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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에 잘맞는 마우스를 고르다가 구입한 무선모바일 마우스 4000입니다.
블루트랙 트랙킹센서, 2.4ghz 나노리시버, 10개월 배터리성능으로 3가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마우스입니다. 블루트랙방식의 윈도우7 전용 노트북 마우스이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화이트색상의 센스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기에 마우스 또한 화이트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무엇보다 윈도우7마크가 눈에 들어 오네요 윈도우7전용기기들은 소프트웨어 설치도 알아서 해주더군요
윈도우7사용하시는 분들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하단에는 블루트랙 테크놀로지, 2.4ghz 무선방식, 배터리사용기간 10개월등에 제품의 큰 특징들을
표기해놓았습니다. 나노리시버를 마우스안에 수납이 가능하것도 큰장점이기에 패키지전면에 표기되어있습니다.
블루트스방식으로 왜 출시를 않했는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아직은 마우스같은 정밀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장치는 블루트스방식보다는 2.4GHZ RF방식이 좋다고 하더군요
블루트랙 초정밀 센서를 사용하는 제품들은 블루트스방식으로는 끈김현상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블루트스방식은 음악재생할때 끈김이나 고음질의 파일은 재생이 불가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직은 블루트스방식이 블루트랙센서의 정밀한 움직임을 받쳐주지 못한다는 거겠죠. 블루트스방식도
버젼별로 나오니 더 향상된 방식이 나올거라 예상해봅니다.
제품을 한눈에 볼수있고 나노리시버 또한 전면에 볼수있게 포장이 되있어 제품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이제 제품을 개봉해보겠습니다.
무선모바일 마우스 4000의 패키지를 개봉하면 위에 사진같이 마우스본체와 리시버, 메뉴얼과 시디등이
들어있는 박스가 나옵니다. 포장자체는 세심하게 잘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제품설명서,보증서,설치시디, AA형 배터리 1개등등이 나옵니다. 배터리는 좋은제품을 쓰더군요
에너자이져~ 좀더 신경써서 충전지를 넣어주는게 어떤지 어차피 1회용은 1회용일뿐 충전지가 좋쵸.
산요 에네루프 같은~ ^^;
블랙&진주펄 색상으로 실제로 보면 고급스러운 플라스틱의 느낌을 보여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글짜 대신
다른로고로 대체했으면 제품의 포스를 올릴수도 있었을텐데 그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먼지? 아무튼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매력적인제품인것 같습니다. 다른리뷰올라온것도 보았는데 다른제품들은
약간 다른느낌을 보여주는 무선모바일마우스4000 화이트였습니다.
빛을 비춰줄때마다 펄이 눈에 들어와 다른색상보다 더 좋은 퀼리티를 보여주네요. 진주펄의 색상은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한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무선모바일마우스4000 화이트의 정면모습입니다. 유선형디자인으로 인체공학적인 제품인것 같습니다.
정면모습은 U자형으로 디자인이 되어있네요.
사실 무선모바일마우스4000은 뒷모습이 더 멋찌네요 앞모습은 밋밋한느낌이 있었는데 뒷모습은 V형태로
블랙과 화이트색상이 잘조합되서 설계되어서 퀼리티 업이 되었네요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은 이쁜 제품들이 거의 없었는데 09년도 들어와서 블루트랙제품을 대거 출시하면서
제품디자인 전체적으로 다 좋아진것 같습니다. 옛날엔 디자인이 별로라 로지텍제품만 썻는데 지금 로지텍제품은
디자인 좋고 포스도있지만 디자인이 새롭지않다는 느낌을 줍니다. 결정적으로 비싸다는..
제가 디자이너 출신이라 제품을 하나구입해도 실용성보다는 디자인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아서요.
디자인이 반먹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선모바일마우스 4000을 평가하자면 10점 만점 9점
을 주고 싶을 정도로 호감가는 제품이였습니다.
무선모바일 마우스 사이드 오른쪽편 모습입니다. 옆모습 또한 라인이 잘살아있네요 요즘 자동차들보다
라인을 살린 제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검은색으로 되어있는부분은 고무재질이고 사선무늬가 되어있어
그립감을 향상시킨것이 보입니다.
상위제품인 무선모바일마우스6000은 하이그로시라 쉽게 더러워지고 유지관리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러점에서는 하위제품인 4000이 더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겠습니다.
