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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작성인: "튼튼" (다나와 닉네임)
[ 블로그: http://blog.danawa.com/endlessj
이메일: pionjhw7@dreamwiz.com ]
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이번에 필드 테스트(이하 필테)를 하게 된 제품은 "Mercury Monster Micro ATX 450SM (Micro-ATX타입)" 파워 서플라이(이하 파워) 입니다.
본 제품은 (주) 코비안 코리아 (A/S센터: T. 02-2120-1222)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머큐리의 파워입니다. (http://www.mercury-pc.com)
본 필테는 (주) 코비안 코리아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위 파워는 이제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신제품입니다.
본 필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합니다.
1부에서는 제품의 외형과 내부에 대하여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테스트와 총평 등의 데이터는 2부에서 소개합니다.
그럼, 순서에 따라서 1부 첫번째 부분을 진행합니다.
제품의 박스 윗면입니다.
M-ATX 타입이라서 박스도 약간 작은 사이즈입니다.
박스 옆면에서...
개봉합니다. 완충재로 봉인된 파워가 보입니다.
제품의 내용물 전체입니다.
일단, 파워와 파워 케이블, 나사등이 들어있는 비닐팩이 있습니다.
파워 케이블은 위와 같은 제품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저가형은 아닙니다.
동봉된 케이블 타이입니다.
한개만 들어 있습니다. 물론, 나사는 총 4개가 있어서 충분합니다.
일회용 케이블 타이도 몇개 동봉되어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파워의 포장 상태를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완충재 포장 방식은 테이핑으로 붙여 놓는 방식입니다만...
본 제품의 경우에는 완전히 밀봉되어 있는 방식이라서 미사용 제품임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봉 후, 쿨러 부분 중심으로...
제품의 송풍구 부분입니다.
벌집 모양의 방식이 아닌 사각 모양입니다.
송풍구에는 110-220v 변환 스위치가 있고, 전원 케이블 커넥터가 보입니다.
on/off 스위치는 없으며 구성은 단순합니다.
110-220v 변환 스위치 부분의 위에 투명한 필름으로 봉인 처리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제품의 옆면입니다.
일반적인 케이스에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장착됩니다. (파워가 윗 부분에 장착되는 케이스일 경우)
쿨러가 아래쪽으로 향하는 방향이죠.
만일, 이런 구조의 케이스라면 제품의 DC-OUTPUT 스티커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파워가 밑부분에 위와 같이 쿨러가 상단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장착되는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파워는 위와 같은 방향에서 장착될 것이고 DC-OUTPUT 스티커는 제대로 보이는 상태가 될 겁니다.
쿨러가 윗 부분에 위치하는 방향입니다.
DC-OUTPUT 스티커의 근접 사진입니다.
다나와의 제품 소개에는 +12v 다중 출력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 제품의 표기에는 +12v 단일 출력 제품입니다.
내부의 관련 부분은 아래 제품 내부 소개에서 좀 더 다루겠습니다.
제품의 봉인 부분입니다.
제품의 제조년월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봉인을 임의로 뜯으면 제품의 AS가 거부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외부측 배선의 마감은 위와 같이 플라스틱의 링으로 잘 보호되고 있습니다.
마감 부분 옆으로 약간의 통풍구가 보이고, 각종 자체 테스트를 통과한 스티커도 여러개가 붙어 있습니다.
배선은 위에서 보듯이 주 커넥터의 라인 외에는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제품 조립 후 약간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주 커넥터는 위와 같이 일반적인 20+4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보조 커넥터는 VGA카드를 위한 6핀 커넥터와 보조 커넥터 4핀을 지원합니다.
IDE용 커넥터는 2개의 라인에서 총 4개를 지원하며, 추가로 FDD등을 위한 커넥터도 1개 지원합니다.
모아보면 위와 같습니다.
S-ATA용 커넥터는 1개의 라인에서 총 2개를 지원합니다.
현재의 시스템의 구성상 450W 제품으로는 약간 부족해 보입니다.
이 경우, 별도로 IDE에서 S-ATA용으로 변환하는 젠더를 하나 추가 구성으로 포함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2개를 지원합니다.
이제, 내부의 구성을 소개할 차례입니다.
내부 전체의 모습입니다.
역시 골드 칼라의 방열판이 인상적입니다.
내부에서 본 제품의 쿨러입니다.
쿨러의 근접 사진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YATE LOON Electronics" 제품입니다.
출력 부분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좀 더 가까이에서...
전반적으로 깔끔한 마감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12v의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위와 같이 단일 출력의 +12v의 표시만 있었습니다.
위에서 DC-OUTPUT의 정보에도 +12v는 단일 출력으로 표시되어 있었는데, 아마도 다나와의 제품 설명이 잘못된 듯 합니다.
인상적인 골드 칼라의 커다란 방열판입니다.
다른 방향에서...
내부에서 본 송풍구 부분은 사각의 모양이 더욱 뚜렷해 보입니다.
제품의 스위칭 트랜스 부분입니다.
콘덴서 부분입니다.
그냥 대충 보아서는 제품의 용량을 알 수 없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200v / 820uF 용량의 넉넉한 콘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작은 크기의 파워이지만, 접지도 당연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EMI 필터 부분은 PCB 내장형입니다.
제품에 구성된 정류 부분입니다.
저가형 파워 제품군의 일반적인 특징이 위 정류 부분이 매우 단순하게 처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충 구성되어 있는 정류 부분을 가진 파워는 당연히 외부의 노이즈에 취약한 구조를 갖게 되고 파워와 연결된 다른 주요 부품의 수명을 급격히 줄어들게 만듭니다.
단기적으로는 파워의 세부적인 구성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가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때는 사용자에게 손해가 됩니다.
제품의 보호 회로 부분입니다.
PCB 자체도 매우 깔끔한 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저가형 파워의 경우에는 내부를 보면 흔히 조잡하거나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듯한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퓨즈도 당연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약간 안쪽으로 위치해 있어서 제품 촬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콘덴서 부분 근처에 위와 같은 보호 필름이 구성되어 있어서 제품의 쇼트 등을 대비합니다.
이상으로 제품의 외형과 제품 내부 소개를 마치고 2부에서 제품의 테스트와 총평 등을 살펴 보겠습니다.
현재, 여러개의 파워 필테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들지만, 최대한 빨리 올려 보겠습니다.
--- 1부 끝, 2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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