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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봤던 MG-10 제품의 경우 Micro-ATX메인보드를 장착하면서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100%만족시켰다고 보기엔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시한 제품이 바로 MG-10+입니다. 이 제품은 깊이가 MG-10에 비하여 45mm가 늘어났습니다. 커진 사이즈는 더욱 다양한 Micro-ATX메인보드를 지원하게 되었고 MG-10+의 크기가 마음에 안드시는 분은 MG-10을 선택하시면 되고 사용중인 메인보드의 크기가 크다면 MG-10+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크기가 늘어난 것 외에도 파워의 용량이 달라졌는데 60W -> 72W의 어댑터로 교체되어 전압걱정에 대한 염려도 줄었습니다. 그 외에도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MG-10과 동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하지 않고 사진만 보도록 합니다. 박스의 경우 무지박스로 최초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MG-10의 박스에 비해 크기가 슬림하게 변했습니다. 화려한 부분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드는 모습입니다.
박스 포장의 경우 재질이 약간 변동되었지만 내부 포장은 역시 충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외장쿨러가 기본 제공되던 MG-10의 경우 소비자들의 필요없다는 의견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밑에 부착한 모습을 보실텐데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 MG-10과 MG-10+ 크기 비교
50mm가 늘어남으로 가로 나사 3개를 이용하여 고정하는 Micro-ATX보드까지도 장착이 가능하도록 하여 더욱 ITX케이스로써 다양한 확장을 가지게 됩니다.
▲ 측면판넬의 CPU에어홀은 모양이 변하여 가로는 커지고 세로로 짧아졌습니다.
아래쪽이 MG-10 위가 MG-10+입니다. 매끈하면서 광택을 보여줬던 기존 새시와 달리 거친듯한 느낌의 새시를 사용했습니다. 만져보면 오히려 더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는 정도만으로 넘어갑니다.
▲ MG-10+ 후면부
▲ MG-10+ 악세사리
▲ MG-10+ 내부
깊이가 45mm깊어짐에 따라 가로 길이 244mm의 Full-MATX메인보드도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에서 보면 깊이가 얼마나 깊어졌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기존 MG-10 내부 -> http://img.danawa.com/images/desc/5/200706/28/69809/1229446520_14572.jpg
▲ FDD커넥터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왜지 -.-?
▲ 유사한 파워이지만 출력은 72W로 업~
하드를 고정하는 가이드부분의 경우도 모양을 유사하나 조립할때 가이드의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 MG-10에서 장착되지 않았던 215mm이상의 메인보드도 무난히 장착이 가능
나사 3개짜리 메인보드와 거의 같은 수준의 메인보드를 장착했는데도 남는 공간이 있습니다.
AMD 정품쿨러를 장착할 경우 가로길이가 45mm를 넘기 때문에 높이가 낮은 쿨러를 장착해야 합니다.
▲ 3.5인치 하드디스크 장착
한층 넓어진 내부구조로 인해 메인보드의 크기에 제약이 없어졌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을 하며 조립 또한 편리하여 누구나 쉽게 조립을 할 수 있으며 선정리에도 불편함은 없습니다.
AMD 정품쿨러에서 냉각팬을 제거하면 조립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온도가 걱정이 될텐데요. 그것을 해결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외장120mm쿨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아직 테스트를 하지않아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거나 앞서봤던 나노사일런서쿨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AMD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도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후면에 위치한 SATA커넥터와 전원커넥터를 통해 흔하게 사용되는 5.25인치 ODD를 연결하면 프로그램설치나 OS설치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필요에 따라 제거하고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기에 ODD의 사용이 잦지않은 이상 무리가 없습니다.
▲ MG-10 외장쿨러 및 5.25인치 ODD와 함께
현재로써는 ODD를 외부에 두면 미관상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위의 사진은 ODD에 살짝 검정색을 입혀봤는데 플라스틱덮개를 지원한다면 그리고 측면 판넬에 ODD를 고정할 수 있는 홀이 있다면 그것도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후면의 케이블 연결부도 살짝 가려주도록 제작을 해야겠지요.
