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1부)
* 작성인: "튼튼" (다나와 닉네임)
[ 블로그: http://blog.danawa.com/endlessj
이메일: pionjhw7@dreamwiz.com ]
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이하, 필테)를 올리는 제품은 "ARENA ARN-E500PFC" 파워 서플라이(이하, 파워 / ATX 타입) 입니다.
[ 제조사: (주) 이렉타, http://www.erecta.co.kr/ ]
이번 필테는 다나와 주관 / (주)이렉타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주)이렉타는 아직은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치메이(CHIMEI) LCD 모니터를 정식 수입하는 회사로 현재는 LCD 모니터와 파워를 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
본 필테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부에서는 먼저 제품의 외부 부분과 내부 부분을 살펴볼 것입니다.
외부 부분부터 보겠습니다.
제품 도착 직후 입니다.
박스는 깔끔한 블랙 계통의 색상을 보여 줍니다.
박스 외부로 위와 같은 밀봉 포장 처리가 되어 있어서 미사용 제품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박스의 모습 입니다.
크기는 적당하며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박스 자체의 특이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박스 외부에 표기된 무상 AS 기간 부분은 제조사의 제품 정보를 보여 주는 다나와의 상품 정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개봉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메뉴얼 입니다.
위에 보이는 것이 사실 거의 전부인 간단한 내용 입니다.
그렇지만 필요한 중요한 정보는 모두 담고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무상 AS 기간 부분이 역시 박스 외부의 표시된 것과 같이 무상 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품질 보증서 부분의 보증 기간도 1년 입니다.
보증 기간의 문제로 문의한 결과 위와 같이 (주)이렉타 측에서는 무상 2년으로 알려 주었습니다. 따라서 위 박스 외부와 설명서의 무상 1년 표기 부분은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 파워 케이블(일명 파워선)의 경우에는 고급형 파워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고급형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그외에도 위와 같은 케이블 타이 몇개와 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워 자체는 위와 같이 완충재로 잘 포장되어 있어서 운송시 손상을 방지합니다.
파워 자체의 모습 입니다.
모든 배선은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송풍구 부분 입니다.
잘 알려진 벌집 모양의 외형을 보여 줍니다.
근접하여 보았습니다.
파워 케이블 연결 부분의 안정감도 좋고 on/off 스위치가 기본적으로 잘 동작하였습니다.
다만, 110-220v 변환 스위치 위에는 투명한 봉인 필름 처리를 하여 사용자가 무심코 부주의하여 110v로 조절된 상태에서 전원을 인가하여 고장나는 불상사를 방지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제품의 DC-OUTPUT 스티커 부분 입니다.
전체적인 스티커 부착 위치, 상태 모두 좋은 편입니다.
스티커 부착 상태는 깔끔합니다.
고객 지원 센터에 대한 전화번호가 크게 적혀 있네요.
본 파워의 봉인은 위의 2군데 부분 입니다.
임의로 봉인을 뜯으면 무상 AS가 거부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봉인 부분 입니다.
배선은 위와 같이 케이블 타이로 정리되어 있네요.
배선의 길이는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사용시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주커넥터는 위와 같은 타입입니다.
일반적인 20+4핀 결합 방식이 되겠습니다.
4핀 커넥터의 단독 사용은 불가함을 알려 줍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에 위 4핀을 메인보드의 보조 4핀에 연결하여 고장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보조 커넥터의 구조 입니다.
8핀 구조도 4+4핀 형태이나 일부러 분리할 필요는 없겠네요. 별도의 4핀이 있으니까요.
VGA카드용으로 보조 6핀 커넥터도 위와 같이 총 2개가 기본 지원됩니다.
배선 길이가 충분하여 간섭없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사용된 커넥터 입니다.
하나의 라인에 위와 같이 FDD등을 위한 커넥터 1개, IDE용 커넥터 2개, S-ATA용 커넥터 1개가 기본 지원되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 라인은 위와 같이 IDE용 커넥터 1개와 S-ATA용 커넥터 2개가 지원됩니다.
IDE용 커넥터만 모아 보면 위와 같이 총 3개가 기본 지원됩니다.
S-ATA 커넥터도 위와 같이 모아보면 총 3개가 지원됩니다.
다만, IDE용 커넥터와 S-ATA용 커넥터 모두 500W 제품으로는 갯수 면에서 약간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배선의 외부 마감 부분은 위와 같이 깔끔합니다.
옆면의 외부 코팅 부분도 위에서 보듯이 깔끔합니다.
통풍구 주변도 위와 같이 잘 마감되어 있습니다.
쿨러 주변 외부 케이스 마감도 깔끔합니다.
전체적인 파워 외부 마감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차별화된 색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케이블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슬리빙 처리로 배선 정리가 쉽습니다.
이제, 내부를 보겠습니다.
내부에서 본 쿨러의 사양 입니다.
소음이 적고 긴 수명의 쿨러가 사용되었습니다.
쿨러 옆으로는 패시브PFC 회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내부 전체의 모습 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내부 전체 입니다.
먼저, EMI 필터는 위와 같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퓨즈 부분도 있구요.
스위칭 트랜스 부분 입니다.
방열판 부분 입니다.
일반적이며 평이한 구조를 보여 줍니다.
콘덴서는 200v / 680uF 용량 입니다.
내용으로 보아 최근의 제품임을 알 수 있으며 85도 정도까지 견딜 수 있는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105도 까지 견딜 수 있는 제품도 있으나 제품 간의 품질 차이는 온도 차이 만큼 크지 않은 편으로 크게 중요하지는 않는 부분 입니다.(더 중요한 것은 콘덴서 제조사와 제품 품질 입니다)
콘덴서 앞쪽으로는 절연 필름 처리가 되어 있어서 케이스 부분과의 쇼트 및 간섭을 방지 합니다.
페라이트 코어 부분 입니다.
출력부는 깔끔한 마감 상태를 보여줍니다.
출력부 마감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PCB와 배선 사이의 마감 상태에 유의해 볼 수 있습니다.
+12v는 위에서 보듯이 다중 출력 제품 입니다.
접지 부분 입니다.
PCB의 일부분 입니다.
위에 표시된 부분에 일반적으로 정류 회로가 위치하죠.
본 제품의 경우에는 대신에 패시브PFC 회로가 있습니다.
반대편 부분의 모습 입니다.
내부쪽의 케이스 부분에는 통풍구가 없습니다.
따라서 쿨러로 흡입된 내부의 열기는 모두 송풍구로 빠져 나가는 구조 입니다.
위와 같은 구조는 내부의 발열이나 제품 자체의 발열이 외부로 잘 빠지는 장점이 있으나 제품 자체의 발열이 심한 경우에는 제품의 내구성 단축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이러한 구조의 파워에서는 내부의 발열을 최소화한 설계로 만들어지거나 발열을 빠르게 방출할 기능들을 고려한 구조를 갖게 됩니다.
1부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2부에서 제품의 테스트 데이터와 총평 등의 데이터를 올리겠습니다.
--- 1부 끝, 2부에서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