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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가이드<http://www.ezguide.co.kr/> (주)제이씨현시스템<http://www.jchyun.com/> 협찬*
라데온 HD4650 그래픽카드는 메인스트림급으로 HD4670 제품과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HD4670 제품과는 하드웨어 기능이 동일하나 클럭에서 차이가 납니다. 아무래도 NVIDIA의 9500GT DDR2급의 제품과 상당하기 위함이라 생각이 드나 9500GT보다는 같은ATI제품군인 HD3850과 경쟁을 해야되는 조금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고 있다는 점에서 더 심각하지않은가 생각됩니다. HD3800시리즈가 초기에는 하이엔드쪽으로 구분이 되었으나 현재는 10만원미만의 보급형까지 내려온 가격으로 상당히 높은 인기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HD4650은 스트림프로세서를 비교하자면 HD3800시리즈와 동일하게 3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메모리 인터페이스에서 128bit로 HD3800시리즈의 절반으로 성능에서는 오히려 떨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걱정을 덜기위하여 HD4670의 그래픽카드는 코어 및 메모리 동작 클럭을 높였습니다. 그에 비해 한단계 아래인 4650급은 클럭이 낮습니다. 그러나 낮아진 클럭만큼 전력소모가 적기 때문에 요즘같이 전기요금이 급상승하고 가정경제도 힘든 상황에서라면 유리하게 작용을 할 것 입니다.
▲ 제공받은 제품은 샘플로 실제 판매되는 제품보다 클럭이 낮으며 쿨러도 다릅니다.
오늘 테스트할 제품은 HD4650제품중 제이씨현시스템에서 국내유통을 하고 있는 기가바이트 제품입니다. 기가바이트 제품은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만큼 가격도 높은 편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명성있는 회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ASUS, FOXCONN, GIGABYTE, MSI정도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사람마다 틀리나 어느 정도는 수긍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HD4650그래픽카드 중에서 유일하게 1GB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는데 bit와 클럭에서 다른 회사제품보다 낮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사용한도가 제한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높은 가격임에도 왜 기가바이트 제품인가는 기가바이트만의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캐패시터를 전부 Solid타입으로 채택하였고 페라이트 코어 초크는 낮은 전력손실을 보여줍니다. 기판은 레퍼런스에 같기도 한데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느껴집니다.(레퍼런스를 본적이 없네요 OTL) 쿨러의 전원은 2핀커넥터를 이용하여 공급을 받습니다. 2핀커넥터방식의 다른 쿨러를 장착하려 했는데 커넥터의 모양이 조금 작아서 다른 쿨러가 장착되지 않는 일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장착시도해본 쿨러는 블러디쿨러로 얼마전에 아쉽게 문을 닫은 회사제품이지요;;)
출력부는 TV-OUT 단자가 빠지고 최신 지원 출력부인 HDMI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며 그외에도 D-SUB,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듀얼링크 DVI(Dual-Link DVI) 포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PCI Express 2.0(5GT/s)를 지원하여 최고속도 16레인일때 최고 16GB/s의 전송속도를 지원합니다. 또한 PCI Express 1.0/1.1도 지원합니다. 저전력이기 때문에 외부전원 커넥터가 없이 슬롯을 통해 입력되는 전압만으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역시 매력적인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 GIGABYTE 라데온 HD 4650 Ultra Durable2 OC HDMI DDR2 1GB 후면부
그래픽 메모리로는 하이닉스 GDDR2 메모리를 1GB를 장착했습니다. 3800시리즈나 4800시리즈의 경우 256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인해 전면에만 메모리 칩이 부착되어 있으나 HD4650의 경우 메모리가 그래픽카드의 전/후면에 모두 부착되어 있습니다.
▲ 쿨러를 고정하는 나사간의 거리는 61mm정도이며 4군데를 이용하여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칩셋은 RV730Pro기반인 ATI Radeon HD4650 그래픽코어를 장착했습니다. 3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32개의 텍스쳐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DR2 메모리를 탑재(메모리 클럭은 400(800)MHz, 코어 클럭은 600MHz)입니다. * 단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는 코어클럭이 650MHz입니다.
