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M 네트웍스 802.11n ipTIME N104 유무선공유기 사용기
 최민규
 조회 : 4402 , 2008/12/2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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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기 시작합니다

국내 토종 공유기라 불리고있는 EFM 네트웍스 ipTIME 공유기를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본인의 경우 가정용 라우터가 첫 선을 보인지 얼마 안됐을 당시 10여만원을 주고 구입한 것이 기억 나는군요. 값은 둘째 치고 몇 년이나 됐을까요? 사용 후 고장이 나 버렸는데 제조사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어지면서 수리도 받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버리게 되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그리하여 당시 두 번째로 구입하게 된것이 바로 ipTIME 제품 이였습니다. 검정색 손바닥 만한 크기에 단자 함속에도 설치가 용이하다는 이유로도 인기 꾀나 끌었던 모델로 기억 나는군요. 사후지원 A/S, 그리고 무난한 성능과 외형등이 든든하게 받쳐 주었기 때문에 802.11n 무선 규격 시대인 지금까지도 ipTIME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FM 네트웍스에서 11n을 지원하는 제품을 또 내놓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본인이 직접 사용하게 된 제품이 ipTIME N104 모델 이구요. 이번에 새 나온 모델들의 스펙을 따저 본다면 본 제품은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순백색의 시원한 모습까지 겸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만족 부분에도 꾀나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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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장 상태와 본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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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포장방식이 상단에 종이 커버를 열어 꽃 봉우리가 피어나듯 한게 아니라 일반 종이박스에 상자가 담긴 방식의 일반형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대부분 흰색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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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주요 특징이 빨깡 주황 노랑의 바탕 모양에 표기되어 있음이 가장 눈에 띄며 전후자와 제품이름이 굵직하게 인쇄되어 있는등 이전과 크게 다름은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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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지를 반죽한 후 틀에 넣어 굳히고 상자를 만든 듯 한(계란판 처럼) 튼튼한 녀석을 끄집어 내면 설치cd와 설명서들이 제일 위에 보이고 그아래에 본체와 어뎁터가 눈에 띈다. 역시나 국산 브랜드 때문이라 그런지 자연스러운 한글에 친근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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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방지 비닐을 벗겨내고 나면 하얀속살에 본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본체 상단 투명 아크릴 위에는 흠집 방지 비닐이 다시한 번 부착되어 있다. 특별히 때어내지 않아도 미관을 해치지는 않는 것 같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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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전체가 흰색, 윗면엔 반짝이는 투명 아크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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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된 보호 비닐을 때어내서 보면 상당히 깔끔하고 깨끗해 보인다. 몸 전체가 흰색의 케이스이기 때문에 산뜻하고 시원시원해 보인다. 가운데에는 녹색이 적절히 섞인 제품이름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도 반영했다. 장난감을 위에 올려 놓아보면 투명 아크릴의 빛 반사도를 알 수 있다. 형체가 뚜렷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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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하단에는 8개의 작동 LED가 위치한다. 이중 랜상태 관련 6개의 LEDS는 흰색과 가장 어울리는 블루색이며 CPU와 메인전원 LED는 녹색이 사용되고 있었다. 여기서 기존 제품은 불 밝기가 밝아 일부 유저들에게는 눈부심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본 제품에서는 은은한 불 밝기로 완전히 해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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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보면 두 부분의 숨 구멍이 뚫어져 있다. 그것도 그냥 뚫어져 있지 않고 부채꼴 모양 혹은 스피커 아이콘 모양을 하고 있다. 유일한 통풍구인 이곳은 내부 PCB의 열을 식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4개의 고무 받침은 본체 색상에 맞추어 흰색이 사용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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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전면엔 EFM 고유의 로고가 회색으로 새겨져 있었다. 더군다나 흰색 제품인데.. 만약 없었더라면 상당히 허전했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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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선 통풍구가 있는줄 알았더니 양 측면에도 존재 했다. 이역시 마찬가지로 단순히 구멍만 뚫어 놓은 것이 아닌 삼각형 모양의 나름데로의 규칙으로 좌우에 하나씩 각각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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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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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역시나 그럴것이 WAN과 LAN, 안테나 및 전원 단자가 즐비한다. 전원 온오프 스위치가 있어 아쉬울 때 유용히 쓰일 것이며 리셋 스위치 또한 존재하고 있으니 공유기 작동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빠른 시간안에 복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리셋 버튼은 홀에 감추어진 방식이 아니라 아예 돌출된 모양을 하고 있다. 사실 한 번 장착만 해 놓으면 실수로 눌려질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쑤시게 같은 도구 필요없이 손으로 간편히 누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EFM에서 우선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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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결속, 본체 위가 아닌 다시 후면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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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04는 1Tx-1Rx 802.1n 이기 때문에 한 개의 안테나가 사용된다. 더 넓은 커버리지를 원한다면 애초에 2Tx-2Rx, 그것도 3개의 안테나가 사용된 제품을 선택했을 것이다. 본 제품은 조금이나마 더 저렴하면서 넓은 실내 공간이 아닌 장소에 11n이 필요한 경우 가장 이상적이라는 말이 된다. 하지만 그리 아쉬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단점을 보완키 위해 5dBi 안테나가 사용되고 있고 속도 만큼은 2Tx-2Rx에 거의 버금간다고 하니 말이다. 허나 과연 그럴지는 뒤에 테스트에서 살펴 보아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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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거치를 위한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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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작업 환경에서도 N104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하기위해 여전히 받침대를 제공하고 있었다. 본체가 화이트이니 받침대 역시 동심일체. 본체 디자인은 눕혀서 사용하는 것을 토대로 만들어졌지만 받침대 바닥면에도 고무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언발란스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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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함없이 챙겨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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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에 감초, 랜선 제공과 본체의 밥줄, 어뎁터는 미니타입이다. 랜선 길이는 약 1M 정도로 설치에 구애 받지 않을 정도로 넉넉한 편. 그리고 3장의 설치가이드와 1장의 인스톨CD.. 국산 브랜드라 그런지 이들도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초보자들이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치를 유도 하려는 모습이 역력하다. 게다가 ipTIME만의 설치 도우미까지 있으니.. 반면 고수들에게는 여기서 제품 단가 올라 갔겠구먼 하고 걱정을^^

