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서랍장을 보는것 같다! GMC K-46 FORCE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393 , 2008/12/18 23:15

GMC는 좋은 평가를 받는 고객서비스와 함께 우수한 품질의 케이스 및 파워를 내놓고 있어 사용자에게 평가가 무척 좋은 곳이며 그만큼 믿음이 가는 회사입니다. 무척이나 다양한 종류의 케이스들이 있겠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GMC케이스에 더 손이가고 눈길이 가게 되더군요.

GMC에서는 새로운 케이스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블랙색상에 시원한 통풍구가 열기를 잘 빼줄 것이라 보여지고 심플한 느낌과 더불어 서랍장같이 사각형들이 배열되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드는 케이스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GMC K-46 FORCE 케이스라 불리웁니다.

앞서 말했지만 GMC K-46 FORCE 케이스는 온통 검정색으로 만들어져 어두워보였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보면 검정색으로 이런 멋진케이스가 나올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물씬 풍기는 케이스입니다. 깔끔하게 나눠진 케이스에서 언벨런스함이 없이 정돈된 느낌과 검정색 케이스로 보여줄수 있는 멋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말로 소개할 것이 아니라 GMC K-46 FORCE 케이스를 이것저것만져보고 직접보며 외형의 디자인에서부터 내부의 구조 및 곳곳의 마무리 상태까지 GMC의 신형케이스인 K-46 FORCE 케이스에 대해 차근차근 글과 그림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MC K-46 FORCE 케이스의 박스는 GMC라는 제조사명과 K-46 FORCE라는 이름을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박스가 그렇지만 보편적인 종이제질을 사용하고 있고 본 제품에서 지원하는 USB나 쿨링팬, 사운드등의 특징을 잘보여주고 있네요.

GMC K-46 FORCE 케이스의 정면 이미지를 그려놓고 있어 GMC K-46 FORCE 케이스가 어떤 형태를 갖고 있는가를 잘 볼수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의 컬러 및 파워장착여부등도 표시하는 것으로 보아 같은 제품중에서 파워장착이 되거나 색상이 다른 제품도 나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GMC K-46 FORCE 케이스는 내부에 스티로폼으로 케이스박스 내부에 딱 맞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닐로 케이스를 보호하고 있어 외부의 먼지나 이물질등이 케이스 내부나 외부에 쌓이지 않도록 해주고 있네요. 이만큼 케이스가 배송때부터 보호되어 사용자에게 도착하는 거네요.

 

 

GMC K-46 FORCE 케이스의 외형

박스에서 GMC K-46 FORCE 케이스를 꺼내놓고 비닐등도 벗겨 완전히 본체의 모습을 보인후의 모습입니다. 서두에서도 나온 이야기입니다만 GMC K-46 FORCE 케이스는 완전히 검정색을 사용한 케이스로 심심해 보일수 있는 이미지를 정면의 형태와 이미지, 깔끔함등으로 커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GMC K-46 FORCE 케이스 측면에는 CPU쪽에 에어가이드와 확장슬롯쪽의 에어홀이 있어 내부의 통풍을 좀더 원활하게 해주는 동시에 내부 열기를 빨리 식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뭐..에어가이드와 PCI에어홀은 요즘 케이스의 기본사양이라 할 수 있겠지만 GMC K-46 FORCE 케이스는 좀더 넓은 통풍구 크기와 각각 다른 통풍구 형태를 보니 좀더 개성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GMC K-46 FORCE 케이스의 좌측면에 에어가이드와 에어홀이 있었던데 비해 우측에는 중앙의 통풍구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마치 사막같고 허허벌판을 보는느낌입니다. 사실 이런위치에 통풍구가 있다면 오히려 먼지 유입될 장소도 같이 늘어나는데다 쿨링에 효과가 별로 없기도 하겠더군요.

그리고 이쪽의 커버는 ODD나 HDD의 나사고정시에나 열 필요가 있지 거의 열일도 없을겁니다.

케이스 디자인은 이미 완성되어 나오지만 ODD의 색깔이나 형태는 제각각이다보니 ODD를 장착시에 케이스 외형이 크게 변할 수 있고 색상도 안맞고 디자인도 다르다면 케이스 디자인이 참으로 균형없고 깔끔해지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점을 방지하고자 슬라이딩도어라고 ODD를 감추지만 ODD를 열때에만 열고 닫히는 커버가 2개 제공됩니다. 

ODD동작시에 LED 불빛을 보기 위해서인지 중앙에 긴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특징이고 슬라이딩도어 동작버튼인 세로로 긴 것이 누르기 쉽게 만들어진 것 또한 GMC K-46 FORCE 케이스의 특징입니다.

슬라이딩도어 외에도 5.25인치 베이는 2개가 지원되기 때문에 모든 5.25인치 베이는 4개입니다.