두께를 65mm로 단순표기하면 감이 잘 오지 않기 때문에 이전의 출시되었던 케이스 중에 그 두께가 얇은 LP제품과 비교를 했습니다. 보시기에도 그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깊이도 상당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 MG-10+, 20.1인치 LCD모니터와 함께
개인용도는 물론 거실의 HTPC용으로 적합하며 특히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경우 MG-10이 가지는 크기의 장점은 상당히 높게 작용을 합니다.
모니터와 일체형으로 사용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모니터 뒤에 MG-10+를 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작은 크기는 17인치의 모니터라도 숨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사용된 모니터는 22인치) 컴퓨터는 성능이 우선될 수 있고 기본 성능이 우수하다면 작은게 보기에 좋을 것 입니다. 이런 일도 있었는데 예전에 사무실에 리플미니라는 베어본을 설치했는데 그 크기가 기존 사무실에 있던 LP나 미니타워등에 비해 상당히 작아서 다들 관심있게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집에 그걸 쓰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컴퓨터에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제법 존재하기에 확장성이 높은 제품도 좋지만 다양한 종류, 다양한 디자인, 다양한 크기가 필요합니다. NCTOP은 이전에 ATX메인보드/파워가 장착되는 LP제품을 최초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남과 다른 도전으로 ITX케이스에 M-ATX메인보드를 지원하는 제품까지 출시를 할만큼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개성적인 제품은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고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소비자는 독특한 제품을 사용해서 좋고 회사는 인정받아서 좋고. MG-10+ 역시 MG-10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성숙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받아드리는 NCTOP의 마음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횡설수설 말이 많아졌는데 이제 온도테스트를 합니다.
온도테스트는 실제환경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그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AMD 시스템으로 스파르타 LE-1200,디앤디컴TF7025보드입니다. 쿨앤콰기능과 스마트팬기능은 OFF입니다. 칩셋의 온도와 3종류의 쿨러를 통해 온도를 측정해봅니다. AMD 정품쿨러는 브리즈번 정품쿨러로 CPU냉각팬을 제거하고 120mm외장쿨러만으로 냉각합니다. 집에 있는 CPU쿨러중 MG-10+에 장착되는 제품이 써모랩 마이크로사일런서와 나노사일런서있는데 마이크로사일런서는 정품쿨러와 마찬가지로 냉각팬을 제거, 외장쿨러로 냉각을 하며 나노사일런서는 정상쿨러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 써모랩 Nano Silencer
▲ 써모랩 Micro Silencer
▲ TF7025 칩셋 방열판
<첫번째 테스트>
<두번째 테스트>
<세번째 테스트>
<칩셋 온도>
< CPU 온도>
MG-10+의 경우 기존 제품에 비해 에어홀이 작아서인지 칩셋의 온도가 외장쿨러를 사용할 경우 60도에 육박할 만큼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사무용이라면 에버레스트를 이용하여 부하를 줬을 때보다 오히려 사용환경이 좋기 때문에 저렇게 온도가 상승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특이하게도 CPU쿨러가 장착된 나노사일런서의 경우 80mm냉각팬임에도 불구하고 온도는 상당히 안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작정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제대로 바람이 가지 않았기 때문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CPU의 온도에서도 칩셋쿨러의 그래프와 유사한 모습으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팬리스 제품이 아닌 쿨러는 역시 무모한 짓으로 보여집니다. 그나마 겨울이기 때문에 저정도의 온도만을 보여주지만 여름에는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지며 역시 환경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MG-10/MG-10+ 제품은 ITX타입의 케이스로 상당히 작은 사이즈가 매력적인 제품이며 디자인 또한 빠지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ODD를 실제로 구매하고 잘 안쓰는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다른 ITX케이스와 달리 슬림ODD를 지원하지 않고 깊이를 줄인 점도 MG-10의 특징이며 특히 Micro-ATX 메인보드를 지원하여 ITX메인보드만을 지원하는 제품과는 완전 차별화된 제품입니다. 아직까지는 파워의 용량 문제로 인해 선택의 폭에 제한이 있지만 차후 파워의 선택이 넓어지게 되면 더욱 고사양의 전력소모가 높은 제품도 수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LP제품/베어본제품과도 차별화된 크기의 MG-10. 가격도 파워를 포함하여 비싸지 않고 오히려 다른 ITX케이스보다 저렴하여 구매함에 있어 매력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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