무선보바일마우스4000 왼쪽에는 사이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버색상의 버튼이 엄지손가락에 잘맞게
위치하고 있네요. 아크마우스제품도 써보았는데 그건 완전에러더군요 그건 설계를 잘못했던가~
서양사람들에 손에 맞게 제작되어있어 불편했었습니다.
무선 모바일 마우스 4000 바닥면입니다. 바닥부분에 눈에띄는 것은 나노리시버의 수납부분과 블루트랙센서가
눈에 띄입니다. 블루트랙센서의 전원을 ON하면 블루색상의 센서가 반응합니다. 블루트랙이 왜 블루트랙
인지 알겠더군요;;; 그외에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센서주의에 블루트랙 홀로그램등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왼쪽부터 전원스위치, 나노리시버 수납공간, 나노리시버 탈거스위치 이렇게 위치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배터리 수납부분 AA형배터리 1개가 수납이 가능합니다. 1회용 AA형배터리로 배터리마다
용량차이는 있어서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최대 10개월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으니 예상사용시간이
넉넉잡아 8개월 정도라 할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정확하지 않은게 하루에 얼마나 사용하느냐
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일반적으로 사용했을경우 6개월정도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위 사진과 같이 탈거스위치를 눌리게되면 나노리시버 '톡'하는 소리와 함께 올라옵니다. 올라온 나노리시버를
노트북이나 피씨에 연결하면 되는것이죠. 나노리시버는 사실 로지텍에서 먼저 개발해서 상품화시킨기술이고
그 이후로 중국 몇몇제품들에서 만들어서 내놓았는데 특이할부분은 아닙니다.
그러나 먼저출시한 제품과는 다른 수납기능은 큰점수를 줄수있는부분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작은 나노리시버를
분실위험에서 벚어나게 해준다는점과 작은 사이즈로 노트북에 꼽아놓아도 노트북 휴대에 지장을 않준다는점
두가지 장점이 될수 있겠습니다.
나노리시버의 사이즈를 대략적으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USB메모리와 약 3/1작은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리시버도 초소형으로 개발되어 나오니 USB메모리도 이 사이즈로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무선모바일마우스4000의 그립감은 노트북마우스치고는 좋은편에 속합니다. 왼쪽 사이드에 위치한 버튼또한
손에 잘맞구요 클릭감도 좋은편이였습니다. 근데 휠감이 다소 어색함 느낌을 받았는데요
예전마우스들은 걸리는 느낌이나 휠을 돌리면 소리가 나고 그랬는데 이녀석은 아무소리 걸리는느낌 또한 없습니다.
무소음휠이라 할수 있죠. 이렇게 개발한 이유는 메뉴얼을 뒤져서 알아보았는데 고장난줄알고요^^;
마우스에 고장중 제일많이 고장나는 부분이 바로 휠부분이라고 합니다. 내구성을 위해서 이런방식으로 제작
했다고 합니다. 표기않되어있으니 장점을 모를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밋밋한 느낌은 지울수없다는
조용한 공간에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여성손으로 쓰기에는 적당한 사이즈고 남성분들이 쓰더라도 그립감 생각보다 좋은데 이정도에 느낌을 받을
것 같은 저의 생각입니다. 마소가 자랑하는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도입된 제품이라 크게 불편한 느낌은 주지
않았습니다. 정말 손이 큰분들 제외하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회사동료가 사용하는 무선모바일 마우스6000과 비교샷... 6000보고 이뻐서 구입할려다가
4000샀다는...^^
제품리뷰를 마치며..........
세심하게 써볼려고 꼼꼼히 썻는데 부족한점이 많네요^^;
마이크로소프트 무선모바일 마우스 4000의 제품을 평가하자면
제품패키지 전면에 나온것과 같이 큰장점은 3가지
1. 블루트랙 테크놀로지(초정밀센서)
2. 나노리시버(2.4GHZ)채용 및 리시버 수납공간
3. 배터리사용 10개월
4. 노트북마우스치고 괜찮은 그립감
5. 디자인(진주펄색상과 유선형 디자인이 돋보임)
편애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단점이 거의 없는 제품도 드물만큼 제품자체 밸런스는 좋습니다.
단점은
1. 가격대성능비(5만원대) 3만원대로 인하해주길
2. 밋밋한 휠감
3. 충전지부재(이건 바라는점이겠죠^^;)
촬영에 협조해주신 여직원분 감사하며...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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