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형 쿨러계의 정복을 꿈꾸는 써모랩 Baram!! (Baram VS 타워형 CPU 쿨러 4종 비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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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509 , 2008/12/08 16:01



1. 들어가며

 

타워형 CPU 쿨러 시장에서 써멀라이트사의 Ultra Extreme이 튜닉을 재치고 최강의 공랭쿨러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CPU 쿨러가 출시되면 으레 유저들이 하는 말로 울익보다 좋은 성능일까? 울익보다 저렴하면서 나은 제품일까 등등 울익의 성능은 그야말로 넘기 힘든 장벽처럼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3R system,Zalman, Apack ZeroTherm 등의 국내 쿨러제조업체에서 새로운 쿨러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울익을 넘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Thermolab의 Baram이란 쿨러가 출시되면서 울익 알루미늄버전 보다 조금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성능을 보여주며 유저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과연 Thermolab 의 바람(Baram)이 기존 가격대비 성능비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3R system의 ICE AGE 120, 최강의 공랭 쿨러로 자릴잡고 있는 Thermalright의 Ultra Extreme 120, 한때 최강의 공랭 쿨러로 불리웠던 Tuniq Tower 120 그리고, 새로운 공랭 쿨러로 국내에 소개된지 얼마 되지 않은  Notua의 NH-U12P 등 4종의 타워형 CPU 쿨러와 비교시 어느 정도를 보여주게 될지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패키지 외형 및 배송상태

 

▲ 패키지 입니다. 제조사인 써모랩의 로고와 바람이 CPU 쿨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써멀라이트사의 패키지와 동일한 재질과 형태로 되어 있으며,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컬러풀한 인쇄으로 인한 단가 상승이 되지 않은 부분은 어느 정도 괜찮아 보이기도 하네요.

 

▲ 좌측에는 바람이 지원하는 CPU 군과 간략한 사양, 팬리스 제품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Made in Korea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 개봉하면 사용자 설명서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흑백의 사진과 한글, 영어로 된 사용자 설명서입니다. 한글설명서라서 처음 사제쿨러를 접하는 초보 유저분들께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 내용물입니다. Intel CPU를 위한 가이드와 백패널(LGA 775), AMD CPU 장착을 위한 가이드와 백패널(Ulltra EX.와 Noctua NH-U12P 에 동봉된 AMD 백패널의 경우 AMD용 M/B에 기본 장착된 백패널가 동일한 사이즈와 나사홀로 되어 있어 이들 쿨러 장착시 M/B에서 기본 장착된 백패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바람에 동봉된 백패널의 경우 나사홀과 나사의 규격이 다소 굵어 맞지 않습니다. M/B에 기본 장착된 백패널과 호환이 되도록 동일 구조로 되었더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듀얼 팬 장착이 가능하도록 팬 고정 클립은 2쌍을 제공합니다. 번들 써멀 컴파운드와 한글과 영어로 된 사용자 설명서, 쿨러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 비닐에 들은 바람은 방습가 함께 들어있으며, 베이스의 잔흠집방지를 위한 가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3. Thermolab Baram의 외형 

 

 

▲ 바람의 전체적인 외형은 Ultra Ex.과 Noctua NH-U12P 등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문에 취약하며 제일 위의 상판에는 Thermolab의 로고나 Baram이란 단어가 각인되어 있더라면 한결 고급스러워 보였을 것 같더군요. 5개의 구리 히트파이프가 방열판을 가로지르며, 좌우측면에는 듀얼 팬 장착이 가능하도록 걸쇠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부분은 거울처럼 래핑상태가 좋으나 타사의 베이스보다 작은 사이즈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상태는 양호해 보이는 편입니다.

 

 

 

 

 

 

 

 

 

 

 

 

 

 

 

 

 

 

 

 

 

 

 

 

 

 

4. 동봉된 부속품들

 

▲▼ 한글과 영어, 흑백 그림들로 구성된 사용자 설명서입니다.
사제 쿨러를 처음 접하는 초보 유저분들에게 한글 설명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 AMD 보드에 장착을 하기 위해 필요한 가이드입니다. 쿨러 베이스 부분에 장착한 뒤 보드에 나사의 체결로 바람을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M/B 위에서 장착할 수 있어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 Intel 보드 장착을 위해 필요한 가이드입니다. 나사의 체결로 쿨러를 장착할 수 있으니 나사의 체결은 M/B 후면에서 하도록 되어 있어 불편한 편입니다. AMD 가이드처럼  M/B  위에서 나사의 체결을 하거나 푸쉬핀 방식으로 수정되길 바래봅니다.

