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려함으로 승부한다 IN WIN Z638 HD AUDIO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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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868 , 2008/12/03 18:55

다나와<http://www.danawa.com/>와 에이비로드<http://www.ab-road.co.kr/>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INWIN 제품을 국내 유통사가 바뀐 것은 이제 어느정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후로 다양한 신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C,Z,EMBK등 기존의 새시구조와는 동일하지만 전면베젤의 다양화를 통해서 그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환율의 급등으로 인해 유통사에서는 수입하는게 상당히 도박에 가깝게 작용을 합니다만 이런 시기에 다양한 제품으로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Z시리즈의 638 제품입니다. Z시리즈는 EM,EA시리즈와 달리 0.8T의 새시를 사용하여 상당히 견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게도 묵직하여 튼튼함의 상징처럼 생각되는 시리즈이며 다른 시리즈와 달리 미니타워로만 제작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니타워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상당히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IN WIN Z638 HD AUDIO ABroad는 블랙색상이지만 부분별로 무광과 광택부분이 구분되어 단순한 블랙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실버처리된 라인은 멋을 살려주고 있으며 드라이브베이의 경우 무광으로 광학드라이브가 광택제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색상만 맞춰주면 디자인에 유해하게 작용되지 않도록 햇습니다. INWIN제품의 특징적으로 역시 드라이브베이에는 슬라이딩도어를 채택하지 않았고 베젤은 INWIN제품중 스테디셀러인 583시리즈와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은 이전 시리즈와 달리 상당히 독특한 모양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리셋버튼의 경우 역시 크기를 작게 만들었지만 예전보다 많이 커서 손가락으로 눌릴 수 있습니다. 전원버튼부에는 홀이 있는데 그 안에 전원 LED가 있습니다.

상측과 달리 하단부는 다른 특징이 없이 하이그로시 처리되어 있어 심플하면서도 화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이 시리즈가 INWIN홈페이지에 등록된게 좀 된걸로 기억을 합니다. 국내에 출시된 제품중 마닉제품인가.. 그 제품의 베젤과도 유사한 형태로 기억이 들지만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닥에는 흡기부가 있으며 EM시리즈의 경우 플라스틱 받침대를 사용하였으나 Z638에는 고무받침대를 사용하여 더욱 안정적이며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측면에는 CPU/PCI에어홀이 있는데 CPU에어홀은 INWIN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INWIN제품의 특징이 나사를 상당히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측면 판넬 개폐 방식도 핸드스크류나사가 가장 보편적인 경우이나 개폐버튼을 사용하여 더욱 편리합니다.

파워를 장착하는 부분을 보면 진동을 막기위해 새시를 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90mm냉각팬이 바꼈습니다. 이전 냉각팬은 소음이 상당히 심해서 3핀 저항을 기본적으로 구매해야 했는데 이번 제품에 사용된 쿨링팬은 어떤지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NWIN제품을 상당히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슬롯가이드가 탈착식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지금은 4만원대 중반의 가격이지만 환율대란이 있기 전에는 3만원대의 가격에 0.8T 새시, 그리고 탈착식PCI슬롯가이드등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어가이드를 측면 판넬에 부착하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은데 IWNIN제품의 경우 대형 에어덕트를 사용합니다. 이 에어덕트는 문제점이 INTEL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AMD시스템일 경우는 CPU쿨러와 위치가 맞지않는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게 생각됩니다.

스크류리스 시스템으로 ODD와 외부3.5"드라이브베이 및 PCI슬롯등에서 나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크류리스시스템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은 반대편 판넬이 열리기 때문에 나사를 이용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차례 만져보지만 스크류리스 시스템으로 고정을 해도 견고하게 고정이 되어 나사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자의 편리함을 신경 쓴 부분들이 많습니다. 0.8T의 새시여서 만지면서도 상당히 견고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상단새시의 경우 2중처리되었다는 점도 독특하면서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INWIN의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3.5"외부 드라이브베이에 HDD를 장착할때는 메인보드를 장착하기 이전에 장착을 하셔야 됩니다.

전면에 3.5" 내부베이가 있는데 이렇게 장착을 하면 장점은 전면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에 HDD의 열을 빠르게 식힐 수 있습니다. CPU나 PCI슬롯부의 경우 측면 판넬의 에어홀을 통해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저렇게 장착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전면에 팬을 장착할 때보다는 약간 온도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가로길이가 가장 긴 보드일 경우도 장착시에 간섭을 줄여 조립시에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ODD를 장착하고 스크류리스 시스템으로 고정을 하면 상당히 견고합니다.

파워 역시 상단에 지지 및 진동방지를 위해 새시를 제작했고 메인보드 고정부 새시에는 파워지지대가 작지만 확실하게 파워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간혹 파워지지대의 크기가 너무커서 120mm 냉각팬의 흡기에 방해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새시가 두껍기 때문에 크게 만들지 않아도 되어 흡기에 방해를 주지도 않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VGA카드는 거의 90%이상 장착이 가능합니다. 드라이브 베이가 간섭을 주는 미들타워와 달리 미니타워는 드라이브베이가 없기 때문에 고사양의 VGA카드도 장착할 수 있는데 미니타워의 장점입니다. 나사를 적게 사용하여 조립이 가능한 INWIN제품이라 조립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적습니다. 조립이 편리하기도 하고 시간도 절약되는 제품으로 다만 동봉된 나사의 수가 부족하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에이비로드 담당자의 말씀을 빌려오면 INWIN측에 나사를 요청하면 돈을 추가로 지급해야한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싸게 국내에 유통하고자 함이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90mm냉각팬이 얼마나 소음이 줄었을까 궁금했는데 상당히 조용해졌습니다. 저렇게 세워두고 사용하면 진동이 생겨서 시끄럽지만 손에 들고 있거나 나사로 고정하여 소음을 들어보면 이전에 비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을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이라는 생각을 하고 묵직함은 PC를 안전하게 지켜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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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4 0:03/ 이댓글에댓글달기
  인윈... 상당히 고가의 케이스라고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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