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탄탄한 히로이찌 HEC G300 HD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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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716 , 2008/11/24 20:55



1. 들어가며

얼마전 히로이찌에서 미니타워가 출시되었습니다. 모델명은 HEC G300.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ATX PSU가 장착되고, mATX M/B를 지원하는 미니타워케이스입니다. 제품설명만을 보았을땐 미니타워라 너무 작기만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제 생각처럼 너무 작기만 한지 HEC G300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배송상태 및 패키지 외형

 

▲ 패키지 정면과 후면은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무지박스에 G300의 실루엣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6T 시리즈가 크게 강조되었는데 모델명은 보이질 않네요.

 

▲ 패키지의 좌우면은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델명인 HEC G300이 상단에 인쇄되어 있으며, 패키지의 중량과 제품의 중량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취급요령이 아이콘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정면이나 좌우측면에 제품에 대한 간단 스펙이 너무 없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 패키지 상단입니다.

 

▲▼ 패키지를 개봉해보았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압축 스티로폼 완충제에 의해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으며, 비닐포장으로 흠집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 전면베젤부에 잔흠집방지 비닐을 한번 더 부착한 걸 볼 수 있습니다.

 

3. HEC G300의 외형
HEC G300의 외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면베젤부는 잔흠집방지용 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노출형 133mm(5.25형)베이가 있으며, 하나의 노출형 89mm(3.5형) 베이와 내장형 3.5형 베이가 있습니다. 최상단의 5.25형 베이덮개는 슬라이딩 도어방식을 채택하였으며, 노출형 3.5형 베이는 원터치 방식 덮개를 채용하였습니다. 전면 멀티포트부(Audio 포트 - HD Audio/AC 97 호환, Mic in, 두개의 USB 2.0, eSATA 포트)를 지원하며, 전면하단에는 히로이찌의 로고인 HEC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하이그로시 마감처리된 전면베젤부는 고급스럽긴 하지만, 지문과 먼지에 취약합니다.

 

▲ 좌측면입니다. 92mm 팬 대응 회오리 형태의 에어홀 덮개와 에어가이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PCI 슬롯부의 쿨링을 위한 에어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CI 슬롯부 쿨링을 위한 에어홀에는 별도의 80mm, 92mm의 팬은 장착할 수 없으며, 보다 저소음에 쿨링을 위해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면베젤 좌우측에는 쿨링을 위한 에어홀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후면입니다. 상단에서부터 파워 장착부, I/O 쉴드부, 92mm 배기팬과 에어홀, 4개의 PCI 슬롯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CI 슬롯부의 경우 일반적인 케이스들과 달리 PCI 슬롯용 하드웨어의 고정은 케이스 외부에서 하게 됩니다. 유저에 따라서는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드 패널 고정시 대부분 저가형 케이스들에서도 채용되는 손나사가 아닌 일반 나사를 채용한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 우측면입니다. 별다른 특징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사이드 패널 탈부착시 사용되는 손잡이 구조의 음각구조는 보이질 않습니다. 대신 케이스 후면쪽 사이드패널 중앙부에 손잡이 형태를 취하고 있어 탈부착시 어려움은 없습니다.

 

 

▲▼ 잔흠집방지용 비닐을 제거하였습니다. 하이그로시 마감처리된 전면베젤부입니다. 두개의 노출형 5.25형 베이와 두개의 3.5형 베이(노출형과 내장형 각각 하나씩), 전면멀티포트부(Audio 포트, USB 포트, eSATA 포트)가 중앙 우측에 마련되어 있으며, 히로이찌의 로고인 hec가 우측 하단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 원터치 개폐 방식의 노출형 3.5형 베이덮개입니다.

 

 

 

▲ 전면베젤 좌우측에는 쿨링을 위한 에어홀이 중앙부에서부터 하단까지 자릴 잡고 있습니다.

