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uju G-10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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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478 , 2009/04/01 12:58
  이 게시물의 태그 : PC케이스

아이구주<http://www.iguju.com/>와 이지가이드<http://www.ezguide.co.kr/>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iGuju G-10 웨이브 케이스는 슬림(M-ATX)케이스입니다. 슬림 제품의 경우 많이 출시되지도 않을 뿐더라 특히 M-ATX파워의 경우 판매량이 상당히 미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미니파워는 일반 ATX파워와 달리  크기가 작기 때문에 슬림케이스 미들이나 미니와 달리 가로,깊이,높이를 많이 줄였습니다.(폭(W) 133mm 높이(H) 356mm 깊이(D) 392mm) 크기가 줄어든 만큼 미들타워에 비해 디자인을 더욱 신경쓰게 되고 iGuju G-10 웨이브는 전면 베젤을 유선형으로 제작하여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베젤과 달리 블랙,레드 제품의 새시는 모두 블랙도장처리되어 있으며 위에서 보면 더욱 WAVE가 느껴지는 전면 베젤임을 알 수 있습니다.

5.25"드라이브 베이는 1개를 지원합니다. 슬림(MATX)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중 하나이며 세로로 ODD를 장착하도록 합니다. ODD를 세로로 장착함으로써 가로폭을 확실히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특징은 슬림(ATX)타입의 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어 미들타워에 비해 가로폭을 줄이는 요소가 됩니다. iGuju G-10 웨이브의 경우 슬라이딩도어를 채택하고 베이 베젤에 곡선을 넣었습니다. 또한 버튼 역시 반원모양으로 제품명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상당히 큼직하고 눈에 띄는 반면 아래에 있는 리셋버튼은 작게 만들어 혼란을 줄여줍니다. 눈에는 띄지 않고 기능은 유지시키는 모습으로 사용시에 편리함을 주고 전원버튼의 주변부와 위에는 LED까 있어 전원상태와 HDD동작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야에 따라 틀려지는 시트를 부착하여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광택처리된 베젤을 사용하여 깔끔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가지 색상이 구분되는 베젤부분에는 전면 지원 단자가 있습니다. HDADUDIO를 지원하는 오디오 단자와 USB 2.0 단자 2개를 제공함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높여줍니다. 덮개가 없기 때문에 먼지에 대해서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블랙과 레드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광택이냐 무광이냐입니다. 블랙 제품은 광택이 없게 제작되었는데 그것은 광택부분 베젤과 차이를 두기위함인 것으로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측면 판넬에는 다양한 냉각홀이 있습니다. 에어가이드가 장착된 CPU에어홀은 120mm 냉각팬을 장착할 수 있으며 드라이브 베이쪽에도 냉각홀을 제공하여 온도하락에 신경을 쓰고 잇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M-ATX파워가 장착됩니다. 슬림(ATX) 제품과 ODD장착방식이 유사하다면 차이점은 슬림(MATX)제품은 미들타워와 동일한 장소에 파워가 장착된다는 점입니다. 공기의 흐름을 생각하면 슬림(ATX)방식에 비해 유리한 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슬림(MATX)제품은 후면 냉각팬의 크기에 제한이 생깁니다. 그래서 60mm 냉각팬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2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Guju G-10 웨이브는 1개의 60mm냉각팬과 공기흐름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벌집모양의 에어홀을 사용하여 냉각성능을 높이고 있습니다.

PCI슬롯은 일회용으로 제공됩니다. 총 4개를 제공하며 M-ATX 메인보드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M-ATX보다 작은 ITX보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측면 새시의 경우 한쪽 판넬만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립시에 다소 안좋은 점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케이스에 제품을 조립한다는 것은 한번만 해보면 애지간한 제품은 쉽게 크기에 상관없이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명서를 제공하지 않는 제품들이 많고 특별히 신경을 써서 조립해야되는 제품의 경우 따로 설명서를 포함합니다. iGuju G-10 웨이브 역시 기본적인 내부구조로 설명서가 따로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드라이브 베이는 핸드스크류나사를 제공하여 조립에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핸드스크류나사의 편의성은 측면 판넬에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잘 알거라 생각됩니다. 내부에 핸드스크류 나사로 고정한 것은 저도 처음보는 경우인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상단에는 3.5"드라이브 베이 2개를 제공합니다.

한쪽만 고정되는 3.5"드라이브 베이가 마음에 안든다면 5.25"드라이브 베이 밑으로 보이는 히든 3.5"드라이브 베이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좌우 모두 고정이 되고 선정리도 메인보드에 따라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히든 베이에 HDD 장착>

<ODD 장착>

가로길이가 가장 긴 M-ATX메인보드의 경우 약 244mm정도 됩니다. iGuju G-10 웨이브의 경우 고정 스페이서가 나사 2개까지 제공되고 있으며 244mm의 메인보드는 조금 걸림이 있을 수 있으나 장착이 가능합니다.

ODD가 메인보드 위로 올라가는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간격이 제법 있기 때문에 간섭은 없으며 사용된 메인보드의 경우 IDE커넥터와 SATA커넥터의 위치가 HDD장착부와 가깝기 때문에 선정리도 편리하게 됩니다.

파워는 메인보드와 간격이 많기 때문에 타워형 CPU쿨러가 아닌 낮은 형태의 쿨러가 옆으로 면적이 넓은 제품이라도 간섭없이 장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된 파워처럼 팬돌출타입의 제품이라도 무난히 장착할 수 있습니다.

자가 있는 부분은 PCI-E슬롯의 위치를 맞춰본 것입니다. PCI-E슬롯이 메인보드에 따라 위치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상측에 위치한 것으로 가정하여 자를 올려두고 측정한 것입니다. 최상측의 슬롯이라 하더라도 ODD와는 일단 간섭은 없습니다. 그래서 235mm까지의 그래픽카드는 장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나 VGA카드의 PCB기판이 드라이브 새시와 쇼트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점에 유의하여 절연물질은 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슬림(MATX) 제품으로 기본에 충실한 iGuju G-10 웨이브는 깔끔한 전면 베젤이 사용하는 공간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로 작용을 할 것이며 저렴한 가격(25,000)으로 출시되어 싼 가격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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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1 17:19/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드러운 유선형의 외형이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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