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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는 PC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LCD모니터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여 다수의 제품을 통해 인지도 높고, 쉽게 접할 수 있는 PC부품 업체입니다. 이번에 다오코리아에서는 PC방을 중심으로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하였으니 그 제품의 이름은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400W의 파워지만 최대 500W의 출력도 견디는 제품으로 ATX 12V Ver.2.31 규격을 지원하며 그린 IC적용, 패시브 PFC적용, 5년의 AS기간등의 특징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테스트를 통해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기본적인 성능외에도 소음등에 대해 테스트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사양은 위의 표와 같습니다. 듀얼 12V를 지원하며 패시브 PFC를 적용한 이번 제품의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알아보며 완성도를 파악하도록 합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박스는 검정색 바탕에 제품의 이미지와 특징을 잘 표기하였고, 손잡이를 부착해 이동성이 우수한 박스를 갖고 있습니다.
PC방에 대한 공략을 중심으로 출기된 듯 PC방을 크게 언급하며 그림파워라는 점 및 다양한 파워의 특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측면에는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사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외에도 앞으로는 상위의 제품도 출시될 것이라고 하니 다양한 다오코리아 X-POWER 브랜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내부포장은 완충제를 박스 전체로 둘러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우수한 안정성의 내부포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의 충격으로 박스가 찌그러지더라도 파워 및 구성물에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을 포장상태입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구성물은 왼쪽부터 PCI-E연장 커넥터와 2종류의 케이블타이, 설명서와 나사류, EK인증을 받은 파워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외에도 앞으로 출시될 80플러스 인증을 받아 상위의 파워들의 스팩도 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같은 설명서를 사용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닐포장에 포장되어 있던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2중포장되어 충격에 보호되고, 외부의 이물질에도 보호되어 사용자에게 완벽에 가까운 상태로 전달됩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일반적인 파워서플라이의 크기를 갖고 있으며 120mm팬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120mm팬은 슬리브 베어링으로 1600RPM수준으로 돌아가게 되며 실제로 동작음을 들어보았을 때는 정숙한 소음을 갖고 있어 소음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120mm팬을 사용하는 파워들이 다 그렇듯이 120m팬이 빨아들인 공기가 내부 부품을 열을 식혀주고 넓은 면적의 통풍구를 통해 밖으로 배출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통풍구위치에는 전원 커넥터와 전원스위치가 위치하지만 최소한으로 통풍구외의 공간을 줄여 통풍을 최대화하고 있습니다.
120mm팬은 스팩에서 나왔듯이 1600RPM수준의 속도로 돌아갑니다. 속도에 비해 실제 소음은 적었으며 푸른색의 팬날개가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다른부분에 비해 튀어보입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측면에는 제품의 스팩이나 주의사항, 인증마크, AS에 대한 내용들을 적고 있는 라벨이 붙여져 있습니다. 제품에는 화재보험이 적용되어 있기도 합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후면에는 케이블의 입구가 있어 다양한 케이블들이 묶어져 있기도 합니다. 케이블은 쉴드처리가 되어있고, 파워본체와는 플라스틱링으로 보호되어 케이블의 안정성이 높으며 파워케이스의 분리면이나 나사입구에는 테스트통과 및 제조일자를 알리는 동시에 제품의 개봉을 막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패시브 PFC가 적용된 제품으로 이를 고정하는 나사가 후면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케이블은 모두 쉴드처리되어 외부의 충격등에 손상될 가능성이 적은데다 보기에도 좋고 정리하기에도 유리하며 깔끔한 선 처리로 내부 통풍등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메인커넥터는 20+4핀의 경우에는 20핀과 4핀이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보조 8핀의 경우에는 4+4핀 구조로 보조4핀의 전원과 보조 8핀전원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위한 6핀 커넥터는 보다 상위의 그래픽카드를 위한 2핀커넥터가 추가로 지원합니다.
SATA커넥터는 2개씩 2개의 구성에 4핀 및 SATA 커넥터가 1개씩 구성된 케이블줄기까지 합해 모두 5개의 SATA를 지원하며 4핀 커넥터는 앞서 말한 4핀 및 SATA 커넥터가 1개씩 구성된 케이블줄기의 1개와 FDD커넥터를 포함한 4핀 2개줄기 구성으로 모두 3개의 4핀커넥터를 지원합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조립은 테스트를 위한 셋팅중에 커넥터의 연결 및 케이블의 유연한 정도를 중심으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ATA커넥터의 연결은 커넥터의 연결되는 느낌이 적당히 단단하게 물리는 느낌이었고 케이블도 부드럽게 꺽이는 느낌으로 만족스러운 장착을 보여주었습니다.