 

 

▲ 좌측 사이드 패널의 에어홀 덮개와 VGA 와 같은 PCI 슬롯용 하드웨어의 쿨링을 위한 에어홀입니다. 에어홀 덮개의 경우 내부에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에어가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저소음으로 보다 효과적인 쿨링을 기대할 수 있는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지 않으며, 하단의 PCI 슬롯 쿨링을 위한 에어홀으 경우 80mm, 92mm 팬은 장착할 수 없어 자연냉각을 기대해야하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요즘 많은 저가형케이스에서도 채용되는 손나사를 이용한 사이드 패널의 장착이 아닌 일반 나사를 이용하여 사이드 패널을 케이스에 장착하게 됩니다.

 

▲ 2가닥 4핀 커넥터가 연결된 92mm 팬입니다. rpm 출력과 조절은 불가능 하지만 정숙한 편입니다.

 

▲ 일반적으로 사이드 패널 후방쪽에 손자이형태의 음각구조물이 있지만 HEC G300의 경우 손잡이구조물이 사이드패널 뒷쪽에 마련되어 있어 탈부착시 편합니다.

 

▲▼ 4개의 PCI 슬롯을 제공하며, 하드웨어의 고정은 케이스 외부에서 하도록 되어 있어 유저들에 따라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탈부착형 PCI 슬롯 가이드를 제공하며, 3개의 가이드는 제거시 재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 케이스 바닥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받침대가 있으며, 전면베젤 분리시 사용되는 홀은 두 곳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4. HEC G300의 내부 구조
4. 1. 사이드 패널과 5.25형/3.5형 베이 구조

 

 

▲▼ 케이스로부터 분리한 사이드패널입니다. 회오리형태의 에어홀 덮개는 4개의 나사의 체결로 사이드패널 안쪽의 에어가이드와 함께 부착되어 있습니다. 120mm 팬 대응이 아닌 92mm 대응이라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 사이드패널 안쪽입니다. 사이드 패널 각 가장자리에 도색의 흔적이 보이는 것이 깔끔하지는 못 합니다. 사이드패널 안쪽에 부착된 에어가이드의 경우 뽑아올려 시계방향으로 돌려 단계별로 높이의 조절이 가능하며, 완전 분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 HEC G300의 내부모습입니다.

 

▲▼ 두개의 노출형 5.25형 베이와 두개의 3.5형 베이(노출형과 내장형 각각 하나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5형 베이의 경우 FDD와 HDD의 나사홀 규격에 맞게 별도의 나사홀이 마련된 부분이 반갑게 다가오더군요. 일부 저가형 케이스의 경우 3.5형 베이에는 FDD 나사홀 규격에 맞게끔 되어 있어 HDD를 장착할 경우 나사홀이 맞지 않았었는데 HEC G300의 경우 HDD의 나사홀 규격에 맞게 별도의 나사홀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또한 3.5형 베이의 경우 좌측 사이드패널쪽으로 위치한 ㄱ자형 구조를 하고 있어 다른 하드웨어와의 간섭(일부 케이스의 경우 깊이가 깊지 않은 케이스에서 3.5형 베이가 Y자형 구조로 되어 있어 메모리 또는 일부 하드웨어와의 간섭이 발생하기도 함)도 없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탈부착형 HDD 베이입니다. 진동방지용 고무패드를 제공하며, C사의 HDD 장착방법과 유사한 부분을 보입니다. 상단의 나사를 제거하면 케이스로부터 분리할 수 있습니다. 나사를 제거한뒤 좌측 사이드 패널쪽으로 당긴 후 올려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 HDD 베이 하단의 걸쇠가 고정되는 홀입니다.

 

 

▲ 케이스 전면 안쪽의 모습입니다. 에어홀이 있지만 별도로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팬의 나사홀과 맞지 않습니다.
전원버튼(빨간색 화살표)와 메인보드 장착용 미니 스피커(노란색 화살표)가 에어홀에 장착(탈부착형)되어 있습니다. 에어홀이 있는데도 팬을 추가 장착할 수 없는 부분은 쿨링을 고려할때 아쉬운 부분입니다.
 