 

▲ 번들로 제공되는 써멀 컴파운드와 듀얼 팬 장착을 위한 팬 고정용 클립 2쌍입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타사의 쿨러간 호환이 가능한지 확인한 결과 Noctua NH-U12P에 기본 동봉된 팬 클립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Noctua NH-U12P와는 다른 형태의 팬 클립이지만 두 쿨러의 팬 고정을 위한 걸쇠가 동일한 형태와 위치에 있어 가능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 좌측은 AMD 보드용 백패널이며, 우측은 Intel 보드용 백패널입니다. AMD용 백패널의 경우 나사홀의 구경이 M/B에 기본 장착된 백패널보다 넓어 기본 장착된 백패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Ultra Ex. 장착시 사용되는 나사와 Noctua NH-U12P에 기본 동봉된 나사의 경우 M/B에 기본 장착된 백패널과 호환이 가능하였습니다.
바람도 기본 장착된 백패널과 호환이 되도록 조금 수정된다면 호환성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5. Thermolab Baram과 Ultra Extreme 120, Tuniq Tower 120, Noctua NH-U12P, ICE AGE 120 간단 비교

 

▲ Thermolba Baram과 비교 테스트하게 될 타워형 쿨러들입니다. 좌측에서부터 3R system의 ICE AGE 120, Thermolab의 Baram, Thermalright의 Ultra Extreme 120, Noctua의 NH-U12P, Tuniq Tower 120입니다.
아래는 이들 쿨러들에 대한 간단한 스펙표입니다. ICE AGE 120의 경우 팬 고정을 위한 팬 클립 걸쇠부가 기본적으로 좌우 한 부분만 지원토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시 듀얼팬 구성을 위해 다른 쿨러들에 사용된 팬 클립을 확인해 본 결과 Noctua의 NH-U12P에 사용되는 팬 클립을 이용하면 듀얼 팬 장착이 가능하였습니다. ICE AGE 120에 기본 동봉된 팬 클립 대신 Noctua의 NH-U12P에 동봉된 팬 클립을 이용하여 먼저 팬 하나를 장착한 뒤 두번째 팬 장착시에는 ICE AGE 120에 기본 동봉된 팬 클립을 이용하면 듀얼 팬 구성이 가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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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 약간 위에서 본 쿨러들의 모습입니다.

 

▲ 정면에서 본 쿨러들의 모습입니다. 히트 파이프가 방열판을 관통하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측면에서 본 쿨러들의 모습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쿨러들 중 Tuniq Tower와 Noctua NH-U12P의 경우 AMD 보드에서 세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튜닉타워는 기본 구조자체에서 세로 방향 장착이 지원되며, Noctua NH-U12P의 경우 두 가지 쿨러 장착용 가이드를 제공하는데 가이드에 따라 세로 방향과 가로 방향 모두 장착이 가능합니다. Noctua NH-U12P의 경우 본 테스트에서는 가로방향으로 장착하여 테스트를 실시 하였습니다.

 

 

▲ 각 쿨러들 간 베이스의 상태와 크기입니다.
좌에서부터 ICE AGE 120은 약 29mm × 36mm, Baram은 40mm × 30mm, Ultra Extreme은 39mm × 41mm,
NH-U12P는 40mm × 38mm이며, Tuniq Tower 120의 경우 50mm × 60mm로 가장 큰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6. 장착 및 쿨러별 온도 테스트

 

테스트 사양입니다.

CPU : AMD Winsor 6400+
M/B : ASUS M2N32 WS Professional
RAM : SAMSUNG DDR2 PC 5300 1G × 4ea
VGA : Sappire HD 2600XT DDR4 256MB(3R system G-600)
HDD : Seagate SATA2 320GB
PSU : NCTop power plus 850
OS : Window XP Professional sp2
Fan : Enermax 왑 UC-12AEBS
Fan controller : NCtop I guard


