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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샌디아 국립연구소의 한 연구팀이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해 코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 셋을 분석하는 핵심 알고리즘을 사용해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로 바뀌면 상당한 성능 향상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8 코어의 경우, 쿼드코어와 별 다른 성능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16 코어의 경우, 오히려 듀얼코어 수준으로 성능이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후 코어를 추가할수록 성능이 더욱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병목을 일으키는 부분은 메모리 버스로 밝혀졌다. 데이터가 이들 코어로, 또는 코어로부터 충분한 속도로 흐르지 못하는 것. 샌디아 연구소의 제임스 피어리는 “문제는 각 모듈 간에 메모리를 두고 경합이 벌어지는 것”이라며, “모든 코어가 동일한 경로를 통해 메모리를 요구한다. 이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한 사람에게 정보를 요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테스트를 진행한 아룬 로드리게스는....
출처: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164&parentCategoryCode=0100&categoryCode=0000&searchBase=DATE&listCount=10&pageNum=2&viewBase=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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