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W-1 케이스
 동네아는형
 조회 : 2882 , 2010/01/25 21:46
  이 게시물의 태그 : GMC, PC케이스

 

 

 

보드타입

ATX, mATX

드라이브베이

3.5 * 2

팬 갯수

하단 80mm

사이즈

164 X 300 X  420 mm (W x H x D)

전면컨넥터

USB * 2 , MIC * 1 , SPK * 1

제조사

GMC ( http://www.gmc.co.kr/ )

 

 

 

케이스가 미들케이스 보단 약간 작아서인지 상자도 작은편입니다.

 

 

PC방 전용이라고 나온 제품이라 확장성이 좀 떨어집니다. 대신 책상 크기등이 작은 곳에서 공간절약형으로는 좋은편이죠.

 

 

내부의 케이스는 스티로폼으로 완충포장을 해놓았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 받침대 때문에 포장 상자도 폭이 넓었었군요.

 

 

외형이 좀 특이합니다. 기존 케이스들이 세로로 세워져있는 모양이라면 이건 가로로 눕힌 모양으로 전원버튼이나 각종 포트들이 위로 향해 있게 됩니다. 색상도 가장자리는 모두 검은색으로 무난한 색상이며 위쪽으로는 붉은색으로 너무 무겁거나 칙칙하지 않고 개성있어 보입니다.

 

 

좌우 통풍구중 사진의 오른쪽은 3.5" HDD 가 있으며 다른쪽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각같아선 팬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대형 VGA장착을 위해 생략한 듯 보이네요.

 

 

전원버튼주위는 약간 위로 올라와 있으며 옆으로 USB 와 사운드 포트가 있게 됩니다. 전원은 푸른색으로 HDD동작은 붉은색 LED 가 점등되는데 푸른색에 가려 잘 안보이는게 단점입니다. 따로 HDD 동작 표시 LED 가 떨어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옆면으로도 슬롯부분이나 CPU 부분등에 통풍구가 많이 있어 내부 열문제는 없겠습니다. 에어가이드는 따로 없네요.

 

 

나사는 쉽게 풀 수 있도록 손나사로 되어 있습니다.

 

 

PC방용으로 나온거라 그런지 덮개는 열쇠로 잠궈놀 수가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겠지만 약간이나마 도난에 대비할 수가 있겠네요.

 

 

케이스 사용시 바닥을 향하게 되는 후면은 다른 미들케이스와 다를 게 없습니다. 팬은 80mm 가 하나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받침대는 상당히 큰편인데 파워배기열을 막지 않도록 바닥과 충분한 공간을 뛰어주기 위함입니다. 사용시 나사로 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자세가 나오네요.

 

 

약간의 문제라면 그냥 플라스틱이라 책상에 흠집이 날 수 있으며 잘 밀린다는 점입니다. 고무재질이 일부 붙어 있으면 그런일을 일부 방지할 수 있을텐데.

 

 

 

내부 특징이라면 HDD 이외에 추가 저장장치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외부 베이도 없고 ODD 도 없으니 정말 PC방용으로 딱 맞게 나온 제품입니다. 그런데 내부의 USB나 사운드 콘넥터등의 전선이 너무 길 게 만들어져 있어 선정리만 불편하네요.

 

 

80mm 팬은 기본 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아래쪽으로 슬롯브라켓에도 많은 구멍등이 있어 내부 통풍에 많이 신경쓴 듯합니다. 근데 보드장착부분에는 아주 넓게 구멍이 나 있는게 원가절감차원에서 그런건지 횡하네요. 80mm 팬소음은 아주 조용합니다.

 

 

오른쪽은 비어있는 것보다는 사용자 선택에따라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로고 나사구멍이라도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HDD 장착시 나사를 뒤쪽까지 고정하기위해서는 베이를 떼어내고 하드 장착후 다시 고정하면 됩니다. 하드는 두 개를 장착할 수 있는데 너무 붙어 있어 열이  좀 나겠네요.

 

 

사운드콘넥터는 AC97 와 HD오디오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조립부품으로는 나사와 스피커 그리고 열쇠가 있으며 구멍난 브라켓은 SATA HDD등을 사용시 외부로 선을 빼낼 때 사용됩니다. 구멍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되어 있어 피복벗겨질 염려는 없습니다.

 

 

부품중에 이상한게 있길래 짐작해서 구멍을 찾아보니 맞는 부분이 있더군요. PC방에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끼워서 고정해 도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용도 같습니다.

 

 

 

내부공간은 메인보드나 VGA나 왠만한건 다 들어갈 크기입니다. 일반 미들케이스처럼 세워서 사용해도 되긴합니지만 모서리가 둥그스름해서 넘어질 염려가 있겠네요.

 

 

붉은색 HDD 표시등이 푸른색에 가려 잘 안보입니다. LED 표시가 옆으로 따로 있으면  보기에 편할 것 같네요.

 

 

ODD 가 없어 일반 개인PC 용도로는 사용시 불편하겠지만 PC방에서라면 실용성 있어 보입니다. 기존에도 PC방 용도로 최소한의 기능과 크기의 케이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번 W-1 은 색상이나 디자인이 그중 제일 낫다고 볼 수 있으며 주변환경에 맞게 세우거나 눕히거나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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