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과 소음의 우수하다!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635 , 2009/09/11 19:42
  이 게시물의 태그 : 파워서플라이


 

PC부품중 사람으로 치면 심장에 해당하는 부품을 고른다면 바로 파워서플라이가 될 수 있습니다. 피와 같은 전류를 각 부품에 보내며 파워가 없어서는 PC가 돌아가지를 않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사람의 피와 같이 깨끗한 상태의 전류를 받은 부품들은 고장이 적고 오작동없이 쾌적한 상태로 동작하기 때문에 결국 PC전체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파워는 무척 중요한 부품입니다.

저가형 파워들의 경우 가격대를 낮추면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도록 실제보다 높은 파워용량을 기제하는 것을 관행처럼 여겨왔으며 이는 재법 먹혀들어간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파워서플라이의 여러 안정성 테스트 결과가 올라오면서 전압의 안정성은 놔두고서라도 파워용량 이하의 소비전력을 갖는 PC가 정상적인 동작을 하지 못하고 표기된 파워용량이하의 실제 파워용량을 갖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보다 거짓없는 파워용량 표기가 중요하게 생각되는 상태입니다. 즉, 정말 정격파워 용량을 확실히 내줄수 있는 파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하게될 정격 450W의 파워서플라이는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입니다. 본래 BESTECH은 다양한 케이스제품으로 유명한 곳이며 시크릿가든 케이스로 인기순위에 오른 제품을 만들어낸 곳이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새롭게 시크릿가든의 이름을 사용한 파워서플라이를 만들어 냈으며 그것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정격이라는 용량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보급형 제품라인에서 실제 정격 용량을 지키는 제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본인의 시스템을 통해 전력소모, 전압 안정성등을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정색과 분홍색, 그리고 꽃무늬로 이루어진 박스 외형에서 시크릿가든 케이스의 분위기와 유사한 화려한 느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다만 케이스와 다르게 시크릿가든 파워는 외형이 화려하진 않아 외형보다는 내부에 신경쓴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어쨋든 박스에는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여러 특징들을 표기해 제품선택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의 박스는 큽니다. 타 파워들의 크기와 비교해 본다면 확실히 큰 사이즈 인데 이는 내부포장의 차이때문입니다.

 


 

박스를 열어본 순간 이게 파워 포장인지 케이스 포장인지 혼동될 스티로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파워의 내부포장은 에어캡이나 종이포장으로 내부를 포장해 두는 것이 보통이고 제가 아는 한도에서 다 그렇게 처리합니다만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는 마치 케이스를 포장 하듯이 스트로폼으로 포장해두고 있었습니다. 역시 케이스로 유명한 곳이라 다른가 봅니다.

스티로폼위로는 설명서가 있어 제품 사용전에 설명서를 확인하기 좋도록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스티로폼은 아니지만 일부 고급제품의 경우에도 이렇게 부품들을 나눠 포장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보급형파워인 SG-450W 파워에서 이런식으로 잘 정돈된 구성물을 볼수 있는 것은 처음인 듯 합니다.

스티로폼으로 나눠지고 내부가 고정된 덕분에 타파워들의 포장에 비해 내구성이나 안정성이 올라갔다고 생각됩니다. 잘 정돈된 모습에서 안정감이 있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여러모로 좋게 평가되는 포장상태이나 파워박스 자체의 부피가 커지게 되었다는 단점도 존재하기도 합니다.

 


 

구성물로는 파워케이블,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케이블타이, 고정나사가 제공되며 파워의 진동을 억제해줄 실리콘 패드까지 제공해 주면서 구성물은 참 충실하다는 느낌입니다.

 


 

설명서는 컬러풀한데다 소개가 자세하기 때문에 설치전에 한번 쯤 읽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는 블랙색상의 톤을 전반적으로 깔고 있으며 120mm팬을 사용하는 파워서플라이의 전형적인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크기도 ATX규격에 정확히 맞고 있고 무광의 블랙을 사용하고 있어 관리도 쉽고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는 120mm팬을 사용하는 구조이므로 케이스 장착시 후면에는 벌집형태로 효율성을 높인 다수의 통풍구를 갖고 있습니다. 팬이 불어준 공기가 내부 부품들의 열기를 갖고 통풍구를 통해 케이스 밖으로 배출되므로 통풍 효율이 우수하고 소음이 적어 꽤 인기있는 형태입니다.

