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게임 컨테스트 2009 참관기 - 제대로 낚이다! 제대로 열받다
 염장맨
 조회 : 7215 , 2009/02/12 17:30
  이 게시물의 태그 : MSI

오늘 구로의 모 영상고등학교에 위치한 곰스튜디오에서 MSI 게임 컨테스트 2009가 개최되었다.

최근 환율상승과 경기침체로 컴퓨터 관련 업체들의 세미나 등 오프라인 이벤트가 줄어든 상황에 오랫만에 접하는 관련 행사라 반가운 마음에으로 사전신청 이벤트를 진행한 모 사이트에 참가 신청을 했고, 다행히 선정되어 즐거운 마음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3년 넘게 관련 세미나 등 행사에 참여해 봤지만 오늘처럼 제대로 낚여서 사기(?)를 당한 느낌은 처음이었다.  너무나 불쾌하고 찝찝한 마음에 2009년 2월 12일 17:00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간에도 2시부터 시작하여 6시까지 진행되는 오늘 행사는 열심히 진행되고 있겠지만 필자는 컴 앞에 앉아 글을 올리고 있다.

 

그럼 차근차근 오늘 행사장에 있었던 일들을 먼저 담아 보기로 하겠다.

 

2시부터 시작하는 행사지만 조금 일찍 도착하여 참가자 접수도 하고 구경도 할겸 오후 1시 30분에 행사장인 곰스튜디오에 도착하였다.

 

 

엘리베이터 입구에 행사를 안내하는 배너와 홍보용 박스를 보고 행사장에 제대로 도착했음을 확인, 계단으로 2층에 올라간 순간.....

 

 

 

좁은 2층 행사장 바깥 로비에 가득차 있는 사람들을 보고 30분 일찍온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기다리는 사람을 위하여 행사장 안 상황을 PDP로 외부에 중계를 하고 있었다.

행사장 안은 열심히 방송을 위한 준비로 분주해 보였고 스튜디오 입구에는 접수 데스크를 설치, 기념품과 경품권을 나눠주고 있었다. 그런데 접수대 줄이 2층을 지나 4층 꼭대기까지 이어져 있을만큼 이미 행사장은 사람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오랫만에 행사장에서 만난 몇몇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시작시간이 15분밖에 남지 않아 줄을 따라 4층으로 이동, 그 긴 행렬에 동참하였다.

 

그런데 느릿느릿 움직이던 줄을 따라 조금씩 자리를 옮기던 중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스튜디오 입장이 더 이상 불가능하여 1층에서도 외부 관람이 가능하도록 PDP를 설치하였다는 간단한 안내가 나오며 줄이 빠르게 줄기 시작, 잠시 후 2층 로비로 다시 내려 오게 되었는데....

 

이미 2층 로비는 아까와는 다른 어수선한 분위기로 변해 있었고 접수대에서는 더이상 접수를 받지 않았으며 순간적으로 어떡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로 웅성임이 시작되었다.

 

무언가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직감, 조금 전까지 접수대에 있던 진행자에게 무슨 일인가를 확인했는데....

그 진행자는 참가자가 너무나 많아서 더이상 스튜디오 입장이 불가능하며 행사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1층으로 내려가 PDP로 관람을 하라고 한다.

 

이상했다.

분명 오늘 행사는 여러 사이트를 통하여 사전에 신청접수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각 사이트 별로 일정 인원을 선정, 공지하였다. 필자 또한 그 과정을 거쳐 그 자리에 가게 되었다. 절대 자유 참가자는 아니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어떠한 해명이나 설명은 없었다. 필자에게 설명을 해 주던 그 진행자도 MSI 관계자는 아니었으며, 이렇게 사이트 사전 신청을 통하여 온 유저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물어보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MSI측 담당자를 불러 오겠단다.

 

총대를 메고 문의를 한 필자 주변에 비슷한 상황에 처한 참가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AVA게임을 서비스하는 네오위즈 사이트를 통하여 참가를 한 사람, 필자처럼 커뮤니티 사이트 사전 신청을 통하여 온 사람 등 나름대로 오늘 행사에 당당히 참가할 자격을 가지고 온 사람들의 웅성임과 불만의 목소리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였다.

참가 신청 선정이 되어서 오늘 행사에 참가하려고 지방에서 올라 온 사람 등 저마다 억울한 사정을 이야기하는 동안 행사장 입구는 순식간에 MSI 성토의 장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잠시 후 MSI 마케팅 담당자라는 남자 직원 한명이 나와서 죄송하다는 말만 연발하였다. 사람이 너무나 많이 참가하여 이렇게 되었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자, 그럼 지금부터 오늘 행사에서 MSI측이 어떠한 잘못을 하였는가를 조목조목 따져보기로 하겠다.