[3] 분리 후  PCB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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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칩셋 기술은 공유기에도 물론 적용되었기 때문에 최근 제품들의 PCB들을 보면 상당히 간소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제품의 PCB를 보면 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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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의 색상은 녹색. 어디에 뭐뭐가 장착되어 있나 가만 살펴보니.. 방열판이 부착된 놈이 하나 보인다. 즉 스위치 기능까지 통합된 것으로 보이는 메인 프로세서였으며 하는 일이 제일 많은 만큼 뜨거운 작동열에 대비해 방열판이 부착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래로는 나란히 비슷한 크기의 두 개의 칩셋이 보이는데 좌측은 2MB 크기의 플래시롬이며 우측은 16MB 크기의 DRAM이다.

[4] 내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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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주소를 입력하면 ipTIME 특유의 3종류 아이콘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설정을 위한 방법으로는 인스톨CD의 설치가이드나 내부설정 방법이 있다. 내부 설정으로 들어가기위해서는 늘 그러했듯 주소창에다가 192.168.0.1를 입력하면 된다. 물론 초보자의 경우에는 전자를 추천한다. 일단 그럼 내부 설정에 관련한 주된 메뉴를 간단히 살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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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구 메인화면

ipTIME 공유기 사용자라면 매우 익숙한 설정 화면이다. 좌측에 일목요연하게 메뉴가 펼쳐저 있으며 오른쪽에 해당 메뉴에 대한 설정 화면이 나온다. 한눈에 보아도 유무선 공유기로써 기능이 대부분 다 갖추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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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설정/보안

070 IP전화기 보급등 무선공유기 사용자들이 더욱 많이 늘어나면서 보안의 필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 대두되고 있다. 혹 공유기를 교체하기 위해 이글을 보는 유저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보안설정을 하길 바란다. 지금 누군가 이름모를 사람이 당신의 인터넷 무선 신호를 끌어다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 그저 그냥 무료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다행인데 PC의 정보가 세어나갈 수 있으니 말이다. N104도 이에대해 철저히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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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고급 설정

무선에서 제대로 속도가 안나온다거나 좀더 나은 무선 속도를 바랄때.. 즉 해당 환경에서 최적화된 무선 성능을 맛보길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무선 고급설정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꾀나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원하는 바의 성능을 십분 만끽할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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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Twin IP 설정

아이피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혹은 인터넷 제한 요소를 해결하는데에 DMZ/Twin IP 설정을 빼놓을 수 없다. 메신저 파일전송.. 게임등의 동시 입장.. 그리고 특정 사이트 사용에 고질적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곳을 지나칠 수 없으니 말이다. 요즘은 라우터를 고려해서 프로그래밍 되거나 자체 설정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사용빈도가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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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람에겐 요긴할 VPN 서버설정

가상 개인 네트워크인 VPN서버 기능도 필요한 사람에겐 매우 요긴한 기능이라고 본다. 외부에서도 필요한 서버에 접속을 도와주는 기능 뿐만 아니라(광고문구 처럼 즉 업무를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에서 mail 서버 및 파일 서버 등을 막아놓았을 때 우회하여 경로를 만들어 주는 기능도 가진다. 물론 보안이 필요하지 않는곳에선 굳이 필요없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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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자동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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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업그레이드시 보통 해당 홈피에 찾아가 다운을 받고 내부설정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지만 요즘은 자동으로 진행해주어 무척 편리하지 않을 수 없다. 기존 버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N104도 자동업그레이드 실행하기를 누르면 펌웨어 온라인 업그레이드 1.2V이 실행되어 서버에서 새로 갱신된 펌웨어를 검색하고 새로 나온게 있다면 자동으로 다운받아 공유기의 플레시 롬에 저장한다.