통풍구 우측으로는 전원 입력 단자와 전원 스위치 버튼이 위치하며 전압변환 스위치도 있습니다.

 


 

외형에서 보여지는 제조상의 흠이나 단점은 보이지 않았으며 마무리 상태등도 무척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쪽면이 저 넓이에 어디 흠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베스텍의 이름이 세겨진 쿨러가이드 안쪽에는 120mm쿨러가 열기를 배출하게 됩니다. 테스트에서도 소개하지만 미리 소음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면..무척 정숙하여 파워소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통풍구 반대편에는 케이블이 나오는 구멍에서 케이블이 나오며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 본체에서는 여러 가지 스티커들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케이블은 파워본체 내부에서 밖으로 빠져나오며 파워본체의 절단면이나 날카로운 부분에 케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플라스틱링으로 케이블을 보호하므로 케이블이 갈려 손상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플라스틱링 바로 위로는 3개의 스티커가 있으며 이것은 제조시와 검수시에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인증 표시로 제조중에 테스트 통과후 이것들을 붙여 테스트까지 완료된 제품이라는 증거를 보임으로써 구입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준다고 하겠습니다.

바코드 옆 스티커는 제품의 개봉을 맡는 스티커로 개봉시에는 스티커가 손상되므로 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됩니다. 함부로 개봉시에는 실수로 다칠수도, 또는 제품이 더 망가질 수도 있고 AS도 물건너 갈수 있으므로 되도록 개인이 개봉하지 않도록 합니다.

 

제품 측면에는 라벨이 하나 붙여져 있습니다. 이는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의 스팩을 확인시켜주며 주의사항, 인증마크, AS를 위한 홈페이지와 정보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는 주전원 케이블외에 다른 케이블은 슬라빙 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하기나 보기에 좋지 않으나 가격대를 위한 적당한 처리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게다가 서비스인지 파워케이블 전체를 묶고 있는 선은 케이블타이 종류로 여러번 사용할 수 있고 쉽게 풀 수도 있으면서 동시에 단단히 고정되는 제질을 사용해 용도에 맞게 쓰면 무척 편할 듯 합니다.

 


 

메인보드 동작에 필수적인 커넥터는 메인커넥터와 보조 커넥터입니다.

메인커넥터는 20+4핀 구조로 20핀을 사용하는 구형 또는 특별한 메인보드와 24핀 커넥터를 사용하는 모든 메인보드를 지원합니다. 보조 핀은 보통 4핀을 사용하지만 일부 8핀을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4핀커넥터를 결합해 4+4핀으로 구성되기도 하며 결합 유무에 따라 보조 4핀 또는 8핀 보조커넥터에 연결해 사용합니다.

 


 

그래픽카드의 추가전원을 위한 커넥터는 2개가 지원되어 엔비디아의 SLI나 AMD의 크로스파이어를 모두 듀얼 구성에 듀얼 커넥터 연결이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보통 쓰이는 6핀외에 한쪽의 커넥터는 일부 제품에서 사용되는 8핀 그래픽카드 보조커넥터를 지원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추가 지출이나 추가 커넥터 연결없이 고사양 3D그래픽과 게임 PC구성에 걱정이 없는 것이 매력입니다.

 


 

SATA커넥터는 모두 2줄기를 지원하며 3개짜리와 2개짜리 줄기로 이루어져 있어 SATA커넥터가 모두 5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5개의 SATA커넥터라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4핀 커넥터는 SATA커넥터에 주력의 자리를 넘겨준뒤에 구형 IDE제품이나 쿨러등에 사용되고 있어 예전만큼 활용도가 떨어졌지만 젠더를 통해 변환해 사용하는등 아직 용도가 많기도 하므로 4개의 커넥터 지원은 꽤 괜찮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2개씩 2줄기로 지원되며 그중 한쪽에 FDD용 커넥터도 하나 지원되고 있었습니다.

 

 


 


 

테스트에는 위의 테스트 사양이 사용되었습니다. OCCT등을 통해 풀로드 상태로 만들고 전압이 어떻게 변동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PU는 인텔 최신 CPU인 린필드 i5 750으로 2.66GHz의 기본 클럭에서 약 1GHz정도 오버한 3.6GHz로 동작중이며 메모리도 그에 따라 오버클럭 되어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1TB 2개입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9800GT로 오버없이 순수 그대로 오리지널 클럭으로 동작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위의 사진대로 테스트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소비전력이 300W 이상으로 나오도록 셋팅하였고 소비전력을 측정하기 위한 인스펙터2와 전압측정을 위한 멀티미터 MAS-345, 소음측정을 위한  소음계 AR-824를 이용하였습니다.