슬라이딩도어등 5.25인치 베이 아래에는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또한 그 부분으로는 FDD나 디지털포트라는 내용이 표기되어 있는데 뭔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죠?

바로 전면포트와 외부 3.5인치 베이가 숨겨져 있는 것이죠. 도어가 큰 것이 이 모든 것을 감쳐주고 있어 케이스전면 형태를 유지하는데 딱 좋아 보입니다. 게다가 전원버튼이 내부에서 바깥까지 나오도록 구멍이 나있는 것이 센스있네요.^^

전원버튼 반대편에는 작게 리셋버튼이 있어 커버를 열기전에는 실수로 누를 걱정은 없어보입니다.

다 좋은데..전면커버와 이 전면단자용 도어의 이음새가 약해보이더군요. 이거 쉽게 부러져 보이지 않습니까? 나중에 USB장치들을 올려놓는등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전면 하단부에는 넓고 시원해 보이는 전면 통풍구가 있습니다. 내부로 120mm까지 장착할 수 있는 쿨러장착부도 보이는군요. 바로 전면쪽에 HDD등을 쿨링해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 전면통풍구 부분에는 GMC의 마크가 붉은색으로 강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또한 GMC마크 우측과 위쪽의 전원스위치 아래에 위치하는 장소에 HDD의 동작을 알리는 LED가 위치합니다. 절묘한 위치이자 자로잰듯한 위치로 이런 규칙성을 보여주는 것이 GMC K-46 FORCE 케이스의 깔끔하고 정리정돈된 느낌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GMC K-46 FORCE 케이스의 외형 대부분인 검정색인데 비해 뒷면만큼은 일반적인 철판색을 보여줍니다. 어차피 잘 보이는 부분도 아니고 제질도 약간 다른 듯 하더군요.

케이스 측면커버는 핸드스크류 나사로 고정되며 이름그대로 손만으로도 쉽게 열고 닫기 쉽습니다.

케이스 본체와 측면커버 결합면중에는 뭔가 나와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자물쇠를 걸어 타인이 함부로 케이스내부를 열고 내용물을 만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장물쇠 걸이용 장치입니다.

파워서플라이가 조립되는 위치의 절단면과 받침대등은 모두 부드럽게 처리되어 날카로운것에 손가락이 베인다거나 파워외형에 흠이 생길 걱정은 없습니다.

후면의 배출용 쿨러의 통풍구는 벌집형 형태이며 넓은 면적의 통풍구 크기로 시원한 풍량을 기대할 수 있을거 같더군요. 쿨러는 GMC마크가 들어간 80mm쿨러 하나가 제공됩니다.

 

GMC K-46 FORCE 케이스의 내부

측면커버를 열고 내부를 보려 합니다. 먼저 커버 안쪽을 보니 에어가이드가 보이는군요. 안쪽도 모두 검정색으로 도색이 잘 되어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에어가이드는 보다싶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쿨러의 높이를 고려해 약간 틈이 벌어지는 정도로 에어가이드의 높낮이를 맞추면 가장 쿨링 효과가 좋다고 하니 에어가이드 높낮이를 조절할 때 잘 맞춰주면 쿨링효과도 더욱 좋아질수 있을거 같네요.

GMC K-46 FORCE 케이스 내부에는 여러 가지 케이블들도 보이고 부품들도 고정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케이스 내부도 깔끔한 느낌이 나는 것이 어디하나 도색이 잘못되거나 흠이 있지 않았습니다.

지원되는 부품은 딱 필요한것들만 있습니다. 확장슬롯의 커버 1개와 비프음용 스피커, 고정나사류등이 지원되며 이런 부품류들은 기본적인 조립에 필요한만큼, 필요한 종류만큼만 있네요. 딱히 더 있을 것도 없지만..확장슬롯커버를 좀더 주었으면 여타 보급형케이스들보다 풍족한 부품이었을거 같아요.

케이스내부의 케이블들은 케이스동작과 LED를 위한 시스템커넥터와 전면단자를 위한 USB,사운드 단자용 커넥터들입니다. 모두 메인보드에 연결될 케이블과 커넥터들 이죠.

80mm쿨러는 4핀전원으로 동작하며 연장선이 하나 있었습니다. 확장슬록은 모두 1회용으로 한번 빼내면 다시 닫혀져있던 커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통 중보급형이면 이런 형식이죠.

그나저나 쿨러의 통풍구도 그렇고 확장슬롯의 통풍구도 안쪽에서 보니 더욱 커보입니다..^^;

80mm쿨러는 정숙한 제품이었습니다. 풍량도 적당하고요. 부족하다싶으면 아래에 여유공간에 80mm쿨러를 추가로 달아주면 될겁니다. 아직 겨울이니 괜찮지만 여름이면 생각해볼 만하네요.

