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3] 삼성 외장하드디스크 S1 미니, 총평
 쌀집아저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961 , 2009/01/30 17:40
  이 게시물의 태그 : 삼성전자, 외장형 HDD / 케이스
 


 

안녕하세요~


즐거운 설 연휴도 끝나고 마침내 마지막 3주차 미션이네요.

그동안 고3 학생들의 정시 입시와 설날 및 월말이라는 악재(?)가 모두 겹쳐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빴는데 마지막 3주차에는 시간이 좀 한가하네요. ^^;

그럼 마지막 3차 미션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3차 미션인 '총평'을 수행해주셨더군요.
하나같이 정성이 가득하고 풍성한 내용들이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너무 좋은 말씀들만 채워주셔서 S1 미니의 단점에 대한 트집은 제가

총대를 매도록 하겠습니다. ^^;

 

 

Mission.3 - 제품 개선 요망 사항 

 

 

 

 

 

1. 공장 출하값이 FAT32라는 점

 

 

▲ 구 운영체제인 윈도우즈95,98,ME 와의 호환성 및 MAC이나 리눅스 등과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FAT32 시스템을 배치한 듯 싶습니다만 현재 절대 다수의

 윈도우즈 XP 이상의 OS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불편하고 당황스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FAT32 가 안고 있는 고질적 문제점 중 보안성 취약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시큐리티존' 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FAT32 시스템에 4GB를

 초과하는 파일을 저장할 수 없다는 한계입니다.

  최근의 HD 고화질 영화 등 은 4G 이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능숙하게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은 당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극소수의 타 운영체제

 사용자에 대한 배려를 위해 절대 다수의 NTFS 시스템 사용자들이 일일히 포맷을

 하거나 에러에 대한 당황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따라서 NTFS 시스템으로 공장 출하값을 바꾸거나 FAT32 시스템을 유지해야 할

 경우 제품 개봉 시, 일반 MS 윈도우즈 유저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NTFS 시스템

 으로의 포맷을 안내하는 주의 사향 표시가 더 확실히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 4G 이상의 파일을 S1 미니에 이동하자 바로 발생하는 에러

 

 

 

2. 파우치 포장 부분

 

 

▲ 제품 포장에 있어서 제품 본체와 가죽 파우치가 함께 포장되어 있지 않고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제품만의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 상품의 깔끔

 한 구성 역시 첫 인상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파우치가 옵션 상품이 아닌 

 이상, 제품 박스 안에 함께 포함시키는  방안을 고려해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3. 스트랩 미포함

 

 

▲ 사용자의 다양한 휴대 용이성을 고려하여 스트랩 홀을 배치한 점은 분명히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 막상 스트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산 단

 가에 대한 고려 및 스트랩은 사용자의 취향이 많이 작용하는 부분이라 미포함

 시킨 것일 수 있겠습니다만 휴대폰을 구입해도 기본적인 스트랩은 포함되어

 있는 점을 생각했을 때 일반적인 스트랩이라도 포함시키는 방안을 고려해보

 아야 할 듯 싶습니다.

 

 

4. 파우치가 제품 부피를 지나치게 확장시킨다는 점

 

 

▲ 가죽 재질의 파우치는 제품에 대한 보호 뿐 아니라 사용자의 품격까지 높여

 줄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만 문제는 부피의 확장에 있습니다. 가죽 파우치를

 사용할 때  상하좌우에 커다란 유격 및 부피 증가가 발생합니다. 해당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콤팩트 사이즈'에 있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파우치의 교체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S1 미니 제품의 표면이 고광택 하이그로시인 점을 고려

 하여 해당 제품에 맞는 색상의 부드러운 융이나 천으로 된 파우치를 사용한다

 면 첫째, 파우치 사용시 부피 확장을 방지하고 둘째, 하이그로시된 제품의

 지문이나 먼지를 사용자가 쉽게 닦을 수 있으며 셋째, 제조 단가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ission 들을 마치며....

 

 단점들을 잡아내려 무척 애썼습니다만 그 이상의 단점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 높고 많은 장점들을 가진 S1 미니 더군요. 예상치 못할 정도로 바쁜 일들이 많아서 애초에 계획했고 생각했던 테스트 및 각종 기능 및 활용들을 시도해보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네요. 미션들이 끝나서 시원섭섭할 뿐입니다.

 

 

 

그럼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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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30 18:57/ 이댓글에댓글달기
  FAT32 부분은 어쩔수 없지않나 싶네요. 맥이나 리눅스, 기타 USB를 지원하는 장비들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을테니까요...

차후에 exFAT가 대중화되면 4기가 한계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30 21:27/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일테이블은 좀더 대중적인 걸 고려하면 FAT32로 출시되는게 맞지요
  blackchh (ID) / 09-01-30 21:56/ 이댓글에댓글달기
  4기가 이상의 파일을 이동하려먼 NTFS로 포멧을 하지만 점점 NTFS로 많이 사용하는 추세인데 정 불편하면 NTFS로 포멧을 한후 사용하면 되겠지요.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31 7:31/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중적인 것을 고려하면 FAT32로 가는게 바람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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