 

 


 

윈도우 부팅시의 바이오스에서의 표시내용과 파워자체의 소음을 측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스에서의 전압표시 내용입니다. 오버시 설정한 값에 문제없는 전압을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케이스에서 가장 밖으로 나와있는 부품이기 때문에 다른 부품들에 비해 쿨링팬의 소음에 좀더 직접적으로 귀에 들리게 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소음은 조용한 사용환경을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의 소음표에서 볼수 있듯이 4~50데시벨 정도의 소음이라면 조용한 집안의 소음으로 생각될 수 있어 정숙하다는 기준이 될 만한 부분이고 60데시벨이면 대화소리, 70데시벨이라면 자동차 소리등으로 불쾌한 자극으로 가정집등에서 사용하기에 다소 좋지 않은 소음이라 하겠습니다.

 


 

소음계인 AR-824를 이용해 소음정도를 측정할시에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했습니다. 테스트시에는 전체 시스템의 소음을 측정하면 파워자체의 소음을 측정할 수 없어 24핀 커넥터에 위의 이미와 같이 처리하여 파워만 순수하게 동작하는 상태를 만들었고 조용한 거실에서 소음을 측정하였습니다.

 

소음계를 이용한 풀로드 테스트중에 측정된 음압도의 결과는 약 40dB로 조용한 도서실 수준의 정숙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때문에 테스트중에는 파워의 팬소음이라는 것은 귀를 파워앞에 근접해야 있는지 없는지 할정도로 적었기에 이제품에 대해서는 소음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드 전용 프로그램인 이지툰6를 통해 현재 테스트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3.6GHz로 오버되어있으며 메모리 역시 오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풀로드 테스트는 OCCT를 이용하여 파워서플라이 모드에서 전압변동률을 측정하였습니다.

OCCT의 경우 CPU나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해 큰 부하를 줄 수 있으며 그중에서 파워서플라이 테스트의 경우 현재 부품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높은 전력소모도 같이 소비하기 때문에 멀티작업등을 통한 테스트에 비해 오히려 부담이 더 큰 테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테스트는 약 30분간 진행되었으며 초반과 후반에는 아이들상태, 전후 총합 5분정도를 제외한 25분정도는 풀로드상태로 지속되어 CPU쿨러나 VGA쿨러등에서 굉음을 내어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 그만큼 여러 부품들에 부담이 크게 들어가고 다른 테스트에 비해 확실히 테스트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CCT의 결과전에 이지툰6의 왼쪽의 아이들과 오른쪽의 풀로드시의 전압 변동을 보았습니다.

CPU전압은 풀로드시 약간 상승하였고 3.3V와 5V, 그리고 12V의 경우에는 전압이 문제가 생기지 않을 정도인 적정범위 내에서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외에 쿨링팬 속도 증가, 온도 상승등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테스트 중에 측정된 CPU 온도]


 

CPU온도는 테스트 시간동안 최대 60도 전후의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테스트시에 풀로드 상태와 아이들 상태를 빠르게 반복하여 그래프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온도 표시이므로 빠르게 반응했다..라는 느낌입니다. OCCT에서 쿼드코어중 2개만 표시하므로 그래프도 2개만 나왔지만 나머지 코어의 온도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 합니다.

 

[파워서플라이 전압 테스트 결과]


 

전반적으로 문제삼을 만한 전압변동률의 차이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두 일정범위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생각이상으로 안정적인 전압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버시에 어느범위내에서 크게 전압이 변동하는 부분이 있다면 오버실패의 가능성이 크니 말입니다.

메인보드와의 호환성 문제인지 12V가 측정되지 못하여 12V의 결과를 정확히 알수 없다는점은 아쉽지만 나머지 전압표시내용을 보았을 때 12V의 결과도 이정도 안정성을 보여주리라 예상합니다.

 


 


 

국내에 정식출시된 제품은 아니고 출시이전에 수입된 것을 구입한 인스펙터2입니다. 전력소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멀티탭에 연결한 상태로 파워서플라이의 전원케이블을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전력소모를 확인하였고 다수의 촬영후 확인된 가장 높고 낮은 전력소모를 정리했습니다.

