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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부품에서 사람으로 치면 심장과 비슷한 부품이 바로 파워서플라이인 만큼 PC전체의 안정성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한 안정성을 평가하는 80플러스 인증은 여러 파워서플라이들이 적용하고 있는데 이 인증은 받은 파워서플라이는 보급형 제품들에 비해 보다 높은 가격대를 갖고 있지만 안정성이 검증되어 있다는 증거가 되므로 파워서플라이 구매시 선택의 한 이유가 됩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서플라이는 80플러스 인증을 받아 인증기관에서 파워 부하테스트를 진행하므로 제조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객관적인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제품이자 고효율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고품질의 케이스로 유명한 마이크로닉스에서 출시한 파워서플라이는 80플러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고효율과 안정성을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제품으로써 4단계로 분류된 80플러스 인증은 효율이 82~85%일 경우 브론즈 80플러스 인증을 받으며 85~88%인 경우 실버인증을 받으며 87~90%의 효율을 보이면 최고 등급인 골드등급을 받게 됩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서플라이는 효율이 80%를 넘지만 85% 이상이 나오지 않을 경우 백색의 인증 스티커가 붙는 스탠다드 등급을 받은 제품입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서플라이는 스탠드디 80플러스 인증을 받은 것 외에도 듀얼 12V, 140mm의 대형팬등의 특징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래 테스트를 통해 본 제품의 성능과 안정성등을 따져보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과의 비교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서플라이를 처음 받아보고 확인한 모습에서 완전히 비닐로 포장된 상태로 분명한 새제품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장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비닐밀봉 포장없이 제공되는 다른 파워서플라이들과 다르게 마이크로닉스는 좀더 완제품이자 신상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완전한 밀봉상태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제품을 받아보는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누구의 손도 거치지 않고 완벽한 새제품이라는 느낌에서 이러한 밀봉비닐포장이 만족스럽고 제품에 대한 신뢰를 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는 총 AS기간은 3년간 무상보증을 지원하므로 파워의 교체시기전까지 약 3년간 마음놓고 PC를 굴릴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하드웨어의 발전이나 교체 시기는 사람이나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3년정도면 많은 이들이 업그레이드 시기로 본다고 가정했을 때 AS보증기간은 충분히 넉넉하며 PC의 심장인 파워서플라이의 안정성에 대한 믿을이라 생각해보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또한 제품의 이름중 한 문장이자 이제품이 고효율과 고성능이라는 상징을 얻게 한 80플러스 인증마크를 확인하며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매력을 잘 표시해 주었습니다.
박스 한쪽에서는 제품의 사양과 액티브 PFC를 적용한 제품이라는 내용, 그리고 RoSH나 FC등 다양한 인증마크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파워의 라벨내용을 집어 넣고 있습니다.
박스 바닥면에는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특징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한글내용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메뉴와 본체, 부속물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내부에는 손잡이가 보이며 이를 통해 쉽게 들고 다닐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단,처음의 비닐포장을 뜯기전에는 박스내부의 손잡이를 뺄수 없어 들고 다닐수 없습니다.
설명서에는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특징과 80플러스 인증에 대해 소개됩니다. 제품의 사양등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이크로닉스에서 유통하는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는 은색의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평범한 파워들의 은색이 아닌가 볼수 있지만 비교해 보면 보다 밝은 은색을 사용하고 있고 보다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외형에서 잘단면 이나 꺽인면을 보면 좀더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처리되어 있는 것이 이제품의 고품질을 외형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에 쓰인 140mm 쿨링팬은 11개의 날개를 갖고 있습니다 . 날개가 많은 만큼 한번 회전할 때 날개가 잡고 돌리는 공기도 많아지고 그만큼 풍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쿨링성능이 우수해 지며 회전속도에 비해 풍량이 우수해 지는만큼 적은 팬 속도에 동일한 풍량을 낼 수도 있으므로 소음도 줄어들수 있겠습니다.
