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기] 2009 봄 베타뉴스 세미나 후기
 사랑이눈신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780 , 2009/04/19 12:46

 

 

 


 2009년 봄 베타뉴스 세미나는 역시 많은 유저들을 위해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금까지 베타뉴스 세미나와는 약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아무래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IT분야의 급격한 시장축소로 인해서 참가 업체도 적었고 한산한 느낌 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지만 세미나를 기다리는 많은 유저들을 위해서 열렸습니다.

 

-참 고 사 항-

 

 되도록 모든 정보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찰영한 모든 사진을 업로드 하였씁니다. 사진이 흔들리거나 노이즈가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오타가 종종 나와도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면서 가볍게 읽어주세요.

 

 

◈ 2009 봄 베타뉴스 세미나 접수창구 및 분위기

 


 

 베타뉴스 세미나가 열리면 늘 찾아오는 그곳 바로 용산 전자랜드 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IT관련 분야가 상당히 어렵다는 기사들이 많았는데 막상 용산에 오니 얼마나 어려운지 바로 보이는거 같았습니다. 유동 인구수가 지금까지의 용산과는 정말 다르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가 열리는 현장에 도착하니 양쪽으로 부스가 보이고 가운데 접수창구가 보였습니다. 베타뉴스 세미나의 시작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줄을서서 기다리며 접수하는 거였는데 어려운 경제난으로 만은 유저들이 찾아오지 못한거 같았습니다. 접수를 하고 이직 대표님과 인사를 한 후에 부스를 천천히 둘러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 2009 봄 베타뉴스 세미나 시간표


 

 

◈ 2009 베타뉴스 세미나 참여 부스

 

1. UMID

 

 

이번 베타뉴스 세미나에서 가장 사진 찍기 힘들었던 UMID 부스입니다. 사진은 발표가 진행될때 쉬는시간에 얼른 나와서 찍은 것입니다. 다른 부스에 비해서 준비한 부분은 적었지만 MID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께서 설명도 잘 해주셔서 처음 사용하더라도 쉽게 조작 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풀한 디자인으로 전자사전이나 닌텐도DS 게임기를 보는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다른 MID와는 다르게 노트북과 같은 키페드를 그데로 사용되었습니다. DMB, 웹캠, 블루투스, 무선랜 등 왠만한 넷북의 기능은 모두 같춘 강력한 스팩을 가지고 있는데 직접 사요도 해본 소감은 생각보다 반응 속도도 빨랐고 화면 움직임과 터치감도 상당히 우수하였습니다.

 


 

동영상을 재생해 보았는데 예상외로 상당히 우수한 해상도를 보여주는 거 같았습니다.


 

화면을 닫고 두께를 찍어봤는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전자사전 크기였습니다 하지만 전자사전과 비교하면 큰 오산의 MID입니다. 스팩에 따라서 70~8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환율 영향으로 가격이 오른 상태라고 하였는데 요즘 환율을 본다면 80만원 이하로 충분히 구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 EFM Networks(ipTIME)

 

 

공유기 부분에서 상당히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잇는 ipTIME 부스입니다. 최근 발표된 신제품과 잘 알려진 공유기를 가지고 이번 세미나에 참가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나 성능 모두 만족하는 회사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인터넷 전화기의 보급율이 늘어나면서 그 환경에 맞는 공유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무선환경을 원한다면 누구나 탐낼만한 유무선 공유기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PCI슬롯을 사용하는 내장형 무선랜과 노트북용 그리고 USB를 사용하는 무선랜과 증폭기 입니다.

 

 

3. e-office(플레오맥스)

 


 

PC주변기기 업체로 잘 알려진 플레오맥스 부스입니다. 왠지 베타뉴스 세미나 당골 부스가 될듯한 업체인데 이번에도 스피커와 키보드, 마우스 등 새로운 주변기기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국내에 출시하지 않은 스피커라고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유선 리모콘 디자인도 독특하고 어떠한 소시를 들려줄지 궁금하게 만든 스피커였습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멋진 마우스와 멀티키를 갖춘 키보드 입니다.