 

우선, 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수용 가능 수준을 초과한 인원을 각 사이트를 통하여 공개 모집한 것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기로 하자.  제품 홍보를 위하여 진행하는 이벤트이기에 참가자가 부족했을 경우를 대비해 몇배수의 인원을 초청하는 것은 이러한 행사에 흔하게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경우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몰릴 경우에 대한 대비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오늘처럼 여러 사이트별로 인원을 나눠 신청받았을 경우 각 사이트별로 참가한 회원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수, 참가를 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대비도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오늘과 비슷한 관련 행사는 모두 이에 대한 진행에서 큰 무리 없는 모습을 보여 왔으며 MSI도 이런 행사가 처음이 아니기에 이런 것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행사에서는 이런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좁은 공간에 수많은 참가자들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접수 창구가 오로지 하나였으며 그래서 줄도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접수시에 사이트 구분이나 사전신청자와 현장 접수자가 분리되었는지는 확인을 하지 못하였지만 행사장 공간과 접수 시스템은 분명 심각한 부조화를 보여 주었다.

 

행사전 준비단계에서의 미숙함보다 더 심각했던 것은 인원 초과로 문제가 발생한 이후 주최측 대처의 무성의함이다. 사실상 오늘 행사를 제대로 낚여서 사기(?)를 당한 느낌이라 표현한 가장 큰 이유는 여기에 있다.

 

너그럽게 생각해서 예상보다 인원이 몰려서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전신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그에 대한 보장을 제대로 못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 행사를 주최한 MSI는 문제가 발생한 후 필자가 나서서 컴플레인을 제기하기 전까지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해명이나 후속 처리에 대한 설명 또는 안내를 하지 않았다.

오늘 행사는 분명 자유참가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행사가 아니었으며 공신력 있는 여러 IT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 사전신청 이벤트를 통하여 인원을 모집한 그런 행사이다. 그렇다면 사전신청 참가자에 대한 우선적인 배려와 그렇게 되지 못했을 경우에 대한 납득할 만한 대처가 따랐어야 했는데, 애석하게도 또 안타깝게도 오늘 MSI는 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필자의 컴플레인이 있고 나서야 마케팅 담당직원이 나와 사과를 하다가 필자에게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 주면 후에 연락을 하겠단다.

이것은 또 무슨 대처란 말인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필자가 먼저 나서서 컴플레인을 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본인 혼자 어떠한 보상을 기대하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니었으며 그런 식의 대처는 원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 직원에게 연락처를 받으려면 지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주변의 참가자들 모두의 연락처를 받으라 이야기하였고, 또 허탕을 친 참가자들의 이름과 연락처만 단순히 받으려 하지 말고 그에 대한 적절한 후속조치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를 먼저 명확히 하라고 요구하였다.

 

그 직원은 아마도 필자의 요구가 자신의 권한을 넘어가는 내용이었던 듯 기다리라고 하고는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5분을 넘게 기다렸으나 그 직원은 소식이 없고 행사는 바깥 상황은 어찌 되었건 간에 계속 흘러가고 있었다.

 

 

사실 필자는 MSI코리아에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직원이 있는 그런 사이이다. 그 지인의 안면을 생각하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오늘 행사를 주최한 MSI의 대응은 유저 입장에서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기에 유감스럽지만 이렇게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다.

 

기다리다 못해 필자는 잠시 후 행사장 안으로 들어갔고 아까 이야기를 나누었던 직원에게 아직 밖에서 돌아가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연락처를 받고 책임있는 대책을 세워달라 마지막 다짐을 받고 행사장을 떠났다. (물론 필자는 이름도 연락처도 남기지 않았다.)

 

이후 후속 조치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가 없다.

부디 오늘 사태에 대한 MSI 코리아의 책임있는 사과와 함께 허탕을 친 많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후속조치를 바라마지 않는다.

 

그리고 회사와 제품 홍보를 위하여 많은 유저들을 단순 들러리로 만들어 버리는 오늘과 같은 무책임한 행동이 두번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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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2 23:12/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3 7:59/ 이댓글에댓글달기
  심각하더군요.. 기분이 좀 그랬다능.. 이런 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거면 안하는게 나았습니다.
  mayuxx (ID) / 09-02-13 15:29/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 행사장에도 참여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그나마 어제의 상황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분명 주최측에서 예측하지 못한 것이 첫번째 잘못이고, 그로인해 피해를 겪은 참관자들에게 즉각적으로 사과하지 못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잘못입니다. 그래서 기대가 큰 행사였던 만큼 많이 아쉽구요. 그러나 주최측 스텝으로 일하시던 분들도 정말 땀흘리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웠고 또한 행사자체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분명 다음번 행사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일어나서는 안되구요!! 이번을 기회삼아 더 좋은 행사를 보여주실꺼라 믿습니다. 이번 행사 하나로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하는 MSI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적이지 않았음 합니다.
  prjhj (ID) / 09-02-13 15: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다녀왔는데..

