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의 보급형 스피커! 던험 DH-F3000beat 2.1채널 스피커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549 , 2009/06/24 09:04
  이 게시물의 태그 : 스피커


 

제가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를 테스트하게된 이유라면 예뻐보여서..였습니다. 날씬한 스피커와 정사각형의 우퍼는 오묘한 매력을 보여주었고 이번기회를 얻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피커라함은 여러곳에서 쓰이겠지만 PC용 스피커는 모니터옆에 끼고 사용하는 PC의 목소리라 할 수 있는 주변장치입니다. 종류로 따진다면 2채널, 2.1채널, 4.1채널, 5.1채널등의 있겠지만 그중 가장 넓리 쓰이는 것이 2.1채널 스피커로 우퍼를 사용해 2채널에 비해 음이 우수하고 2개의 위성스피커로 공간차지도 크지 않아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제일 좋기 때문이겠습니다.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도 2.1채널 스피커로 정사각형의 몸체가 우퍼부이고 2개의 얇은 몸체가 위성스피커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2.1채널 스피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성능, 외형, 구조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받아본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첫인상은 작다입니다. 생각하던 것 보다 무척 작아 PC부품으로 치면 박스 크기가 파워서플라이 크기 정도밖에 되지 않을정도로 작은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이상으로 작아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작아도 설명서는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박스내부에 가장 상단에 있어 바로 설명서를 확인했습니다.
설명서의 내용은 부족함이 없는 내용으로 설치방법이나 주의사항등을 잘 소개해 주는 편입니다.

 

내부는 스티로폼으로 포장되어 있었고 내부에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우퍼, 위성스피커등이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우퍼와 위성스피커전면은 피아노블랙의 하이 그로시로 처리되어 있어 무척 광택이 강합니다.그렇기에 전면부는 모두 두꺼운 비닐로 한번 더 보호되고 있습니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우퍼와 날신해 보이는 위성스피커는 뚱이와 홀쭉이를 보는 듯 합니다. 전면부는 피아노블랙의 하이 그로시로 처리되어 있기에 주변이 잘 반사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우퍼와 위성스피커 모두에는 앞에 DUNHERM이라는 마크가 세겨져 있습니다. 마크가 없었다면 심심했을 위치에 적당히 잘 자리잡아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베이스등을 제외하면 거의 블랙으로 밀어 버린 느낌이어서 디자인이 시원시원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해 디자인이 너무 딱딱하게 만들지 않은 것이 보기에 부드러워 보이고 실제로도 어디하나 찍힐곳이 없어 보이는게 어린이가 다루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위성 스피커는 날씬해 보이는 것이 뒤쪽에 폭을 줄여 잘 보이지 않아 더 많이 날씬하게 보이는 탓이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바닥면의 경우 받침대없이 몸체에 일부분을 볼록하게 만들어 받침대 처럼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받침대와는 다르게 진동을 잘 막아주긴 좀 어려워 보입니다.

케이블은 몸체와 하나로 두 개의 위성스피커가 하나로 이어져 있어 과하게 케이블은 당기는 것은 케이블의 단선등을 생각해볼때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물론 케이블을 당기는건 모든 전자기기에서 좋지 않겠지만 몸체와 일체형인 경우에는 단선될 경우 AS 또는 개인 수리밖에 길이 없으므로 케이블교체만 하면 되는 제품들에 비해서는 좀더 신경은 써줘야 하겠습니다.

위성 스피커의 무게는 무척 가벼운 편으로 저가형 위성스피커의 모습입니다. 가벼운 스피커는 음이 별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잠시후 스피커 청음테스트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음을 담당하고 각종 스피커의 케이블이 연결되는 우퍼부는 뒤쪽에 다양한 케이블이 나와 PC와 전원을 연결하고 위성스피커의 케이블이 연결되며 스피커 음의 조절이나 전원부의 역할도 하게 됩니다. 즉, 스피커의 몸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사각형의 형태로 모서리가 부드럽게 이어져 몸체를 이루고 있는 우퍼부는 부드러운 정사각형이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편안하고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우퍼부의 중앙에는 DUNHERM이라는 마크가 있고 그주변으로 원형 형태가 있습니다. 이것은 76mm정도 되는 베이스로 공명을 통해 저음을 만들어 낸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퍼가 음질에서 차지하는 저음은 무척 중요하여 소리에서 들리는 저음의 깊이는와 소리의 깊이는 우퍼부가 책임진다고 할 수 있을정도입니다.

 

우퍼 측면에는 스피커의 조작부와 헤드폰이나 이어폰등을 연결하고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를 확인하게 됩니다. 조작부는 스피커의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고 단자는 헤드폰을 연결하는등 스피커를 거쳐 다른 기기로 음악을 들을 때 필요한 장치입니다.

보통 스피커를 통해 헤드셋등으로 음악을 듣게 되면 잡음이 있는 것이 보통인데 과연 저가형 2.1채널 스피커인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경우에는 어떨지 나중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퍼부 후면에는 각종 케이블이 있어 PC와 연결해 음을 낼수 있고 전원케이블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으며 위성스피커와 결합되는 단자등도 볼수 있습니다.  전원스위치도 이쪽면에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꺼둘수 있으며 크기가 크지 않은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이므로 전원스위치를 내리는 것은 별러 어렵지 않습니다.

