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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모두를 만족하는 제품을 찾아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해 숫자키 부분(텐키)만 별도로 제작된 제품들도 시중에는 있고, 키보드의 종류도 방식에 따라 또 형태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일지는 몰라도 Dicom DOK-101 키보드는 장시간 타이핑을 하여야 하는 사용자들 보다는 간간히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나 예쁘게 꾸며진 환경에서 내부 인테리어를 돋보여줄 액세서리 개념의 키보드 사용이나,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면서 보다 큰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만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Dicom DOK-101 키보드는 여러가지 특별한 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슬림한 사이 즈에 어울리는 예쁘장한 디자인일 것입니다. 화이트(정확하게는 아이보리나 윈트화이트 정도) 색상에 사각형태의 납작한 키캡은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일반적인 데탑용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느끼게 되는 이 질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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