1. 아이가드와 에베레스트를 통한 온도를 비교 측정하고자 하였지만 인텔 보드처럼 CPU 가이드가 없는 터라 센서의 정확한 위치에서의 고정이 되지 않아 아이가드를 통한 온도 비교 측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로드시에는 프라임 20분간 구동하였으며, 동시에 에베레스트를 통해 로드를 걸어주었습니다.
온도의 측정은 에베레스트 상의 수치를 결과값으로 사용하였습니다.
2. 매 테스트는 20분간 실시한 뒤 테스트 종료 후 30분간 자연냉각을 실시 하였습니다.
3. 각 쿨러당 싱글 팬 1000rpm, 2000rpm, 듀얼팬 1000rpm, 2000rpm 상태에서 아이들시와 로드시의 CPU 온도를 측정하였습니다.
- ICE AGE 120 싱글 팬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ICE AGE 120 싱글 팬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ICE AGE 120 듀얼 팬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ICE AGE 120 듀얼 팬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Tuniq Tower 120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Tuniq Tower 120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Baram 싱글 팬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Baram 싱글 팬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Baram 듀얼 팬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Baram 듀얼 팬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Ultra Extreme 120 싱글 팬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Ultra Extreme 120 싱글 팬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Ultra Extreme 120 듀얼 팬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Ultra Extreme 120 듀얼 팬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Noctua NH-U12P 싱글 팬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Noctua NH-U12P 싱글 팬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Noctua NH-U12P 듀얼 팬 1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Noctua NH-U12P 듀얼 팬 2000rpm - 아이들시와 로드시
▶ 총 36번의 상태를 테스트하게 되었습니다.
4. 테스트는 시스템의 상태(케이스에 따라 다른 내부공간과 공기 순환 구조, 시스템에 장착된 하드웨어들의 다양성 등) 를 고려하여
오픈 테스트로 진행하였습니다.

 

 

 ▲ 써멀 컴파운드는 Tuniq TX-2를 사용하였습니다.

 

▲▼ 팬들의 rpm 조절을 위해 아이가드를 사용하였습니다.
분홍색 화살표는 테스트할때의 실내온도(19.5℃ ~ 23.5℃), 빨간색 화살표는 싱글 팬의 rpm이며, 연두색 화살표는 듀얼 팬일 경우 두 번째 팬의 rpm입니다. 팬의 rpm은 싱글과 듀얼 모두 각각 1000rpm과 2000rpm으로 고정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ICE AGE 120 싱글 팬 일때 테스트 결과 입니다.

 

 

▲▼ ICE AGE 120 듀얼 팬일때 테스트 결과 입니다.

 

 

▲▼ Tuniq Tower 120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듀얼 팬 장착이 가능한 구조였으면 좀 더 양호한 결과가 나왔을 것 같습니다.

 

 

▲▼ Baram을 장착하는 모습들입니다. ▲ Baram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보드 위의 4개의 체결된 나사를 제거한 뒤 retension frame을 분리해야합니다.

 

▲ 앞서 언급한 기본 장착된 보드의 백패널과 나사홀의 규격이 달라 동봉된 백패널을 사용하였습니다.

 

▲▼ 베이스 부분에 가이드를 나사의 체결로 장착한 뒤 보드에 장착하면 됩니다.

 

 

▲▼ 보드에 기본 장착되어 있던 백패널에는 Ultra EX.의 가이드와 NH-U12P의 가이드가 호환이 됩니다.

 

▲ 좌측은 M/B에 기본 장착된 백패널에 NH-U12P 장착용 가이드를 장착한 모습이며 우측은 NH-U12P에 동봉된 백패널에 Ultra EX. 장착을 위한 가이드를 체결한 모습입니다.

 

▲ 빨간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백패널은 Baram에 동봉된 백패널이며, 파란색 화살표는 M/B에 기본 장착된 백패널, 분홍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백패널은 NH-U12P에 동봉된 백패널입니다.

 

▲▼ Baram 싱글 팬일때 테스트 결과입니다.

 

 

▲▼ Baram 듀얼 팬일때 테스트 결과입니다.

 

 

 

▲▼ Ultra Extreme 싱글 팬일때 테스트 결과입니다.

 

 

▲▼ Ultra Extreme 듀얼 팬일때 테스트 결과입니다.

 

 

▲▼ NH-U12P 싱글 팬일때 테스트 결과입니다.

 

 

▲▼ NH-U12P 듀얼 팬일때 테스트 결과입니다.

