REDPOWER NC-400 Dual v2.2 빨간팬 파워
 동네아는형
 조회 : 3261 , 2008/11/15 22:14

 

 

 

AC INPUT

100v/220V, 50/60Hz

DC OUTPUT

+3.3V

+5V

+12V1

+12V2

-12V

+5VSB

28A

30A

16A

16A

0.8A

3.0A

400W

COOLING FAN

120mm

CONNECTOR

ATX MAIN (20+4핀)

1개

HDD/ODD 4핀

4개

PCI-E (6핀)

1개

FDD

1개

ATX 보조 12V

(4핀)

1개

SATA

2개

제조사

다복케이스   ( http://www.dabokcase.com/ )

 

 

 

'레드 파워'라는 이름처럼 포장 상자는 붉은색으로 눈에 잘뛰는 색상이면서 이름도 레드라 구입후에도 파워 이름은 잊혀지지 않겠군요.

 

 

400W 파워로서 듀얼 12v 출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요즘 400W 는 낮은거 아닌가 하겠지만 사실 주변기기로 하드 두 대정도 돌리고 사용하기에도 별루 낮다고 볼 수는 없죠. 게다가 듀얼12v 라니 스펙대로라면 충분한듯합니다.

 

 

제품 특징은 측면이나 전면에 작게 한글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400W에서 PCI-E 용 6핀을 제공하는건 많지 않은데 젠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120mm 팬은 확실히 저소음의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손해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는데 파워로 인해 피해보면 정말 보험금 받을 수 있는건지 지금까지 받았다는 소리를 들어보질 못하긴했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안심은 됩니다.

 

 

상자를 개봉해보면 보호비닐로 포장된 파워와 설명서겸 보증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간단한 주위사항과 특징이 적혀 있으며 오른쪽 그림은 확장 케이블을 사용하는 파워의 연결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워와 내용물로는 전원코드와 고정 나사 그리고 케이블타이가 있는데 타이는 1회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것등 여러개를 포함시켜 선정리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파워 외형중 가장 돋보이는건 아무래도 붉은색의 팬날개입니다. 비슷비슷한 다른 파워보다 뭔가 특징있어보이기도 하고 개성있는 외형이네요. 하지만 장착하면 뒤집혀서 보기는 힘든위치라 살짝 아쉽습니다.

 

 

팬그릴도 좀 특이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팬가운데에도 '레드파워' 로고가 있습니다. 붉은색이라 좋은건 팬의 회전 확인하기가 검은색보다는 눈으로 확인하기가 쉽다는 장점도 있군요.

 

 

벌집모양 통풍구 옆으로는 전압조절스위치와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요즘 220v 고정으로 출시되는 파워도 많지만 그래도 혹시나 사용할지모를 110v 사용자를 위해 남겨둔 듯합니다.

 

 

12v 는 각각 16A 씩 듀얼출력됩니다. 이젠 보급형도 듀얼에 대세입니다.

 

 

케이스 안쪽을 향하고 있는 면으로도 작은 통풍구가 있어 팬의 바람을 원활하게 배출시켜줍니다. 내부의 트랜스의 열이 팬의 바람에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 해주는 역할 같네요.

 

 

각 전원선은 24핀만 슬리빙처리되어 있습니다. 보급형이니 이해해야될 부분이겠죠. 선두께는 좀 얇은 편이네요.

 

 

24핀이외에 보조전원으로는 4핀과 PCI-E용 6핀이 있습니다. 8핀전원이 아닌게 아쉽긴하지만 4핀으로도 사용중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SATA 콘넥터가 2개인데 4핀 3개 SATA 3개로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ODD나 HDD나 SATA가 대부분인데 말이죠.

 

 

 

파워내부를 개봉해보니 넓은 방열판이 눈에 들어오고 회로부품들도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더군요. 방열판도 붉은색이라면 재미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EMI필터도 전원부분에 붙어 있으며 접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부 선정리도 잘되어 있고 전원선과 기판의 고정은 선 색상별로 나뉘어 구별되어 있습니다. 쇼트의 위험성은 줄어들겠구요.

 

 

추가로 전원선을 더 많이 연결할 수 있는 기판인가 보네요.

 

 

저항이나 기타 부품들이 질서정연하게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른 파워보단 부품수가 많이 적어진 느낌이 듭니다.

 

 

방열판은 아래에 트랜스나 콘덴서등을 가리지 않는 한도내에서 넓직하게 퍼져 있어 저회전하는 팬으로도 충분한 쿨링효과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안쪽으로 퓨즈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납땜되어 있긴하지만 단선되면 눈으로 확인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콘덴서는 680uF 자리를 사용했군요. 400W에서 사용하기에 무난한 용량으로 아래쪽에는 기판과 본드로 고정까지 했습니다.

 

 

코일안쪽으로 검은색의 두 개의 선은 온도센서 같은데 보통 방열판에 붙어 있는데 이건 코일쪽으로 향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방열판보단 발열이 덜할 것 같은데 팬속도제어를 덜 민감하게 하려한 걸까요?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No Over)

RAM

1G * 4

M/B

 유니텍 LEGEND 570X 키메라

SOUND

Creative 오디지2 ZS

VGA

Radeon HD3850 256MB

HDTV

FusionHDTV5 RT Silver

HDD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아이들과 풀로드

 

 

 아이들과 풀로드

 

 

 아이들과 풀로드

 

 

전압은 보급형 400W 치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풀로드에서도 항상 12v 이상을 유지하며 아이들과 풀로드에서의 전압 차이도 비교적 적은편이네요. 단순히 12v 전압만으로 좋은 파워라 할 수는 없겠지만 단순한 테스트로서보면 나쁘진 않네요. 소음의 경우 확실히 온도에 따른 팬콘트롤러가 동작하는데 아이들상태에서는 다른 팬소음 보다 작은편이라 신경안쓰일정도이며 풀로드에서는 약간 소음이 커지더군요. 팬 만봐도 빨리 돌아가는게 보일정도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배기 온도가 별 차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손으로 대봐도 거의 열이 느껴지지 않을정도인데 온도센서가 코일에 붙어 있어서 그런건지 방열판은 열이 별루 없나봅니다. 보급형 400W 파워중 좋은 인상을 준 파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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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16 22:3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그냥 평범한 보급형 제품이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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