이렇게 심각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큰행사여서 워낙 사람들도 많았고 스텝들 모두 열심히 하시는것 같았는데 이렇게 평가가 엇갈리니 아쉽네요.
  asto2020 (ID)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3 16:20/ 이댓글에댓글달기
  안가길 잘했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3 16:2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찌되었건 MSI 측의 행사 준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군요.
  howgreatis (ID) / 09-02-13 16:44/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글 보니까 그랬었나....다시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워낙 몰려서 정말 정신없긴 했는데...행사장이야 원래 정신없는 곳이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생각들던데~ 스텝들도 열심이 뛰어다니시더구만...쨌든 전 나름 괜찮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턴 인파만 좀 덜 몰랐으면 하는 바램...
  cometejh (ID) / 09-02-13 16:48/ 이댓글에댓글달기
  행사준비엔 문제가 있었지만 행사 자체는 좋았어요~
참 이런 문제로 좋지않은 평가를 받는게 안타깝네요.
문제가 있긴 했지만 이런일을 계기로 다음번엔 더욱 좋은 행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3 17:46/ 이댓글에댓글달기
  121.162.199.206 IP 경고합니다. ID mayuxx ID jyek1212, ID howgreatis, ID cometejh ID prjhj 모두 오늘 같은곳에서 가입된 ID로, 현재 ID는 모두 정지 조치하며 추가 ID가 발각되면 관련법에 따라 사법처리 요청함을 참고 바랍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3 17:54/ 이댓글에댓글달기
  ...속칭 알바가 나타났었군요...;; MSI 직원분들이신가요...? 이런식으로 여론몰이 하는 것은 페어플레이가 아니죠.

차라리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더 잘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떳떳하게 잘못을 시인하시고 사과하시는 것이 이미지 관리에 더 좋을 듯 합니다.
  royal (ID) / 09-02-13 18:24/ 이댓글에댓글달기
  MSI가 행사 하루이틀 하는게 아닐텐데...
왜이래 아마츄어 같이...
  bleu1077 (ID) / 09-02-13 19:17/ 이댓글에댓글달기
  MSI코리아 사이트들어가도 지금까지 고객지원을 어떻게 했는지 아시는분은 다 알지 않나요?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안셀까요 ;;

아직도 저런식으로 글올리는 사람이 있군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3 19:18/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제불황의 여파인건가요?ㅎㅎ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3 23:26/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몇몇 싸이트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무마하려고 하는 것을 글쓴이가 정리해서 올렸더군요.

MSI 는 행사 진행도 서툴렀지만, 무마하는 방식도 서투르군요. ㅡㅡ;
  gazaaja (ID) / 09-02-14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위에 MSI알바 ㅡ,.ㅡ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4 12:10/ 이댓글에댓글달기
  놀랍네요 여론 호도 시도가 있었다는게...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4 16:56/ 이댓글에댓글달기
  행사에서 생긴일도 좀 놀랐지만, 게시판 댓글도 놀랍군요.
다나와 게시판에서 댓글 잘못 달아서 고생한 모업체 생각도 나고...
  yourmunk (ID) yourmun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5 18:2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참가했다가 황당하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지만 아쉬움이 느껴지는 행사였던 것 같아요.
PC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사전 등록 이벤트를 왜 했는지 의문으로 남더군요.
  guarn (ID) / 09-02-16 12:35/ 이댓글에댓글달기
  허..이번 기회에 msi의 이미지가 제대로 무너지는군요.
  topquark (ID) topqu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6 17:30/ 이댓글에댓글달기
  켁...
그냥 미숙한 진행으로 욕한번 먹고 끝날일을 오히려 더 키우는군요
허허...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6 21:38/ 이댓글에댓글달기
  쯧.. 막장소리가 이리저리 떠돌더니 제대로 당하려나보군요.
  dayend (ID) / 09-02-16 23:35/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MSI가 작은 기업도 아닐텐데.. MSI 주변에 추천해주고.. 좋아라 했는데.. 이 글보고 갑작스런 인파에 혼란스러웠나 하며 넘어갈려 했는데 댓글보니 신뢰성과 이미지가 급추락 하네요.. 한방에 ID 5개라..
  jung8212 (ID) / 09-02-17 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같은 시대에 댓글 알바라니;;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 지켜봐야 겠네요..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7 8:26/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마케팅행사를 해야지 작년에 오버클럭 행사도 그렇고 애들 장난도 아니고
문제는 자기성찰을 해야하는데 알바성댓글까지 하는건 좀 그렇네요...
MSI의 예전 명성은 어디로 갓는지... 서비스좋은 유통업체와 좋은제품으로 승부를 거시기를
  redcurse (ID)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5:1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개MC같은것들~
아주 도장을 지대로 찍어주는군요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17:49/ 이댓글에댓글달기
  물타기가 요즘 트랜드인건가 아주 웃기는 짓거리를 서슴없이 해대니 정부지침에 따를뿐? MSI 정내미 떨어질라 하네요,, 이제 안티로 돌아설뿐,,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21 16:17/ 이댓글에댓글달기
  허헛; MSI 그럴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keun16xm (ID)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23 19:36/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글 보다가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알바였다니...ㄷㄷㄷ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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