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스 알렙GL 게미밍 레이저마우스 간단사용후기
 웅컁컁컁흐
 조회 : 3249 , 2009/11/19 12:28
  이 게시물의 태그 : 아이락스,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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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락스 알렙GL 마우스 간단 사용기

일단 제조사에서 밝힌 스펙이지만 7000fps와 1000Hz의 폴링레이트는 다른 1만원대 마우스들은 물론 4~5만원이상 하는 마우스들과 같거나 그 이상인 스펙을 갖추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검은색의 외형에 가운데 DPI  버튼의 블루 LED가 빛나고 있으며 좌측면에는 2개의 기능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이 비교적 작기때문에 마우스고르기가 쉽지않은데 알렙GL은 길이 113mm로 엄지~새.끼손가락이 F10정도인 저에게(MX518같은건 너무 크게 느껴짐) 아주 딱맞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차기작이 나오더라도 이 정도의 크기는 꼭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닥면의 모습인데 다소 마우스밑봉이 작다고 느껴졌습니다. 차후 시리즈에는 이왕이면 좀더 크게해서 안정도를 높혔으면 합니다. 센서부는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범용 폴링레이트 체크 프로그램의 경우 제대로 체크를 하지못해 사용하고있던 마우스 전용 프로그램으로 알렙GL 마우스의 폴링레이트를 체크해봤습니다. 역시 스펙대로 1000Hz의 속도를 보여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전용 설정 프로그램을 아이락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건 4번,5번의 측면 버튼의 기능을 [앞으로/뒤로] 만 가능하며 다른키로는 설정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었습니다.

사용해본 소감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적당한 크기의 마우스로 평범하지만 무난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스펙으로 빠른 움직임에도 스킵현상없이 포인팅이 가능할만큼 상당히 좋은편이며 버튼의 클릭감은 가벼운 느낌으로 살짝만 눌러서 클릭이 잘되는 편이었습니다. 즉 마우스 기본 기능상으로는 1만원대는 물론 2~3만원대 제품에도 뒤지지않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 DPI표시 기능 부재 및 컴퓨터 전원 OFF시 DPI세팅 초기화 그리고 측면 기능버튼의 활용폭 제한이 아쉬운 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장점:

① 손이 작은사람 (F10이하)에게도 적당함
② 7000FPS의 높은 스캔율로 스킵현상 없음
③ 1000Hz로 고급형 마우스와 동급의 폴링레이트

 

단점

① 사용하기전에는 DPI어떻게 설정되어있는지 알 수 없으며 컴퓨터 전원을 껐다켜면 DPI가 초기화 (800 DPI)됨
② 측면 기능키 버튼의 활용폭 제한(키스트로크나 [앞으로/뒤로]기능을 제외한 다른 기능으로 설정못함)
③ 마우스 밑봉이 조금 작은 편임

 

차기 제품에 바라는 점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7000FPS와 1000Hz을 갖추었으므로 이제 차기제품은 온보드 메모리칩 탑재와 매크로기능지원 S/W 개발하고 2만원대의 제품이 나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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