▲▼ 케이스로부터 분리한 HDD 베이입니다. HDD 베이라기 보다는 HDD 수납함이라 해야할까요.

 

 

 

 

▲ 화살표가 가리키는 두 개의 걸쇠는 HDD 사이드에 있는 나사홀에 대응하게 됩니다.
이 걸쇠에 HDD를 끼운뒤 반대편을 눌러주면 쉽게 HDD는 장착이 됩니다.(추후 조립부분에서 사진과 함께 추가 설명) 

 

4. HEC G300의 내부 구조
4. 2. M/B 장착부, PSU 장착부, I/O 쉴드부, PCI 슬롯부 및 전면베젤부

 

▲ M/B 장착부입니다. M/B 중앙부가 뚫린 형태여서 M/B 아랫면 쿨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집니다. 서포트를 별도로 체결하는 형태가 아닌 서포트 형태의 구조물들이 mATX 폼에 맞게 되어 있으며, 두 곳에는 (빨간색, 노란색 화살표) 별도의 길이가 다른 서포트를 체결해야 합니다.
 

▲ 파워 장착부와 파워 장착시 안정된 장착을 도와주는 고무패드(빨간색 화살표)가 상판과 좌측 섀시부분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 우측에서 좌측으로 파워 장착부와 92mm 배기팬, I/O 쉴드부, PCI 슬롯부입니다.

 

 

 

 ▲▼ 우측 사이드 패널 안쪽의 케이스 모습입니다.

 

 

▲▼ 전면베젤부는 빨간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걸쇠부를 케이스 좌측으로 밀어준 뒤 전면베젤부를 우측으로 밀어 당기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들에서 전면베젤부에 전원부케이블들과 전면멀티포트부의 케이블들이 연결된데 반해 HEC G300의 경우 전면베젤부에는 어떤 케이블도 연결되어 있지 않아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전면멀티포트부는 하나의 나사의 체결로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 케이스 전면 하단에 에에홀이 있지만 별도의 팬을 장착할 수는 없습니다.
120mm의 경우 나사홀과 에어홀이 맞지 않으며, 92mm의 경우 에어홀과 나사홀이 어느 정도 맞지만 케이스의 걸쇠구조로 인해 흡기형태로 팬을 장착할 경우 이 걸쇠구조에 팬의 날개가 걸리게 됩니다.(조립부분에서 추후 사진과 함께 추가설명)

 

▲▼ 케이스로부터 분리한 전면베젤부입니다.

 

▲ 전면베젤부 안쪽의 모습입니다. 전원버튼은 스프링과 나사조합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 동봉된 나사류입니다. 별도의 사용자 설명서는 동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설명이라도 담긴 설명서의 첨부는 처음 조립을 하는 초보자분들께 도움이 될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M/B 장착시 사용되는 나사와 ODD, FDD, 내장형 멀티 리더기 등의 하드웨어 장착시 사용되는 나사는 적당하지만 파워나 PCI 슬롯용 하드웨어 장착시 사용되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나사는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 좌에서부터 USB 2.0, HD  Audio/ AC 97, eSATA 포트를 위한 SATA 커넥터이며, 전원버튼과 HDD LED, Power LED, 리셋 버튼 커넥터들입니다.

 

 

 

5. 조립의 편의성

 

▲ 길이가 다른 두개의 서포트를 M/B 장착부에 체결하였습니다.

 

▲ 메인보드 장착시 별다른 어려움이나 간섭은 없었습니다.
 

 

▲ ODD의 장착시에도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앞서 언급했던 HDD 베이 부분입니다. C사의 HDD 수납함과 유사한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진동방지를 윈한 고무패드와 동일한 구조와 형태의 나사(길이는 C의 나사보다 짧고, 나사머리도 조금 작습니다.)

 

▲ 우측의 나사는 C사의 나사이며, 좌측의 나사는 HEC G300에 사용되는 나사입니다.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두 곳의 걸쇠에 HDD의 나사홀이 맞물리게 끼운 뒤 하드를 아래로 눌러주면 쉽게 장착이 됩니다.
 

