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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tem 빙하기 IA500HP80 Dual v2.3 파워서플라이는 지난 해 10월에 출시된 제품입니다. 그러나 동사에서 출시된 에스프레소와 같이 하단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하는 제품들을 위해 메인/보조 케이블의 길이를 대략 150mm 늘림으로 한층 편리한 조립 및 세팅이 가능하며 200W급의 부하까지 500PRM 정도로 냉각팬이 작동하여 극저소음을 위한 파워서플라이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히트파이프와 140mm냉각팬을 사용한 쿨링방식과 평균 효율 80%가 넘는 등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여 동일한 가격에 더욱 좋은 제품으로 사용자가 구입함에 있어 매력적인 부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파워서플라이,전원케이블,메뉴얼,길이가 틀린 케이블타이 2개씩, 조립용 나사 4개, 충격방지재등이 있습니다. 에어캡으로 충격방지재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저런 타입으로 제품의 품격을 높여주고 박스 역시 편리하도록 되어 있어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Rsystem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AS규정은 제품 구매일로부터 무상 2년, 유상 1년입니다. 3Rsystem 빙하기 IA500HP80 Dual v2.3 측면라벨에는 제품에 대한 스펙과 특징 및 AS관련 사항이 부착되어 있으며 입력부에는 벌집모양의 에어홀을 제공하여 140mm 냉각팬과 함께 제품의 쿨링효과를 극대화 합니다. AC220v을 지원하여 110v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에어홀안으로 냉각성능을 위한 히트파이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냉각팬 후면으로 필름을 부착하여 공기흐름을 제어 안쪽부터 순차적으로 냉각하도록 하는 방식이 유행인데 3Rsystem 빙하기 IA500HP80 Dual v2.3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히트파이프에 직접 냉각팬을 통해 들어온 찬 공기가 직접 닿도록 하고 있습니다.
블루톤의 140mm 냉각팬을 채택하여 타 제품에 비해 냉각성능을 높이고 있으며 적은 RPM으로도 작은 사이즈의 냉각팬보다 높은 냉각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생산 표기를 위한 라벨지를 부착하여 제품의 스티커를제거하지 않으면 내부를 볼 수 없도록 한 점은 제품의 손상을 막기 위함과 소비자가 자의적으로 제품을 뜯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AS규정에 따라 스티커를 제거하면 무상A/S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냉각팬을 청소하고자 할 때는 팬그릴의 나사를 제거하여 팬그릴을 떼어낸 후 붓을 이용하여 가볍게 털어주시면 되며 그외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는 AS센터에 택배 및 방문을 하여 제품점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층 길어진 24핀 주전원 커넥터와 보조전원 커넥터의 케이블은 대략 50~60cm로 여유있게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며 타 케이블은 42cm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모두 쉴딩 처리되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선정리등에 있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PCI-E 8(6+2)핀 2개를 제공하여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시스템에서도 특별한 젠더가 필요없이 연결할 수 있으며 넉넉한 수준의 IDE,S-ATA커넥터를 제공하여 확장성도 높은 편입니다.
히트파이프에는 온도 센서를 부착하여 140mm 냉각팬의 RPM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입력부에 위치한 EMI필터는 PCB기판형식으로 제공되어 입력되는 전류의 노이즈와 고주파음을 잡아줍니다. 접지와 퓨즈를 통해 과전압, 과전류를 방지하며 250v1200㎌(마이크로 패럿) 대용량 캐패시터 2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히트파이프는 방열판에 접합되어 있으며 나사를 이용한 고정은 물론 안으로 써멀구리스를 발라 열전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동일한 PCB기판을 활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3Rsystem 빙하기 IA500HP80 Dual v2.3 파워서플라이의 기판을 통한 12v 출력라인은 트리플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여지나 후면을 확인하거나 라인을 확인하면 12v듀얼 출력을 지원할 것입니다. 케이블의 마감을 위한 수축튜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함이 다소 떨어지나 안전성에 있어서는 크게 무리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만 되며 옆으로 140mm 전원을 위한 2핀 커넥터와 온도센서를 위한 케이블이 있습니다.
린필드 기반의 GTX260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시스템으로 제품의 출력전압 및 소비전력을 측정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출력허용범위(±3%)는 12V : 11.40 ~ 12.60V 5V : 4.75~5.25V 3.3V : 3.14~3.47V 이며 3Rsystem 빙하기 IA500HP80 Dual v2.3 파워서플라이 역시 그 허용범위를 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OCCT를 이용한 측정방식의 경우 시스템에 로드가 걸린다하더라도 소비전력이 항상 풀로 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압의 변동은 생깁니다. 그 전압의 변동이 얼만큼 심한가 그리고 아이들시와 로드시의 전압차이가 얼마인지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파워서플라이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이전출시된 3Rsystem 빙하기 IA500HP80 Dual v2.3 제품을 테스트한 적이 있습니다. 좀 더 소비전력이 낮은 시스템으로 측정을 했었는데 <테스트시스템,3v,5v,12v값> 그 때보다 측정된 12v값이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12v로드시의 전압은 떨어진 느낌이나 전체적으로 시스템의 소비전력이 높아진 문제에서 나타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파워서플라이 주력 전력 값이 400w에서 500w급으로 상승한 느낌을 제품출시함에 있어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메인스트림급이상의 그래픽카드의 소비전력과 CPU의 소비전력등에 대한 기존 시스템보다 많은 전력소모를 나타낼 것이라는 단편적인 예상을 하게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ATi그래픽카드의 경우 성능과 무관하게 높은 소비전력(이것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을 나타내기도 하나 보편적인 PC시스템을 보면 실사용 전력량이 파워전력량에 미치지 않으나 업글을 위해, 다 그렇게 쓰니까, 그래픽카드제조사기준등등의 이유로 구매를 하게 됩니다. 물론 PC의 최대소비전력과 파워서플라이의 전력을 맞추는 것은 파워서플라이에 부하가 생겨 발열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효율 및 파워서플라이자체에 대한 불신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파워서플라이의 구매는 전력용량을 시스템에 비해 많이 높일 필요도, 딱 맞출 필요도 없으므로 사용자가 가장 자신에게 맞도록 전력량을 선택하고 유통/제조사를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며 각종 제품에 대한 리뷰나 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파워용량측정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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