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프로그램 랭크는 D. Stylish Action Is An Impossibility. 라는 딱지를 붙여준다.
그래도 근성의 한국인은 도전한다.
데모에서 Start를 누르면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위는 10분 동안 가능한 만큼 플레이 하는 것이고, 아래는 보스 중 하나인 Belial을 잡는 것이다. 우선 위에 있는 10분 플레이를 체험해 보자.
시작하면 화면 왼편 상단에 시간이 카운트 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0분간 어디까지 가나 시작!
동영상 부분은 플레이 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촬영은 10분이 넘었지만 화면에 카운트 되는 시간은 10분 미만. 이 영상 이후의 진행은 데모에서 Start를 누른 후 선택지에서 아래를 선택한 것과 진행이 같다.
위 영상의 교훈 : 기계가 말을 안 들을때는 매가 약이다으 다으 다으 다으~
이 부분에서 프레임은 최대 219fps, 평균 39fps이다.
체험판의 아래 코스와 위 영상에 이어지는 장면은 동일하다.
설산을 뛰어 간단한 전투 후 벨리알을 향해 Go!
DMC가 처음이라지만 어떻게 세 시간 동안 한 번도 못잡았을까.
키보드의 한계인지 센스가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게는 너무 어려운 보스님.
이 부분의 프레임은 최대61fps 평균 24.8fps이다.
여기서 DMC4에 대한 결론.
도전은 해볼만하다. 게임이 최적화가 잘 된 탓도 있겠지만 보통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권장사양보다 한단계 높은 VGA와 CPU의 조합이 필요한데, E8400과 EP45-UD3R의 조합은 권장사양에 딱 맞는 VGA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이스를 처음 접한건 2000년 5월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발매된 탄트라의 이스 이터널은 일본에서 발매한 한정판 구성물을 일반판으로 발매한, 한마디로 용자 짓이었다. 하지만 비쥬리온이라는 박쥐 보스를 못 잡고 결국 다른 분께 양도했다는 슬픈 전설이...
그리고 잡지 번들로 구한 이스2 이터널과 한정판으로 발매된 이스3의 리메이크인 페르가나의 맹새, 그리고 이스의 700년 전 이야기를 다룬 이스 오리진까지 플레이 해봤는데, 오늘은 이스 오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스 오리진 홈페이지
아루온에서 서비스 한다. 말 그대로 서비스. 페키지 형태로 처음 구매시 돈 주고 사면 끝나는게 아니라 실행할 때 마다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자 인증하고 결제해서 플레이 하거나 광고와 몇가지 제약이 있는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무료 플레이는 중단된 상태.
패키지 시장이 죽은 걸 단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처음에는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두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하고, 타임 어택 모드가 활성화된다. 그리고 둘 모두 게임을 클리어 하면 다른 캐릭터가 추가. 그리고 이러 저러하면 타임어택 모드에서 붉은 머리 카사노바 아돌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본편은 한참 전에 클리어 했고, 스트래스 해소용으로 타임어택을 즐기고 있다. 설정은 다음과 같다.
Fraps 촬영은 파일 용량이 3.9GB 넘어가면 다른 파일에 이어서 생성되므로 영상을 두 개로 나눠서 올린다. 타임어택 모드에서 프레임은 최대 152fps, 평균 83.1fps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