 

▲ 걸쇠부위가 HDD의 측면에 있는 나사홀에 끼워진 모습입니다.

 

▲ HDD 아래에 4개의 나사를 체결해주면 고정이 됩니다.

 

 

▲▼ 노란색 화살표는 HDD 베이 고정을 위한 나사체결이며, 빨간색 화살표는 노출형 3.5형 베이에 장착한 내장형 멀티리더기 장착을 위한 나사의 체결입니다.
 

 

▲▼ HDD를 먼저 장착한 상태에서 VGA를 장착하였습니다. 약 230mm의 HD 2600XT DDR4 256으로 하드와 딱 맞닿게 되지만 장착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HDD 베이를 제거한다면 좀 더 긴 VGA의 장착도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앞서 언급했던 팬 장착 관련 부분입니다. 92mm 팬의 경우 에어홀과 팬의 나사홀이 어느 정도 맞게 되지만(노란색 화살표) 케이스의 걸쇠구조물(빨간색 화살표)이 팬을 흡기형태로 장착할 경우 팬의 날개가 이 걸쇠구조물에 걸리게 됩니다. 결국 케이스의 흡기는 자연유입 상태로 해야만 합니다. 이 구조물을 제거한다면 팬 장착은 가능하겠지만 저 구조물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에어홀의 위치나 배열상태만 수정된다면 92mm, 120mm 팬의 추가장착은 별 무리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ODD 트레이의 경우 걸림현상없이 잘 빠져나왔습니다.

 

 

 

 

 6. 마치며 


이상으로 작지만 탄탄한 HEC G300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 장점과 아쉬운 부분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

1. 하이그로시마감 처리된 전면베젤부가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2. 좌측 사이드 패널에 회오리 모양의 에어홀 덮개와 에어가이드, 에어홀이 있어 쿨링에 효과적일 것이다.
3. 전면멀티포트(HD Audio/AC 97 호환, USB 2.0, eSATA)를 지원하여 편의성을 제공한다.
4. 손베임방지를 위해 케이스 여러 곳에 라운딩 마감 처리가 되어 있다.
5. 일반적으로 전면베젤부에 전원부 케이블과 멀티포트부의 케이블이 몰려 있어 전면베젤 분리시 케이블과의 간섭이 있는데 G300의 경우 그렇지 않아 전면베젤 분리시 케이스와 케이블간 간섭없이 쉽게 분리된다.
6. 케이스 프레임이 전반적으로 작지만 탄탄하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아쉬운 부분

1. 사이드 패널 탈부착시 요즘 자주 지원되는 손나사가 아닌 일반 나사가 사용되어 다소 불편하다.
2. 사용자 설명서의 부재
3. 좌측 사이드 패널의 에어가이드를 제거하고, 92mm 팬을 별도로 장착할 수 있지만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더라면 저소음의 보다 나은 쿨링효과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에어가이드 하단의 에어홀에는 별도의 팬을 장착할 수 없다.)
4. 케이스 후면에 기본 장착된 92mm 팬은 2가닥 4핀 커넥터를 채용하여 별도의 팬컨트롤러를 통한 rpm 조절과 출력이 되지 않는다.
5. 케이스 하단 에어홀에 별도로 92, 120mm 어떤 팬도 장착할 수 없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120mm 의 경우 에어홀과 팬의 나사홀이 맞지 않아 장착이 안 되고, 92mm의 경우 나사홀과 에어홀이 맞물리긴 하나 에어홀 우측 하단의 구조물에 팬이 걸리게 되어 장착이 불가.



작지만 케이스 섀시는 완성도가 높은 미니타워인 HEC G300이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유저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며, 작은 크기임에도 활용도에 따라 대형화되어가는 VGA를 장착하여 HTPC용으로도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작지만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는 HEC G300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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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5 12: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면에 eSATA 포트가 있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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