판매되는 쿨러와는 달리 방열판의 사이즈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저전력,저발열의 GPU가 장착되어 비싼 쿨러를 장착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괜찮지만 RPM이 높아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쿨러를 보니 얼마전 웹사이트에서 쿨러장착에 관련되어 문제를 보인 제품이 있다는 것을 봤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이는 제품에 비해 기가바이트 제품은 쿨러와 GPU사이에 써멀컴파운드만 있습니다.링크 -> http://bbs.danawa.com/view.php?nSeq=78712&nPage=4&nBlogCateSeq1=64&nGroup=7
방열판의 색상은 고급스러우나 비슷한 모양의 다른 회사에 사용되었던 쿨러에 비하면 약간 무릅니다. 손으로 슬쩍만 만져도 이리저리 휘어지는 그 느낌; 다행히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방열판의 면적도 넓어지고 구조도 다릅니다.(왜 나만 ㄱ-)
▲ 7600GS와 HD4650의 크기 및 출력부 비교
▲ HD3850과 HD4650 크기 및 출력부 비교
7600GS정도가 보통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크기입니다. HD4650 역시 170mm정도의 크기로 HD3850(230mm)보다 작습니다.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는 외부전원을 이용하기도 하고 사이즈에서도 큼직합니다. 크면 장점이 있어보인다는거;; 짧은 기판은 조금 성능이 없어보인다는 점이 있지만 장착하고 사용하면 역시 짧은 기판이 편리합니다. 출력부를 보면 HD3850과 7600GS는 DVI 듀얼단자와 TV-OUT단자를 지원하지만 HD4650은 최신 출력 지원 단자인 HDMI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물론 DVI듀얼에 HDMI단자가 있다면 더욱 매력적일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유저층을 위함이라고 할 수 있으나 LCD모니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요즘의 추세에 따르면 D-SUB단자는 사용빈도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 GPU-Z 에서 확인한 HD4670(제대로 표기되지 않는;;)
HD4650만 테스트를 하기보다 비교대상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TF780G 내장메인보드와 HD3850그래픽카드와 함께 비교를 했습니다.
애시당초 780G는 비교도 되지않는 성능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냥 심심하니깐 보시라고 한 짓이니 용서를;; HD3850제품의 성능은 (668MHz / GDDR3(DDR3) / 1400MHz / 256MB / 256bit)입니다. 클럭과 bit에서 차이를 보이며 스트림프로세서는 동일하게 320개입니다. 4670급과 비교대상으로 적합한 HD3850이지만 가격에서는 오히려 4650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벤치결과만으로 성능을 본다면 이제는 구세대인 HD3850이 낫습니다. 벤치만으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아 실성능에서는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좀 더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워크래프트3
780G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여 게임을 워크래프트3를 진행해도 프레임이 어느정도 유지되어 게임을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HD 3850과 HD 4650은 게임상의 최대프레임정도로 워크래프트3을 즐기기엔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로 느껴집니다.
▲ 헬게이트 런던
22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해상도가 1680*1050밖에 되질 않습니다. 780G로 게임을 하면 10분이내 토악질이 나옵니다;; 상당히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주기 때문에 워크래프트3와 달리 780G로는 게임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에 비해 HD3850,4650은 비교적 풍부한 느낌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크라이시스의 경우 벤치프로그램을 통해서 체크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정확한 프레임이 나옵니다. 또한 평균 프레임이 상당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HD3850과 HD4650의 차이가 확연히 들어나기도 합니다. 역시 크라이시스입니다. d(-_- ) 이런 게임을 자랑할 때가 아닌데;; 고해상도일 경우 두 제품 모두 급격한 프레임저하를 볼 수 있습니다. 허나 HD3850의 경우는 게임을 즐길 수 있으나 4650의 경우는 게임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성능에서 HD 3850과 4650의 차이는 제법납니다. 다만 3850은 가격파괴로 인해 10만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만 한때 하이엔드급의 그래픽로 4650이 출시된 이유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역시 가격대비 성능으로 현재를 따지면 3850의 승리이지만 2배에 가까운 전력소모(95W)는 HD 4650을 사용할 때와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한번쯤 고민을 해볼만한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클럭빨이 약한 GIGABYTE 라데온 HD 4650 Ultra Durable2 HDMI DDR2 1GB이기 때문에 더욱 성능의 차이는 심한 것으로 생각이 들고 HD4670의 가격이 현재 4650최저가수준으로 그리고 4650은 9만원이하로 가격조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국내가격만으로 비교를 했기에 환율을 생각해봄직도 합니다. 환율이 떨어진다면 4650의 가격이 한층 가벼워질테고 착한 가격과 저전력이라는 매력으로 한층 각광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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