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GO 2.0 댓글이벤트' 를 통해 프리에이전트 Go 2.0 제품을 경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시간의 여유가 별로 없는 상황이어서 전문적인 리뷰의 형태를 가지지는 못하였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배송되어온 상품의 외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튼튼한 플라스틱케이스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스 형태가 아니라서 포장재의 보관이 어렵고, 포장을 개봉하기가 어려워서 별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포장 자체가 튼튼해서 상품의 보호를 위해서는 좋은 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상품의 형태는 위와 같습니다. 카메라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많은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여 한장의 사진만을 첨부합니다.
동작시에는 위의 사진에서처럼 뒷면의 구멍들에서 은은한 불빛이 나오게 됩니다. 연결은 USB 2.0 케이블을 통해 이루어지며, 별도의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프리에이젠트를 연결하면 윈도우 계열의 운영체제에서는 자동으로 인식되며, 전용의 백업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와 같이 FreeAgent Drive 라는 이름으로 잡히며, 기본적으로 시게이트 매니저 설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설치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네가지 메뉴로 동작합니다.
설치된 프리에이젠트 드라이브에 대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백업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본 설정의 백업 외에도 사용자가 백업할 내용과 스케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백업 메뉴를 통해 생성된 백업 설정에 맞춰 파일들을 동기화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백업 파일을 암호화하여 외부의 유출을 막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이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간단한 사용법에도 불구하고 초보자나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는 사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한글화가 된다면 초보자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은 단순한 인터페이스라서 편리할 듯 합니다만...
마지막으로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만, 최근 제 컴퓨터의 상태가 과히 좋지 않아서인지 그다지 참고할만한 수준의 데이터가 나오지 못한 것 같네요. 단순한 참고 정도로 보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연결된 USB 포트가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속도가 그다지 좋지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파일 벤치마크 속도는 위의 읽기 속도에 비하면 괜찮은 편입니다만, 그래도 딱히 좋은 수준은 아닌 듯 하네요.
랜덤 억세스 속도는 30밀리세컨드 에서 최대 259 밀리세컨드수준으로, USB로 연결된 것을 감안한다면 보통 정도인듯 하네요.
크리스탈디스크마크에서도 읽기속도는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반면 쓰기 속도는 그리 나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제 컴퓨터의 문제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ㅡㅡ;;
실제 파일을 읽고 쓰는데에는 그다지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만, 시간상 제대로 된 테스트를 하지 못하였기에 딱히 말씀드릴 것이 없네요.
상당히 불성실한 내용의 사용기가 되었습니다만...;;; 카메라의 상태도 좋지 않고 컴퓨터의 상태도 좋지 않았던 데다가 업무 때문에 시간도 많지 않았던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필드테스트가 아니라 간단한 사용기이기에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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