케이스 외부에서 본것도 그렇지만 내부의 파워받침대도 부드럽게 처리된 것이 보일정도로 신경써서 처리되어 있습니다.

어떤 케이스의 받침대는 날카롭게 만들어진것도 있어 파워에 손상이 가기 쉽게 만들어져 있는것도 있어 피곤할 때도 많았지만 GMC K-46 FORCE 케이스는 그런걱정같은건 없어서 좋습니다. 어디하나 날카롭게 만들어져 있으면 조립으로 정신없는 와중에 다치기 쉽상이라죠.

케이스 전면쪽 방향에는 3.5인치 베이와 5.25인치 베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베이 좌측에는 케이블들이 나와 케이블일부가 베이가 가려져 가려지지 않았을 때보다 정리되어 보이죠.

5.25인치 베이는 위쪽에 슬라이딩도어가 2개, 일반 5.25인치 베이가 2개로 모두 4개의 베이를 지원하며 불필요한 베이의 커버는 아예 장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뽑아 버릴 거 있을필요는 없죠.

5.25인치 베이 상단에는 구조를 좀더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인지 위쪽을 받쳐주는 철판이 하나 보입니다. 내구성을 올려주는건 좋습니다만 저의 경우 ODD위쪽 공간에 파워 케이블을 정리하는데 조금 방해가 될거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아니면 ODD를 한칸 아래에 넣어야 케이블정리가 쉬울려나요?

3.5인치 베이는 모두 7개가 지원됩니다. 하나는 외부용이지만 HDD를 못다는건 아니죠. 요즘은 FDD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외부 3.5인치 베이에는 내장 메모리리더기등을 장착하게 될거 같습니다.

HDD를 장착하게될 3.5인치 베이 앞에는 120mm쿨러까지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HDD쿨링에 도움이 되며 전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내부 공기순환도 빠르게 될겁니다.

베이의 각부분의 날카롭거나 손에 베일수 있는 부분들은 모두 꺾임처리가 되어있거나 부드럽게 다듬어져 있었습니다. 역시 베이쪽에도 손베임방지 처리가 잘 되어있네요.

전면커버를 열어보았습니다. 전면커버의 경우 아래쪽을 잡고 빠르지 않게 잡아당기면 어렵지 않게 빠집니다.  케이스본체쪽과 커버쪽의 색이 잘 대비되네요.

케이스 후면쪽에서도 그렇게 느꼈지만 안쪽에서보니 통풍구가 참 커보입니다. 밀폐된곳을 바라보는것보다 그 안쪽에서 밖을볼때 넓어보이는것과 같은것일까요? 어쨌든 시원해 보입니다.

이번에는 슬라이딩 도어의 안쪽입니다. 슬라이딩도어의 동작을 위해 스프링도 보이고 어떻게 버튼이 눌러지는지 그 내부 구조도 볼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보니 슬라이동 도어쪽도 바깥쪽의 모습이 생각보다는 많아 보이는군요. 문제가 있다면 이쪽은 통풍구가 아닌 곳이라..이만큼 여유공간이 있으면 통풍구만큼 먼지가 끼일지도 모르겠다는거네요.

공기의 흐름이 바깥에서 들어오던 안쪽에서 배출되던지간에 구멍이 있으면 먼지도 꼬이니까요.

전면단자 뒷편에는 기판이 있고 케이블들이 있고..대부분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케이블은 생각보다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정리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원버튼이나 리셋버튼, LED 연결선은 좀 약해 보이지만 실제론 단단한 편이라 심하게 당기지 않는다면 끊어질 걱정은 없을거 같더군요.

 

조립중에 먼저 ODD부터 장착했습니다.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용한 ODD는 거의 끝부분에 나사를 조여주니 슬라이딩 도어의 위치와 딱 맞더군요. ODD다음에 전면쿨러를 장착한다면 전면커버는 더 이상 열어놓지 않아도 되겠네요.

HDD의 경우 보통은 2개의 나사에 조여 고정합니다만 이 경우 너무 메인보드쪽으로 나와 정리하거나 시스템커넥터 연결을 하려면 피곤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쪽으로 깊숙히 넣어보니 하나의 나사구멍에 맞더군요. 반대편까지 나사를 조여주면 나름 문제없이 고정이 됩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전면쿨러를 장착할 공간은 없어집니다..^^;

조립와중에 소개하지 못했던 케이스의 아래쪽을 보았습니다. 받침대 4개가 보이며 케이스 전면커버 아래쪽의 통풍구겸 분리를 위한 손잡이 부분이 보입니다.

