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작성하겠습니다.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틀린부분이 있으시다면 지적바랍니다.
Chapter I. Introduce
써모랩 바람의 명성을 잘 들어서 이번 필테 신청하면서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2008년도에구입한 NOCTUA NH-U12P를 써왔습니다. 상대적으로 고가의 팬과 환율의 영향으로 지금은 최저가 75000원 정도의 고가의 팬이 되었네요.
나름대로 마운팅킷을 무료로 재공하고 있어 매우 만족하면서 쓰던 CPU쿨러입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녹투아 쿨러를 사용했기에 이번 써모랩 바람2010을 테스트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성능상에는 크게 만족하지만 장착 문제와 약간의 보안할 점이 몇가지 보이더군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기존 바람과는 약 12000원 차이가 나는군요.
아무래도 신품이다보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존 바람과 같은 가격대를 형성하지 않을까요?^^
바람 2010의 상세스펙을 알아봅시다.
인텔최신의 LGA1156을 지원하면 AM3도 지원합니다.
120mm팬을 장착하는 타워형 쿨러이므로 케이스가 160mm 높이의 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지 살펴야할 것입니다.
미들급이면 무난하게 장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Chapter II. 박스, 구성물, 외형 살펴보기
Chapter III.녹투아와 바람2010과 비교
녹투아의 경우 158x126x71
바람2010의 경우 160x132x67 의 크기입니다.
바람이 녹투아보다 높이와 가로의 길이가 길며 두께는 써모랩이 4mm정도 얇습니다.
무게는 바람2010이 710g 녹투아가 600g으로 바람이 더 무겁습니다.
두 제품 모두 쌍팬이 장착가능하도록 제작되었고, CPU와 맞닽는 표면은 써모랩이 약간 더 작습니다.
히트파이프는 바람2010이 5개이며 방열판도 녹투아보다 많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서멀그리스가 상당히 성능이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ㅎ
Chapter IV.바람 2010 장착하는 방법을 알려줘~
써모랩 바람 2010은 각 소켓마다 다른 마운팅킷이 있는 것이 아나라 하나로 통합된 독특한 마운팅킷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장착하시는 분은 약간의 혼동이 있을 수 있으나 설명서에 아주 잘 설명되어 있으니 구별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손으로 볼트를 조여야한다는 점. 그리고 CPU소켓의 위치에 따라서는 보드 전체를 들어내고 바람쿨러를 장착해야하는 아주 번거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가 않더군요.
- 먼저 인텔의 LGA1156소켓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써모랩 바람2010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설명서 입니다.
순서대로 전행해나가시면 누구나도 쉽게 장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백플레이트 부품의 구멍은 4개지로 외곽에서부터 안쪽으로 AM3, 1366. 1156. 775 소켓순입니다.
그럼 실제로 장착해본 사진을 보도록 합시다.
2번째 사진에 보면 백플레이트의 써모랩 이름이 앞으로 와야하는게 인텔소켓의 경우입니다.
백플레이트의 앞 뒤 면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꼭 지켜주셔야 올바르게 장착이 됩니다.
원하는 소켓에 맞게 나사를 끼운 후 장착하면 되겠습니다. ^^
- AMD 시스템에 장착하기.
AMD의 경우에는 인텔과 다른 점이 백플레이트의 방향입니다. 반드시 써모랩 글자가 없는 방향으로 놓고
그 위에 접착이 가능한 검정색 고무를 얹습니다.
그리고 제일 외곽에 나사를 위치시킨 후 장착을 진행하면 됩니다. AMD에서 나사를 기울때 홈이 나 있습니다.
이것은 볼트를 조일 때 나사가 돌아가지 않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꼭 맞게 끼워주세요.
물론 스마트 클립은 AMD에 맞게 다시 바꿔서 장착해야합니다 ^^
Chapter V. 바람 2010 성능테스트
- 테스트 시스템 소개 -
녹투아 NF-P12 단일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측정결과 아이들, 풀로드 모두 녹투아보다 바람2010이 1~2도 정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발열이 높은 시피유로 하고 싶었으나 두 제품 모두 성능이 뛰어나 풀로드시에도 40도 근처를 보여주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쌍팬의 결과는 풀로드시에 1~2도 정도 낮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실사용은 1개의 팬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뽑아줄 것으로 보입니다.
Chapter VI. 아쉬운 점, 바라는 점
- 아쉬운 점
기존에 나온 바람보다는 더 좋은 성능으로 나온거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바람에서 제기된 설치방법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드라이버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어느 보드에 따라서는 손으로는 나사를 조일 수 없는
환경이 되기에 보드를 통채로 들어내서 작업을 해야하는 번거러움도 생기는거 같습니다.
볼트가 이런 모양이었으면 보드를 들어내는 일이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ㅎ
또 팬이 고속으로 돌면 진동이 발생하는데 이 진동을 약간이라도 줄일 수 있는 장치가 있었으면 하네요.
진동방지고무를 제공하면 좋을 듯 합니다.
- 바라는 점
마운팅 킷 개발에 더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습니다. ^^
원가절감으로 제품의 가격을 저렴하게 하는것도 좋지만 편하게 장착하는 것도 나름대로 좋아요 ㅎ
팬 진동방지고무나 실리콘을 지원하면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