많은 파워들이 단일팬이자 대형팬으로 쿨링을 담당하는데 이 구조가 그만큼 유리한 장점이 많기 때문이겠지만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400W 80Plus 파워는 더 대형인 140mm의 대형팬으로 대부분의 파워가 사용하는 120mm쿨러에 비해 쿨링과 소음관리를 좀더 유리한 것이 매력적입니다.
140mm쿨러가 안쪽으로 불어준 공기는 내부의 부품들을 식혀준후 한쪽의 가장 효율적이라는 벌집형의 통풍구를 통해 열기를 배출하게 됩니다.
140mm팬은 크기가 큰 만큼 내부를 골고루 식혀주기 때문에 열기 관리가 쉽고 한면을 모두 차지하는 통풍구는 빠르게 열기를 배출해 줍니다. 통풍구 우측에는 전원케이블을 연결하는 커넥터와 전원동작유무를 선택하는 전원스위치가 위치합니다.
파워의 개봉을 방지하는 개봉방지 씰겸 경고 스티커가 제품 모서리면에 붙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제조과정에서 테스트 통과를 알리는 스티커가 보이는데 이 표시로 여러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알려 제품의 완성도를 확인시켜 주는 듯 합니다.
제품을 구입하는 입장에서 특히 안정성이 중요한 파워서플라이의 제조과정중 테스트에 대한 내용이 명확하다면 보다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겠습니다.
파워 측면에는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각종 사양등이 적혀있는 라벨을 볼수 있으며 그 위에는 제품의 시리얼넘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얼넘버로 제품의 AS등의 정보와 확인을 하지 않겠나 합니다.
파워 후면에는 다양한 케이블들이 묶여져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일부 케이블만 슬라빙처리가 되어있고 나머지 케이블들은 케이블에 정리가 안됫것으로 볼수 있겠지만 상세히 보면 메인 커넥터 외의 케이블은 따로 하나씩 특별한 처리가 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커넥터는 이지 커넥터가 적용되어 있으므로 커넥터이 탈착시에 적은 힘을 들이고 보다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에 대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메인 커넥터의 경우 유일하게 슬라빙처리가 되어 있는데 이 슬라빙 처리의 마무리가 깔끔하고 단단히 고정되여 있었습니다.
메인 24핀 커넥터의 경우 메인보드의 주 전원을 공급하는 가장 큰 커넥터로 여타 제품들이 20+4핀으로 제공되는데 비해 오로지 24핀 커넥터만을 연결할 수 있도록 분리되지 않는 커넥터를 제공하였습니다. 사실상 20핀 커넥터는 구형제품에서만 사용하므로 현재의 시스템들에서는 24핀만 제공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보조 4핀의 경우 추가 커넥터 지원으로 보조 8핀까지 지원합니다. 메인보드에 보조 4핀을 넘어서 8핀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므로 보조4핀과 8핀을 모두 지원하여 호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4핀커넥터의 경우 사용빈도가 줄어들어 SATA의 절반이 3개가 지원되며 그 줄기의 마지막에는 FDD를 위한 미니4핀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SATA커넥터는 2개의 케이블가닥으로 3개씩 달려나와 모두 6개가 지원하고 있어 ODD나 HDD가 모두 SATA장치를 사용하더라도 부족함 없는 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위한 보조 6핀 커넥터의 경우에도 GTX 285 및 HD 4890과 같은 그래픽카가 더욱더 전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보조전원으로 8핀을 필요로 하므로 이를 위해 2핀을 결합하여 보조전원 8핀으로 사용하는 6+2핀 커넥터를 지원합니다.