메인보드 고정후에 ODD와의 거리를 보았습니다. ODD의 길이나 메인보드의 길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정도의 여유있는 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좀더 ODD를 아래쪽 베이에 장착하려면 램을 빼고 장착해야 문제없이 장착이 될 듯 합니다.

시스템커넥터를 연결할 때는 HDD를 나중에 연결하거나 이렇게 안쪽으로 깊숙히 넣어 조립하면 편합니다. 혹시 시스템커넥터를 잘못 장착할 경우 HDD를 다시 빼내기 힘들거나 쿨러장착시에는 안쪽으로 밀어넣기도 힘드니 HDD고정전에 미리 테스트 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이제는 파워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파워는 CPU쿨러에서 살짝 위에있는 정도로 쿨러에 걸리는 일은 없더군요.  파워의 전원 케이블과 데이터 커넥터등을 연결해 주고 정리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래픽카드..확장슬롯커버가 있을텐데 십자표시된 구멍에 드라이버를 끼워 빼내면 좀더 쉽게 분리됩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장착.

이리저리 해서 조립을 마쳤습니다. 내부는 일단 시간이 너무 걸릴거 같아 나중을 기약하고 정리정돈같은 것은 안했습니다. 이번  조립을 하면서 느낀점은 어디 문제될 부분은 없었다는 걸까요?

구체적으로 날카롭게 느껴져 조립시에 만지기 어려운 부분은 없었고 ODD나 HDD를 장착할 때 입구가걸린다거나 잘 맞지 않다거나 하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이제 조립을 마쳤으니 케이스의 동작과 상태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케이스에 전원이 들어간 상태입니다만 이상태에서는 LED가 보이지는 않는군요. 좀더 자세히 보도록 하였습니다.

전원과 HDD LED 동작 확인

전원버튼안에 전원LED가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은은한 느낌의 파란색의 LED가 보였습니다.

다음은 HDD동작 LED입니다. HDD가 동작할 때가 LED가 점멸되므로 지속적으로 HDD가 동작할 때에 붉은색의 LED가 점멸되었습니다. 전원LED 보다는 강한 빛으로 보이지만 작아 딱 LED점멸만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이랄까요? 너무 강하지 않아 저로써는 보기 좋았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동작상태

이제는 슬라이딩도어의 동작을 보았습니다. 보다싶이 문제없이 ODD가 열리고 닫혔습니다.

슬라이딩도어를 좀더 자세히 보니 스프링이 늘어나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스프링덕분에 열릴때는 힘으로 늘어나지만 닫힐때는 당겨지면서 도어가 닫히는 거죠.

전면 도어의 활용

왠지 약해보이는 전면도어입니다. 이음새부분이 길기 때문일는지 모르지만 툭하면 부러질 것 같은데.. 하지만 마구 만져보면 생각이상으로 튼튼합니다. 물론 발로 차 버리면 부러질수 있겠죠..-_-;

일단 가볍게 USB메모리를 껴보았습니다. 이것은 그냥 폼이구요..

이번에는 메모리 리더기를 올려보았습니다. 무난히 받쳐주는군요. 리더기등을 사용할 때 어디에 놓고 연결할지 고민이 될 수도 있지만 GMC K-46 FORCE 케이스에는 도어가 받쳐주니 이렇게 작은 부품이나 크지 않고 무겁지 않은것들을 올려놓고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헤드폰등을 사용한다면 묶어놓은 케이블을 올려두기 좋을 수도 있겠네요. 3.5인치 베이에 메모리 리더기를 연결해 사용한다면 메모리등을 놔두기도 하고요.

이리저리해서 GMC K-46 FORCE 케이스의 사용기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검정색이 주로 사용된 케이스이고 그만큼 어두 침침할 수 있었지만 GMC K-46 FORCE 케이스는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느낌으로 규칙성있게 전면이 배열, 나눠져 있어 뭔가 안정적인 느낌이 나는 것이 좋았습니다.

단순하지만 규칙성이 있기에 안정감이 있는 디자인이었고 시원한 통풍구로 쿨링도 자신있는 케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통풍구가 많은 대신에 먼지도 잘 쌓일 수도 있으니 먼지관리는 잘 해줘야겠죠?

내부는 어디에 손베일 걱정은 없을 듯이 마무리상태가 우수했습니다. 조립하다가, 어디 부품하나 바꾸다가 손가락이라도 베이면 짜증 100%가 될 수 있죠. 짜증은 둘째치고 케이스 구조 때문에 다친다는 것부터가 문제인데 GMC K-46 FORCE 케이스의 내부 상태는 그럴걱정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GMC K-46 FORCE 케이스의 사용기는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케이스테스트를 통해 중보급형케이스의 선택과 구입에 도우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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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9:59/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대의 흐름에는 맞지 않는 디자인같아 땡기진 않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10: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목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서랍장을 보는 느낌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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