 


▲ 플레오맥스 시연

 

 

4. 비아코

 


 

비아코하면 작은 ITX 미니보드를 사용한 제품들로 유명한 업체인데 이번 세미나에도 여러 미니보드를 사용한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사이즈 임에도 PC의 모든 기능을 다 갖추고 있는데 카PC를 꾸미고자 하는 유저들이 가장 탐내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 비아코 부스의 시연PC

 


 

미니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크기 이 작은 크기에 PC의 모든 구성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PC의 한계점을 뛰어넘는 작은 크기로 고사양의 PC를 필요치 않는다면 좋은 선택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5. TIMU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활발했던 TIMU 부스입니다. PC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강력한 성능의 메모리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지스킬, 게일, OCZ, 커세어 메모리들로 최근 인텔의 i7과 AMD의 AM3 플레폼에서 DDR3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DDR3 메모리들을 많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오버를 즐기는 유저라면 메모리의 열도 무시할수 없는데 그 열을 잡아줄 메모리 쿨러입니다.


 

트리플채널 메모리와 메모리용 쿨러가 사용된 시연 PC인데 정품 쿨러가 왠지 생둥맞네요.

 


 

USB메모리도 같이 전시하고 있었는데 특히 왼쪽의 메모리는 엄청난 충격에도 견딜수 있게 제작된 제품인데 현장에서 바닥에 강하게 내려치는 시범을 보여주었는데 아무 이상없이 작동하는 모습에 정말 놀라웟씁니다.


 

트랜센드의 디지털액자인데 TIMU에서 유통한다는 사실을 그날 알게되었습니다.



 

USB메모리 아래 조용히 깔려있던 마우스 패드입니다. 현장에서 무심코 지나친 유저들이라면 아마 보지 못했을거라 생각되는데 부드러웠 촉감으로 두께도 두껍고 상당히 마음에 들던 패드였습니다. 출시가격을 물어보니 2만원 미만에서 구입할수 있을 거라고 하였습니다.

 

 

6. 블루션

 


 

지각생 블루션 부스입니다. 처음 현장에 도착했을때 다른 부스들과 다르게 비어있어서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조금 늦게 도착 열심히 케이스를 꺼내고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생소한 케이스 였는데 블루션 생각하니 책꽂이 케이스를 출시한 업체였더군요.

 

 

◈ 2009 베타뉴스 세미나 메인 스폰서 발표 현장

 

 

베타뉴스 세미나를 참여하신 고객분들은 곧 세미나 발표가 진행될거라는 방송이 나와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7관에서 열리는 세미나 입니다. 럭키 세븐 과연 행운이 올까요.

 


 

부스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분들이 어느세 많이 입장하셨습니다. 이번 베타뉴스 세미나는 종전과 다르게 파워블로거라는 자리를 마련하여 신청자에게 보다 편안한 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베타뉴스 세미나 하면 엄청난 경품이 생각나게 하는데 이번에도 많은 업체에서 경품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매번 꽝신과 함께한 저에게 과연 이번에도 꽝신이 함께 하였을까요.

 


 

베타뉴스 이직 대표님의 신사와 함께 세미나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조금 더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개그맨 권영찬님께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 세미나 발표 순서

 

 

◈ 2009 베타뉴스 세미나 메인 스폰서 발표

 

1. AMD

 


 

베타뉴스 세미나가 열리면 언제나 함께해주는 AMD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AMD 데스크탑 PC 솔루션에 대해 발표 되었습니다.

 


▲ AMD 코리아 나동용 기술담당 이사

 

 

프로세서와 그래픽쳅셋을 공급하는 회사는 AMD가 유일하다는 내용입니다.

 


 

AMD의 기술 발전 과정입니다.

 

 

드래곤 플레폼 구성요소 소개

 



 

페넘2의 크게 세가지 특징인데 기존 인텔에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AMD인데 페넘2의 등장으로 많이 좁혀진거 같습니다. 전력면에서 약간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은데 공정 개선이 더욱 빨리 이루어 진다면 더욱 멋질거 같습니다.

 








 

AM2+와 AM3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호환성을 이루기에 사용자의 선택폭이 더욱 넓습니다.

 


 

스파이더 플랫폼과 드래곤 플랫폼의 성능차이 비교

 


▲ 페넘 시리즈 소개

 






 

AMD와 인텔의 비슷한 가격대의 프로세서를 통한 성능 비교 벤치마크입니다.

 

이번 AMD의 발표는 페넘2에 대해 집중적인 내용이었는데 약간은 알고있는 부분들이 많았기에 새롭게 출시되는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던 발표였습니다.