24핀 메인커넥터의 길이는 약 40Cm정도로 미들케이스에 장착할 케이블 길이로 적절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길이면 상단 파워장착시 여유있는 길이이고 하단 파워장착시에도 설치가 가능한 길이로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나머지 케이블 길이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SATA케이블 기준으로 첫 번째 커넥터 위치가 40Cm이고 그 뒤로 55Cm가량, 70Cm이상의 커넥터 위치를 갖고 있어 충분한 케이블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테스트에는 위의 테스트 사양이 사용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CPU는 인텔 최신 CPU인 린필드 i5 750으로 2.66GHz의 기본 클럭에서 약 1GHz정도 오버한 3.6GHz로 동작중이며 전력 사용량을 올리기 위해 전압을 오토로 놓아 실제 사용 설정에 비해 전력소모량을 더 높여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메모리도 CPU설정에 따라 오버클럭 되어 있으며 하드디스크는 1TB 2개입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9800GT로 오버없이 순수 그대로 오리지널 클럭으로 동작합니다.
CPU와 그래픽카드, HDD등을 풀로드 상태로 만들고 파일복사를 진행한 상태에서 전압이 어떻게 변동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이전 사진대로 테스트환경을 만들었어 소비전력을 측정하기 위한 인스펙터2와 전압측정을 위한 멀티미터 MAS-345, 소음측정을 위한 소음계 AR-824를 이용하였습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첫 부팅시의 소리는 매우 정숙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테스트 결과는 소음계측정을 하여 성능테스트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전압 성능을 알아보고 멀티미터의 측정결과로도 다시한번 전압안정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그외에 소음측정, 전력소모등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는 OCCT를 이용하여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전압변동률을 측정하였습니다. OCCT의 경우 CPU나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해 큰 부하를 줄수 있고 여러 테스트중에서 파워서플라이 테스트의 경우에는 현재 부품에서 나올수 있는 높은 전력소모도 같이 소비하기 때문에 멀티작업등의 작업에 비해 오히려 부담이 더 큰 테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와 비교용 파워로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Enermax Tomahawk ETK405AWT와의 성능을 비교해 보는 것으로 진행해 보고자 했습니다. 메인보드와의 호환성 문제인지 12V가 측정되지 못하여 12V의 결과를 정확히 알수 없다는점은 아쉽지만 나머지 전압표시내용은 모두 정상으로 Vcore, 3.3V, 5V의 결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Enermax Tomahawk ETK405AWT]
테스트는 약 30분간 진행되었으며 초반과 후반에는 아이들상태, 전후 총합 5분정도를 제외한 25분정도는 풀로드상태로 지속되어 테스트 되었습니다.
테스트 결과 두 파워 모두 전반적으로 문제삼을 만한 전압변동률의 차이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두 일정범위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생각이상으로 안정적인 전압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오버시에 어느범위내에서 크게 전압이 변동하는 부분이 있다면 오버실패의 가능성이 크니 말입니다.
상대적인 차이를 비교해 보자면 Vcore는 거의 비등한 결과를 보여 딱히 차이가 났다고 하기 어려웠던데 비해 3.3V의 경우에는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가 좀더 낙폭이 적게 측정되었으며 5.5V의 경우에도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가 보다 그래프가 안정적으로 표시되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전력소모는 인스펙터2를 통해 전력소모량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측정해본 결과 일단 두 파워 모두 보급형 파워에 비해 좋은 전력효율을 지니고 있는 편입니다.
