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필드테스트를 하게 해주신 피시비와 LG전자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배송이 왔습니다. 뾱뾱이로 안전하게 도착한 상태입니다. 이번제품은 LG 게이밍마우스 EXTER인데 모델명은 GM-200입니다
아직은 제품의 대한 정보나 사양등이 나와있지 않고 판매도 안되어있는것 같네요
GM-100과 외모적으로 거의 흡사하고 gm-100의 업그레이드 제품인듯 합니다.
뾱뾱이 제거 사진입니다. 말끔해졌지요 왠지 빨간색과 검은색의 혼합이라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뒷면입니다 여러 국가 언어로 되어있네요 +_+;; 세계적인 엘지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한국어로 된부분입니다 ^^ 역시 한국인은 한국어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ㅎㅎ 이제품의 별칭인 Exter의 해석이 나와있는데
Extreme과 Shooter의 합쳐 만든 단어로 마우스에게는 엄청난 닉네임이 될듯하네요
측면사진입니다 하이스피드 인스톨소프트웨어 무게가 83g 그리고 rohs 마크가 찍혀있네요
다른 측면의 모습이네요 마우스의 옆모습이 살짝 보이는 군요
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익스터라고 되어있고 저 가운데 특이하게 걸어놓을수있는 곳이있네요;; 용도는 제품전시용 같네요
금 도금처리로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하네요 요즘 대부분의 마우스 usb젠더들이 금도금을 하고 나오네요
그리고 AS는 2년이라는 문구도 스티커에 넣어져있네요
아까 언급햇던 로하스 마크입니다. 요즘에는 인체에 무해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믿고 사용할수 있는 제품들을 선호하는게 유저들 마음이겠죠.
아무튼 이제품도 대세를 따라 로하스 마크를 달고나와있네요
박스를 개봉하다가 여기에도 이러한 문구들이 있네요 여기에는 자세하게 써 있네요.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었던 간단한 지식을 채울수 있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보았습니다 제품 보증서와 마우스가 나오는군요 ^^
마우스 단독 샷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무광택 코팅이 된 제품들을 좋아합니다.
느낌도 좋고 그렇습니다만 이물질이 묻으면 더 보기 싫을때가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GM-200은 무게 조절용 metal unit 내부 설계 및 한국인 손 크기에 맞는 인체공학인 디자인으로 최적의 그립 감과 클릭 감을 제공합니다
이제품의 색깔은 블래과 레드가 있습니다 일단 저는 레드에 걸렸군요 ^^
usb 연결 하는곳입니다 역시 금색으로 도금이 되어있고 페라이트 코어가 달려있네요
페라이트 코어는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를 막아주고 안정적으로 동작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마우스의 밑부분입니다. 이쪽을 보면 위쪽 2개 아랫쪽 2개로 테프론 社의 food pad를 장착하였습니다.
이쪽에서는 상당한 고급제품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고감도 Avago Sensor 장착으로 넓은 화면에서도 정확하고 빠른 포인팅이 가능합니다.
4,500FPS 지원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fps는 Frame Per Second의 약자라고 하는군요
이번엔 옆모습입니다 흠.. 역시 빨간줄이 멋있게 그어져있네요 그리고 저사진은 혹시 카운터스트라이크가 아닌지 생각되는군요.
근접하게 찍어봤습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가 맞는듯하죠?? FPS게임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는걸 상징하는듯 합니다.
이번엔 버튼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쪽 버튼 그리고 휠 그아래쪽에 DPI를 500과 1000으로 변환할수있는 버튼이 있네요
이것이 GM-100과의 차이점 이군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역시 마우스는 벗겨보면 좀 허전하다는걸 새삼 또 느껴보았습니다.
이제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버튼은 일본의 OMRON社의 스위치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제품은 500만번의 신뢰성을 가지고있다고 합니다.
FPS게임 유저들을은 이걸 믿고 열심히 게임에 전념해도 되겠습니다.
조금더 근접해서 찍어봤습니다.
DSP기능이 내장된 센서를 사용하여 포인터의 이동시 안정된 움직임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dpi는 버튼으로 간단하게 500/1000까지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사용자 에 맞도록 사용할수있습니다
마우스 위쪽입니다 여기에 추가 달려있어서 무게감을 적당히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마우스는 적당한 마우스를 가지고있어야
좋은 느낌과 게임시에 실력도 제대로 나오게 되는데 아까 박스에도 적혀있든 적당한 무게인 83g입니다.
저 선이 500/1000 dpi설정할수있는 버튼과 연결되는 선입니다.
필테를 마무리 하며
이제 마우스에서 살펴 보아야 할것은 다 살펴보았군요
마우스를 테스트 해보기 위해선 역시 게임만한게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곧 시험기간이라 게임을 많이 못해봤지만 해봤는데 역시 느낌이 좋았습니다. 물론 게이머가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못하지만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실력이 나왔네요 ^^;; 아직 가격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어쩔지는 모르겠지만은 LG계열의 마우스도 이제는 느낌도 좋고 성능도 좋아진건 확실한듯
합니다. GM-100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가 LG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어서 사용을 가능하게 만들어졌는데 아직 GM-200전용은 없어서 사용을
못해봤습니다.하지만 곧 나올것 같으니 그때 사용을 해봐야 겠군요.
마우스 겉을 만지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마우스이고 가격이 나와봐야 알겟지만 디자인도 괜찮게 되어있어서 인기도 많을것 같은
마우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