 

 

▲ 아이들시와 로드시(프라임을 구동한 뒤 20분) 각각 20분 뒤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듀얼 팬을 장착하였다 하더라도 저 rpm으로 팬을 구동할 경우 싱글 팬 고 rpm 보다 높은 온도값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소 미세하나 Baram 듀얼 팬 2000rpm일때 Ultra Extreme 120 듀얼 팬 2000rpm보다 낮은 온도를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Tuniq Tower 120의 경우 넓은 베이스 면적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보여준 듯 생각됩니다.
히트 파이프의 수를 좀 더 늘리고 듀얼팬 장착이 가능하였다면 좀 더 나은 결과도 기대해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긴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한때 최강의 공랭 쿨러 답게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7. 마치며

 

이상으로 새롭게 모습을 선보인 Thermolab의 Baram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필드테스트와 사용기에서 본 결과처럼 엎치락 뒤치락하는 결과를 보여준 테스트 였습니다.
이번 테스트로 Baram이 확실히 Ultra EX.를 재쳤다 할 수는 없겠지만 경쟁 쿨러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또 한 쿨러가 우리들 곁에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느껴집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

1. 가격대비 좋은 쿨링성능

2. 녹투아 NH-U12P와 다른 형태의 쿨러 고정용 핀을 사용하지만 양사 쿨러간 핀은 상호호환이 된다.
- 측면의 쿨러 고정용  핀이 걸리는 부분의 구조가 거의 유사하여 가능한 것으로 판단됨

3. 베이스 래핑 상태가 거울처럼 깔끔하다.

4. 다소 밋밋해 보일 수도 있는 무지박스에 담긴 패키지는 포장재와 인쇄비용 등이 빠져 단가를 줄이는 데 효과를 볼 수도 있지 않을까?

5. 한글과 영어로 된 사용자 설명서는 사제 쿨러를 처음 접하는 초보유저가 장착하기에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단점

1. 타사의 하이엔드급 타워형 쿨러에 비해 외형적인 퀄리티가 다소 떨어진다.

2. 인텔 보드 장착시 M/B 뒤쪽에서 나사를 체결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 크롬도금되어 보다 깔끔하고, 인텔보드의 장착시 AMD 보드 장착처럼 M/B 위에서 장착할 수 있도록 수정되길 바랍니다.

3. Ultra Ex.와 NH-U12P에 동봉된 backplate에 체결되는 나사의 경우 AMD 보드에 기본 장착되어 있는 backplate와 동일한 규격의 나사로 되어 있어 기본 장착된 backplate를 M/B로부터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들 쿨러들의 장착이 가능하지만 바람의 경우 동봉된 backplate의 사이즈는 같으나 나사홀의 규격과 backplate 고정을 위한 나사가 다소 굵어(바람에 동봉된 backplate의 나사홀나 체결을 위한 나사가 조금 굵다.) M/B에 기본 장착된 backplate를 분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울익이나 NH-U12P처럼 기본 장착된 상태에서 별도의 backplate을 장착하지 않도록 나사홀과 나사의 굵기가 수정된다면 M/B를 굳이 케이스로부터 분리하지 않은 상태(케이스에 장착된 상태)에서 바람을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ICE AGE 120과 Tuniq Tower 120의 경우 울익이나 NH-U12P처럼 backplate와 retention frame을 분리하지 않고도 걸쇠를 이용하여 쿨러를 장착할 수 있어 바람의 경우 이 부분의 보완이 이루어진다면 장착시 좀 더 편리할 것이다.


사용하는 유저에 따라서는 단점이라 느끼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들입니다.

몇가지 아쉬운 부분들도 보였고, 수정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들도 있는 쿨러지만 가격대비 꽤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쿨러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는 결론을 갖게 되었습니다. 외형적인 퀄리티와 몇몇 부분들이 수정 보완된 추후 출시될 쿨러에도 기대를 하면서 필드테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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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8 17:16/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인상적인 성능이군요. 가격대 성능비는 만족스러운 듯 합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8 23:59/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아주 좋아 보이네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0:18/ 이댓글에댓글달기
  싱글은 역시 울익. 듀얼은 바람이군요.
역시 방열면적의 차이가 절대적인가요 ^^;
그나저나 튜닉은 후속버전 안나오나 ㅠㅠ
  misaki (ID) / 08-12-09 3:06/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만 9900은 완전 묻히는 분위기;;;
  limlhm (ID) / 08-12-13 13:00/ 이댓글에댓글달기
  빙하기120 프리마나 보스로 안한게 좀 의아하군요.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5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기대되네요
  woorione (ID) / 08-12-19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 잘 봤습니다. 듀얼로 인한 이득도 꽤 있군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21:33/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 좋군요. 정ㅁ라... 테스트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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