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플라스틱 포장으로 내부의 마우스가 잘보여 제품모양이나 색상을 알 수 있어 좋긴합니다. 그 아래로 리시버가 보이는데 작아서 그런지 나노리시버라고 하는군요. 수신거리는 10.2m 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정말 수신능력은 아주 좋은편입니다.
배터리는 AAA 두 개가 들어가며 무선마우스로서는 드문 5버튼으로 왭서핑이나 기능키지정을 하면 편리한점이 많습니다. 16채널 무선주파수를 자동으로 찾는다고 했는데 주변 무선기기와 간섭을 일으킬염려는 없겠군요. 또한 DPI 조정 키가 따로있어 프로그램에 따라 변경하면서 쓸 수도 있습니다.
휴대용으로 쓰기에 장점이 리시버가 작아서 보관이 편리하고 노트북등에서 사용하기에 걸리적거리거나 부주위로 망가질염려가 없겠습니다. 또한 배터리전원관리도 자동이라 수개월 사용이가능하다고 합니다.
포장이 유통이나 판매하는데 좋을지 모르지만 소비자가 벗기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가위로 일일이 잘라야 하는데 손베일 수도 있고 조심해야 합니다.
내용물은 보관용 파우치와 설명서, 배터리, 리시버, 마우스가 있습니다.
마우스를 넣아본 사진인데 쏙 들어가는게 이쁘네요. 다른휴대용기기도 넣어다닐 수 있긴한데 먼지가 잘 보이는 단점이.
리시버입니다. 컴퓨터 뒤쪽에 꼽아두면 걸리적 거리는게 없어 좋습니다. 내부가 궁금해지는군요.
마우스 위쪽부분은 무광택플라스틱이며 옆쪽은 광태느낌이나는 고무재질인 듯합니다. 그래서 손으로 만져도 미끄러지지 않고 밀착이 잘되네요.
옆쪽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서 손안에 쏙 들어오는 기분이 들고 고무재질이라 땀많이 나는 사용자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휠가운데에는 마찬가지로 고무처리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했습니다. 휠을 돌려보니 아주 휙휙 돌아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힘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 적당한 수준의 탄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운데 DPI 변환버튼과 바로 아래 LED 로 변환된 해상도를 알 수가 있습니다. LED 는 배터리 부족시에도 알려준다고 하네요.
웹서핑등에서 앞뒤로 클릭하는 버튼은 가장자리에 있는데 이게 약간은 불편하더군요. 이전 마우스와 위치가 달라 적응이안되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누르기에 약간 멀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마우스를 잡은채 누르는게 힘들어서 손을 위로 들어서 버튼을 눌렀습니다 ㅠ.ㅠ
가운데 광센서가 있으며 왼쪽으로 전원을 완전 차단하는 on/off 스위치와 오른쪽으로 슬림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자주끄고켜기를 한다면 이 스위치를 사용하면 됩니다.
뒤쪽으로는 배터리덮개를 여는 부분이 있어 살짝 당겨 밀어주면 됩니다.
배터리를 껴본 상태로 휴대시에는 가운데 리시버도 보관할수있습니다.
사용시 붉은색의 LED가 들어옵니다.
기존 사용중인 MS마우스입니다. 제 손이 작은편인데 불구하고 오래도록 큰 마우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하루정도는 BM-1 마우스가 손안에서 겉도는 느낌이 났습니다. 며칠쓰다보니 적응이되네요.
무선거리는 정말 길고 수신능력도 좋습니다. 집안에서 돌아다니며 마우스를 사용해보았는데 (휠로 움직이며 움직임 확인) 벽 1-2는 충분히 통과하는 듯하네요. 마우스를 이렇게 멀리서 할 일도 없긴하지만 암튼 수신부분은 아주 만족합니다. 또한 아주 작아서 사용시 건드리거나해서 USB포트를 망가트릴일도 없고 휴대하기에도 편합니다. 휠 양족에 두 개의 버튼은 누르는 부분이 길어서인지 왠만한 부분을 눌러도 큰 힘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소형 마우스치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가운데 휠부분역시 부드럽게 움직여서 오랜사용으로도 피로감이 적군요. 단지 앞뒤버튼의 위치가 약간 아쉬운점입니다. MS 마우스처럼 엄지손가락 부분으로 누르게끔 해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