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받았을때의 모습입니다.
안전하게 포장이 잘되어있습니다.
제품을 열어보았습니다.
충격받아도 제품이 손상이 안가게 잘~포장되있는 모습입니다.
제품개봉 전면 사진....
제품 전면에는 MP3와 이어폰을 연결하는 곳이 있습니다.
제품의 사용설명서와 연결하는 AV잭입니다.
제품의 뒷모습입니다.
오디오인을 연결하는 연결부입니다.
제품의 파워를 공급하는 전원 스위치입니다.
오디오 잭의 길이 입니다.
150Cm 정도 됩니다.
파워선의 길이입니다.
140Cm 정도 됩니다.
전면부 길이입니다.
약 26Cm 입니다.
전면부 높이의 길이입니다.
약 12Cm를 나타 내는군요!!
제품의 위에서 본 길이 입니다.
약 17Cm정도 입니다.
첫번째 테스트는 노트북에서 1박2일을 시청해보았습니다.
소리의 고음과 저음이 적절하게나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스피커에 헤드셋을 연결해서 노래를 들어보았습니다.
연결이 매끄러워 잡음이 전여 없습니다.
2번째로 전방에 MP3를 연결할수있는 곳에 아이팟 을 연결하여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노트북에서 직접적으로 연결해서 들었을때보다 소리음들이 작게들리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스크탑에 연결하여 4채널스피커와 같이 연동해서 6채널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볼트를 감상해보았습니다.
사이드 스피커로 설정시 특수음들이 잔잔하게 울려퍼지고 후면이나 전면스피커로 설정시 시원스럽게 들립니다.
두번째로 게임으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입니다. 자동차 충돌과 경적, 자동차 지나가는소리 등등
전면 내지 후면으로 설정시 특수효과를 잘 살리면서 내는 스피커입니다.
이렇게 종합해서 사용해본결과
장점은 비좁은 곳에서 유용하게 쓸수있는것과 디테일한 디자인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와
잘 매치가 된다는 접이 있는것같습니다. 노트북으로 해서 사용할시 공간 제약이 많은데
xts-600 은 공간 활용면에서 탁원하고 노트북 유저라면 느끼실 사운듯의 밋밋함이
요번 테스트를 통해 한결 해결 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아쉬운 점은 제품의 전원 스위치가 뒤쪽에 있다는점이 끝내 아쉬운점으로 남습니다.
전면 인터페이스에 소리조절과 함께 파워스위치를 연결해두었으면 좀더 편의상 좋았을것 같습니다.
xtune 관계자분게 요번 테스트를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벤트 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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