우퍼 뒤쪽에서 상단부분에는 하나의 구멍이 보입니다. 이 구멍은 공기순환 시스템으로 내부의 공진을 최소화 하여 좀더 우수한 중저음을 내도록 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퍼 하단에는 우퍼부를 결합하는 나사가 보이며 이위치에 있기에 외형을 깔끔하게 보이도록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바닥면에 부드러운 제질의 받침대 4개가 있어 진동을 막고 우수한 중저음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부분에서 약간 아쉬운 흠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케이블에 스티로폼의 일부가 들러붙어 있었는데 열기나 접착제의 일부가 남아 이렇게 케이블에 흔적이 남은 듯 합니다. 이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퍼 상단부에 기스가 하나 있는 것이 조금 아쉽게 생각되었습니다.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각종 케이블의 길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너무 짧으면 스피커의 연결이나 자리배치가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케이블 길이가 있어야 편리한 설치가 되기 때문입니다. 각각 제어보니 전원케이블은 약 1.2m정도이고 위성스피커는 약 1m정도, PC연결 케이블은 약 1.1m정도로 모두 1m이상의 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약간 더 길면 좋겠지만 위성스피커는 모니터 좌우에 펼치고 우퍼부가 작아 위성스피커와 같은 위치에 놓기 어렵지 않으므로 위성스피커와 우퍼부를 멀리 때어놓지 않는다면 길이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 됩니다.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배치는 다음과 같이 배치하여 에니와 영화등을 감상하고 음악을 듣도록 하였습니다. 모두 책상위에 모니터 주변으로 배치하니 케이블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위성스피커는 모니터 좌우에 배치되었고 우퍼는 우측에 여유공간에 배치되었습니다. 우퍼부가 크지 않으므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위쪽이 평평하므로 뭔가 올려놓기도 좋았습니다.

일단 우퍼가 작은 편이므로 그만큼 바닥면을 차지하는 면적을 적게 차지하므로 약간 공간이 남는 모니터 뒤쪽으로 우퍼부를 놓아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우퍼에 전원이 들어오면 조작부에 푸른색의 LED가 들어와 전원동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작부는 원형에 돌리기 쉽도록 적당히 돌출되어 있어 볼륨조절하기는 직관적입니다. 단자도 바로 옆에 있으니 조작하기나 연결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사운드는 메인보드의 내장 리얼텍 사운드칩셋을 사용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내장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고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음질을 보여주는데 부족함은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는 헤드셋에 의존하여 음악감상이나 게임, 영화, 에니등을 보아왔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해서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를 사용함으로써 느낀 차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감상에서는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종류와 음질의 MP3음악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일단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가 저가형이라는 관점에서 3~4만원대, 또는 그이상의 가격대의 스피커에 비해는 음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중저음은 듣기 나쁘지 않고 음 분리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려줄수 있었습니다만 고음에 대해서는 힘이 없는 것이 고음에 대해서는 좋게 들리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폭발음이나 저음, 발소리등은 괜찮게 들립니다만 높은 폭발음이나 총탄의 격발소리의 높은 음은 다소 힘이 떨어지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물론 가격대를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소리를 들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도 게임이나 음악감상에 대한 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하지만 고음이 부족하여 힘이 다소 떨어지는 소리고 자잘한 소리는 어느정도 높은 볼륨에서 제대로 들렸습니다.

 

테스트중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기기의 문제를 본다면 30cm전후로 우퍼부나 위성스피커에서 윙하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립니다. 1미터 정도의 걸리가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 안쪽이라면 조용한 곳이나 민감한 분에게 화이트 노이즈라 할 수 있는 이 윙소리가 거슬릴거 같았습니다.

그에비해 걱정스러웠던 헤드셋단자의 경우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꼽으면 아무런 잡음이 들리지 않아 헤드셋을 우퍼로 연결해 사용하기 무척 좋았고 단자연결을 통한 소리도 스피커 자체와 다르게 그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본래 소리가 잘 들렸습니다.

 

 


이상으로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음질에 대해서는 중저음은 가격대비 우수하며 고음은 힘이 떨어져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위성스피커가 가벼운 편이고 고음에 충실할 무언가가 없었으므로 저가형답게 고음을 기대하기 어려웠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1만원 초중반대의 스피커로써 저가형 스피커로써는 중저음이 우수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헤드셋을 연결해 들었을 때는 이제품을 사용하면 느낀 것이 회사에서 사용하던 저가형 2.1채널 스피커의 발전형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스피커를 필요하기는 하지만 작업중에 보통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듣게 됩니다. 구형 2.1채널 스피커의 경우 잡음이 심해 저의 경우 PC에서 직접 연결해 들었던것에 비해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헤드셋연결은 무척 깔끔하고 잡음하나 없는 좋은 소리를 들려주어 사무실에 쓰기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디자인은 하이그로시 블랙으로 광택제질로 외형에서는 무척 우월하므로 활용하기나 눈으로 보는 디자인을 생각할 때 무척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저가형 2.1채널 스피커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음질이 가격대비 좋은 수준정도였다고 봅니다만 무척 작은 크기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외형은 저가형중에서는 단연 우수하며 작은 크기를 활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만큼 사무실이나 좁은 방안에 놓기 편하니 공간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장에서 보관까지 생각한다면 다루기 편한 제품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작지만 멋진 가격대비 우수한 DUNHERM DH-F3000beat 스피커의 테스트를 마치며 저렴한 스피커를 선택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것을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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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4 19:0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렴한 가격대에 비하면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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