[5] N104 유무선성능 테스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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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N USB 무선 어뎁터 N100U

테스트 하기에 앞서 N104 성능을 알아보기위해 한 짝을 이룬 USB 무선 어뎁터는 N100U 이다. 같은 제조사에서 만든 어뎁터이고 300Mbps를 지원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N104의 성능을 점검해 보는데는 그만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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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체 색상은 전체가 회색이라 낮설게 느껴지진 않고 평범해 보인다. USB 단자는 분리되는 마게로 덮는 방식이었다. 눈에 띄는 부분은 WPS 버튼인데 별도의 프로그램 설정 없이도 라우터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편리성이 장점인다.

테스트 사양 및 환경

사용된 PC :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프로세서의 테스크 탑, 노트북 사용
인터넷 환경 : 파워콤 Xpeed 광랜 94~95Mbps 속도 유지
무선어뎁터 : IPTIME
N100U
대역폭 측정 툴 : Iperf

ⓐ유선연결시

단자함에 N104 연결을 완료짖고 실 대역폭 측정 툴인 Iperf를 실행시켜 보았다. 이름값을 제대로 할는지 유선과 무선 성능이 제대로 나와주는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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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속도 변동추이

100Mbps 유선 속도를 제공하는 공유기라면 문제가 없는 경우의 실속도 94~96Mbps대를 오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N104의 경우도에도 벤치비 인터넷 속도 테스트 사이트에서 측정해본 유선 속도는 업/다운로드 평균 95Mbps대를 유지했다. Iperf 에서도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대역폭을 나타냈으며 1분간의 속도 변동추이에서도 큰 기복 없이 고른 상태를 나타내 안정적임이 확인된다.

ⓑ무선 연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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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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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정보2

PC에 N100U 어뎁터 사용을 위한 드라이버 CD를 설치하면 유틸리티도 함께 제공된다. 가장먼저 종합 네트워크 상태를 열어 보니 채널 6번에 이상없이 작동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윈도우 무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로 정상 작동중이다. 다만 N104 무선라우터는 1Tx-1Rx 이기 때문에 고급형들의 300Mbps 대역폭 접속이 아닌 150Mbps로 접속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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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시 거리별 무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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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시 거리별 무선 속도

하지만 눈여겨 볼 것은 다른 보급형 기종들과는 달리 1Tx-1Rx 임에도 불구하고 80Mbps를 향하는 속도를 보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2Tx-3Rx와 같이 안테나가 3개인 MIMO가 아닌 점을 빼놓고 본다면 이는 100% 성능이 발휘중인 11n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5dBi 안테나 위력이 발휘되고는 있지만 특성상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보단 큰 폭으로 떨어지는 떨어지는 감은 어쩔 수 없이 반영되고 있다. 때문에 평수 넓은 거실이나 사무실 보다는 아담한 공간에서 N104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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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별 무선속도

무선테스트시 AP 지점은 현관문과 가까운곳에 단자함이 위치한다. 안테나를 바닥으로 눕히고 문을 열어 놓은체 무선 어뎁터를 꼽은 노트북을 들고 평범한 아파트의 계단으로 나가보았다. 한층한층 오르거나 내릴 수록 신호는 점점 희미해져 갔으며 위아래 최고 3~4층까지는 신호가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정도면 2층 단독 주택이나 2층 이상의 상가형 건물 정도는 커버가 가능한 무선 커버리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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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속도 변동추이

안정성이라면 공유기의 기본이기 때문에 ipTIME 제품이라면 이에 제일 자신이 있기에 본 제품도 특이한 점은 발견되지 않으리라 본다. 그래프를 그려보니 무선에서의 속도 변동추이를 보니 비교적 고른 속도가 유지되며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6] 테스트 기간 사용 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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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공유기로 선없는 편리함을 맛본 사용자들은 이제 욕심을 부려 더욱 빠른 무선에 속도를 만끽하려 합니다. 인간의 욕심이야 늘 끝이 없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것이겠지요? 기업의 시스템이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한다거나 인터넷 상품중에 광랜을 사용한다면 십중팔구 새로운 무선 표준, 빠른 속도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무선에서 광랜급 속도, 11N을 지원하는 공유기도 여러 제조사들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만큼 선택의 폭도 훨씬 넓어진 것 같습니다. 제품을 구입할 때 최고의 성능에 비중을 둔다거나 가격대 비 성능을 우선 적으로 고려할 시, 혹은 성능은 조금 떨어저도 좀 더 저렴한 가격 이어야 한다거나 디자인이 이뻐야 되는 등 입맛에도 맞게 고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EFM 네트웍스에서 N104와 같이 이번에도 또 신제품을 출시해 내니 선택의 폭을 더욱 높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피타임 N104의 사용기를 쓰면서 밝혀낸 기대 이상의 성능과 또 이와 동시 출시된 제품들의 스펙을 조목조목 비교해 보자면 가격대비 성능을 중점으로 디자인까지 생각한 모델이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매우 넓은 실내보다는 평범한 가정과 작은 사무실과 보다 어울리는 11n 지원 제품으로 더욱 빛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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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3 10:1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무선공유기는 기본이 11n을 지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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