 


 

대기전력은 약 2.6W정도로 측정되며 바이오스 진입시에는 150W내외, 부팅직후 아이들 상태에서는 136~137W정도의 소비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프라임 95를 통해 쿼드 코어만 풀로드시에는 243~244W정도의 소비전력을 보여주었고 OCCT를 이용한 테스트중에는 326~330W정도의 소비전력을 소비하는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춰보았을 때 아이들시의 전력소모는 꽤 낮은 편이며 풀로드시에는 고급제품에 비해서는 다소 효율이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보급형 제품인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의 입장을 생각해 본다면 꽤 괜찮은 듯 보입니다.

 


 


 

소프트측정만으로는 데이터가 불분명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멀티미터를 통해 커넥터의 전압을 측정, 직접적인 전압을 측정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멀티미터의 데이터는 OCCT의 테스트시의 전압변동을 측정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측정은 남는 4핀에 멀티미터를 연결해 12V와 5V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측정은 테스트동안 변동되는 전압차이와 풀로드와 아이들상태의 전압차이를 측정했으며 여러번의 촬영을 통해 모든 변동폭의 전압을 알아내 촬영했습니다.

 


 

멀티미터인 MAS-345의 결과중에서 5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5.19V로 전압이 깔끔하게 고정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풀로드에는 5.21~5.22V로 아이들상태에 비해 최대 0.03V까지 전압이 상승하였고 풀로드상태에서는 느린 속도로 0.01V정도로 약간 수치가 변화하는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2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12.38~12.39V정도로 크지 않은 변화로 안정적인 전압상태를 보여주었으며 이어 진행한 풀로드상태에서는 12.25~12.26V로 전압이 아이들상태에 비해 최대 0.14V정도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2V 풀로드시의 수치변화도 크지 않아 역시 좋은 전압상태를 보여주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쿼드코어 풀로드시의 5V와 12V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 경우에는 5V와 12V모두 풀로드시에 변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5V는 아이들상태와 거의 변화가 없었고 12V의 경우에는 최대 0.03V정도의 전압 하락을 보여 CPU코어만 사용하는 상태라면 전압이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결론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상태 및 부팅직후 팬 속도는 무척 느려 팬이 돌아가는게 보이는 정도이고 풍량은 바람이 살살 부는 정도였습니다. 소음은 그야말로 쿨러에 귀를 가져가야 들릴정도로 정숙했습니다.

풀로드 상태에서는 소음이나 풍량이 증가되기는 합니다만 테스트 시에는 다른 부품들의 팬속도나 온도등이 같이 상승하며 소음도 증가되기 때문에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의 소음은 귀를 가까이 대야 간신히 들릴정도로 풀로드 상태에서도 정숙한 소음과 적당한 풍량을 유지해 주었습니다. 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알아본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는 450W대 파워로써 정격용량을 강조했던 만큼 린필드 시스템의 오버시 사용하는데 부담없는 전압상태를 보여주었고 측정된 결과도 안전범위내에 좋은 결과로 안정적인 전압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파워 팬으로는 가장 큰 140mm쿨러를 사용하고 있어 소음과 풍량의 조절이 우수해 무척 정숙한 제품이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워자체 측정시 40데시벨 정도로 무척 정숙했습니다. 40데시벨이면 평상시의 소음으로 사실상 소음유발은 없다고 결론 지을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의 경우 모두 슬라빙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점은 다소 아쉬우나 보급형 파워로써 가격대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며 케이블이나 커넥터 구성이 적절해 내부 정리나 조립시에 편리하리라 생각합니다.

테스트결에서는 파워서플라이에 부담이 컸던 OCCT테스트 결과에서 보았듯이 일정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전압을 표시해주며 300W이상의 풀로드시에도 문제를 전혀 보이지 않아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AS기간은 다소 아쉽습니다. 3년표기로 되어있지만 실제로 무상 1년, 유상 2년의 AS보증을 하고 있으므로 기대보다는 무상보증기간이 짧은 편이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것으로 BESTECH 시크릿가든 SG-450W 파워의 사용기를 정리합니다. 450W대의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하고 린필드 시스템에서 300W이상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보여주었으므로 저절한 가격대와 괜찮은 케이블 구성, 정숙한 소음을 원하는 구매자 및 사용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사용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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