상세하게 비교해 보자면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는 대기전력이 상대적으로 약간 많게 측정되었고 아이들 전력소모의 경우에도 적은 차이로 약간 더 전력소모가 크게 측정되어 전력소모가 적을 경우에는 비교파워의 효율이 약간 더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OCCT테스트를 통해 전력소모를 비교파워 기준으로 360W수준으로 올렸을 경우 이전 테스트와는 다르게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전력소모가 크게 적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비교파워의 용량이 400W로 한계치에 근접해 효율이 떨어진 탓도 있을 것이고 80플러스 인증을 받은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가 전력소모량이 올라감으로써 비교 파워대비 높은 효율성을 갖고 있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이번에는 멀티미터를 통해 커넥터의 전압을 측정, 직접적인 전압을 측정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멀티미터의 데이터는 OCCT의 테스트시의 전압변동을 측정해 보았고 남는 4핀에 멀티미터를 연결해 12V와 5V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측정은 테스트동안 변동되는 전압차이와 풀로드와 아이들상태의 전압차이를 측정했으며 여러번의 촬영을 통해 모든 변동폭의 전압을 알아내 촬영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Enermax Tomahawk ETK405AWT]
역시 테스트 결과를 보니 모두 안정적인 동작 범위내에서 전압변동폭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전압은 모두 안정적이라는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V의 측정결과 비교파워가 좀더 변동폭이 적게 측정되어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가 최대 등락폭이 0.3V수준인데 비해 비교 파워는 0.2V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2V의 경우에는 5V와는 다르게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가 최대 등락폭이 약 0.07V정도로 비교 파워가 약 0.19V은것에 비해 차이가 기대보다 크게 나왔습니다. 역시 비교파워의 경우 용량에 근접한 전력을 소모한데 비해 높은 용량으로 여유가 있어 12V의 등락폭이 적게 측정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음계를 통해 소음을 측정하였으며 소음계인 AR-824를 이용해 소음정도를 측정할 때에는 카메라 받침대를 이용해 고정한 상태에서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했습니다. 테스트는 전체 시스템의 소음을 측정하기 때문에 파워만의 정확한 소음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게 측정되었습니다. 아이들상태 및 부팅직후 팬 속도는 무척 느려 팬이 돌아가는게 보이는 정도이고 풍량은 바람이 살살 부는 정도였습니다. 소음은 그야말로 쿨러에 귀를 가져가야 들릴정도로 정숙했습니다. 풀로드 테스트를 계속 진행했음에도 전체 시스템의 소음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는데 이는 140mm쿨러의 풍량이 좋아 늘어난 작업양에도 온도상승이 크지 않은 이유와 추워진 날씨로 역시 온도상승이 억제된 덕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측정 결과는 약 48데시벨수준으로 낮은 목소리 대화정도로 파워자체의 소음만을 따지게 된다면 약 40데시벨 수준의 저음으로 동작하였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예전에 동사의 400W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약간 소음이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비해 무척 정숙해 소음에 대해 걱정은 필요없을겁니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는 3년 무상의 긴 AS는 충분히 안정적이로 마음편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대형팬을 통해 얻는 높은 풍량대비 정숙한 소음은 쿨링성능의 안정성과 저소음의 쾌적함을 모두 지니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강점은 80Plus인증을 받은만큼 전압의 안정성과 파워의 신뢰성이 높고 전력소모에서도 인증받지 않은 파워에 비해 우수한 효율성을 보여주며 전기세의 부담도 크게 줄여줄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파워는 PC의 심장이며 이는 바로 PC의 생명과 연관되므로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품인 파워서플라이에 인증받은 80Plus 인증마크로 제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인증받은 파워인 만큼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전압을 확인할 수 있어 언제나 편안하고 말썽없는 신뢰도 높은 파워서플라이로써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는 무척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80플러스 인증을 받은 제품답게 전력효율도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대기전력이나 아이들시 전력소모는 미세하게 비교제품에 비해 낮게 측정되었지만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풀로드 테스트에서의 차이는 크게 나왔습니다. 게다가 용량의 차이도 크므로 약간이라도 더 높은 사양에서라면 확실히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우위를 예상해볼수 있을겁니다.
단점을 꼽자면 케이블에 아무런 처리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24핀 케이블을 제외한 다른 케이블은 모두 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고 케이블에 일정 거리로 케이블 타이를 묶고 있었다지만 슬라빙 처리가 되어있는 것에 비해서는 보기나 정리가 좋지는 않아 아쉬운 점으로 남았습니다.
이것으로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500W 80Plus 파워의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안정적이고 효율성 높은 파워, 오랜시간 PC의 심장으로써 안심할 수 있는 파워를 원한는 사용자 및 구매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것으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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