 

발표 동영상 보기

베타뉴스 - http://www.betanews.net/article/451191

 

 

2.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세미나에도 새로운 IE8에 대해서 소개 하였습니다. 발표 전부터 작년 하반기 세미나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깔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 마이크로 소프트 백승주 과장

 


 

다른 웹브라우저와 간단히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IE7의 느린 속도가 IE8에서는 높이 향상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안전과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통합기능을 18가지를 추가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속도와 빠른 처리, 호환성 거기에 강력한 보호와 안정성까지 모두 완벽하게 준비한 IE8에 대해서 설명 하였습니다.

 


 

지금바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방문해서 IE8을 경험해 보세요.

 

발표 동영상 보기

베타뉴스 - http://www.betanews.net/article/451190#

 

 

3. UMID

 


 

UMID 부스로도 참여하였고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 이번 세미나에 많은걸 보여주려고 노력한 업체입니다.

 


▲ UMID 윤현모 팀장



 

UMID 회사소개인데 2008년 이노엘 이라는 이름으로 UMPC를 선보였던 업체인데 더욱 멋진 MID로 찾아왔습니다.

 


 

스마트폰과 UMPC의 사이자리로 UMID가 자리잡는다.

 


 

엠북의 소개인데 업게최초 리녹스와 윈도우를 지원하며 초슬립, 초소형, 저전력으로 아톰탑제로 강력한 성능 지원 넓은 화면 블루투스, 무선랜 지원 등 최고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 MID의 최대 장점


 

앞으로 UMID 구입과  지원 서비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발표 동영상 보기

베타뉴스 - http://www.betanews.net/article/451193

 

 

4. 삼성전자

 


 

참여부스에 삼성전자가 분명히 있는데 부스가 없어서 의하에 했는데 메인 스폰서 발표가 끝나고 마지막에 갑자기 등장 하였습니다. 순식간에 삼성전자의 휴대용 스토리지에 대해서 설명 하였습니다.

 

▲ 삼성전자 스토리지 사업부 김동욱 과장

 

발표 동영상 보기

베타뉴스 - http://www.betanews.net/article/451192

 

 

◈ 2009 봄 베타뉴스 세미나 경품 추첨 & 마무리

 

 베타뉴스 세미나의 꽃 많은 참여 유저들이 기다리는 시간 바로 경품 추첨 시간입니다. 경품 추첨시간이 되니까 사람들이 더욱 가득차고 북적북적거리는거 같앗습니다. 그렇지 않은게 더 이상한 거겠죠.

 


 

스타트는 가볍게 마우스로 출발하였는데 이때 불리우는 숫자 바로 저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베타뉴스 세미나 참가해서 처음으로현장 경품 당첨되어 봅니다.

 


 

경품 추첨도 지나고 이렇게 베타뉴스 세미나는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이직 대표님이 경품 추첨 시간에 촬영을 하였는지 물어보시는데 무슨일인가 했더니 이번 세미나 하이라이트 경품 MID가 사라진 것입니다. 패표님 표정도 기운이 없어 보이시고 기자님들도 허탈한 표정들이 보였습니다.

어떤 못된 속목아지인지 벌 받을 겁니다.

 


 


 

발표장을 나와 접수창구를 보니 선착순 경품과 파워블로거를 위한 경품이 지급되고 있었습니다. 저도 파워블로거 이기에 2기가 USB메모리를 받았습니다.

 


 

발표는 끝났지만 부스가 철수하지 않았기에 미처 다 둘러보지 못한 유저분들이 둘러보고 있으셨습니다.

 


 

세미나 모든 진행이 끝나고 기자님들이 철수준비를 하고 있으셨습니다.

 


 

세미나 현장에서 받은 기념품들과 세미나 참여 다섯번 만에 당첨된 마우스입니다.

 


 

저도 드디어 꽝신에서 벗어나려나 봅니다.

 

 

불미스러운 사고로 끝이 좋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깔끔한 진행과 알찬 내용으로 달래봅니다. 어려운 시기임에서 세미나를 개최해주신  이직 대표님과 기자님들 그리고 참가 업체 마지막으로 세미나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베타뉴스 가족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도 함게해주신 Jworker님 매번 점심 감사합니다. 꾸우벅~~~

 

베타가족 여러분 하반기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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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0 7:37/ 이댓글에댓글달기
  세미나에서 경품이 도단당하는 일도 다 있었군요...;;;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0 13:26/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참여하면 상품은 하나씩은 타오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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