20+4핀 메인커넥터와 보조전원은 연결은 부드럽고 힘이 적게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정장치가 있는만큼 당긴다고 쉽게 빠질 것도 아니므로 저로써는 이렇게 부드러운 연결과 빠짐을 선호합니다.
그래픽카드의 6핀커넥터나 4핀 커넥터의 연결도 무척쉬웠습니다. 쿨러의 4핀은 잘 들어맞지 않는편인데 한번에 연결할 수 있어 조립이 편하고 빠르게 이루어졌습니다.
테스트는 CPU사양이 인텔 클락데일 i3 530으로 2.93GHz의 기본 클럭에서 약 50%정도 더 오버하여4.4GHz로 동작중이며 이는 위의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내용에서 알수 있습니다. CPU전압은 1.42V를 주었으며 메모리도 기본에인 1333MHz에서 1600MHz로 오버되어 동작합니다.
사용된 하드디스크는 1TB 하드디스크 2개이며 광학드라이브는 SATA용 ODD1개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GTS250을 장착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테스트는 위의 사진대로 테스트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소비전력을 측정하기 위한 인스펙터2를 사용했고 전압측정을 위한 멀티미터 MAS-345, 소음측정을 위한 소음계로는 AR-824를 이용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프로그램인 OCCT의 표시내용중에 제대로 측정되지 못하는것들이 있는데 이는 메인보드가 최근에 출시된 보드로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테스트에서 OCCT테스트 뿐만 아니라 멀티미터로 전압을 확인하였고 OCCT의 구동중에 소음, 전력소모등을 확인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메인보드의 바이오스에서 확인한 파워의 전압상태는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모두 안정적인 파워전압의 수치범위안에서의 전압상태를 보여주었고, 문제없는 부팅 및 윈도우 동작을 보여줍니다.
일정 시간동안 OCCT를 이용하여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전압변동을 측정하였습니다. 초반과 후반에는 잠시 아이들 상태이며 그 시간을 제외하면 풀로드상태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문제삼을 만한 전압변동률의 차이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Vcore나 3.3V등의 결과에서 전압의 큰 변동은 보이지 않으며 아이들과 풀로드시의 전압상태 변화만 차이날뿐, 테스트중의 안정성에 영향을 줄 그래프변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치역시 안전범위내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어 생각이상으로 안정적인 전압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2V의 수치는 약간 아슬아슬 합니다. 12V의 안전범위는 11.4V까지 인데 OCCT 테스트의 결과는 11.5V까지도 전압이 떨어져 12V의 값은 좀 아쉽게 생각됩니다.
이번에는 멀티미터를 통해 커넥터의 전압을 측정하여 전압을 측정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멀티미터의 데이터는 OCCT의 테스트시의 전압변동을 측정해 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중 로드상태가 지속적으로 변동되므로 전력소모가 상승하는 순간을 잡아 전압을 촬영하였습니다. 측정은 남는 4핀에 멀티미터를 연결해 12V와 5V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멀티미터인 MAS-345의 결과중에서 5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5.12V로 전압이 변동없는 안정적이었고 이후 풀로드에는도 5.13V~5.14V로 접압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풀로드의 최대 변동폭도 0.02V수준입니다.
12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11.94V~11.95V로 측정되었고 그 수치변화는 0.01V수준으로 보이며 안정적인 전압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진행한 풀로드상태에서는 11.61~11.62V로 전압이 아이들상태에 비해 최대0.34V정도까지 하락하였느데 아이들과 풀로드의 전압하락폭이 다소 아쉽게 생각되었습니다. 대신에 12V 풀로드시의 수치변화는 0.01V 수준으로 크지 않았습니다. 12V전압이 전반적으로 좀 낮게 나왔으나 12V의 안정범위인 11.40V이상의 수치로 안정성에 문제되지 않을 듯 보입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전력소모 측정결과입니다. 대기전력은 약 1.9W정도로 나오며 전력소모가 잘 억제되고 있으며 윈도우 부팅직후의 전력소모인 IDLE와 OCCT테스트중 가장높은 전력소모의 Full Load의 전력소모는 80플러스 인증파워나 80플러스 인증급의 파워에 비해서 높게 나옵니다. IDLE에서는 큰 차이는 아니고 몇와트수준의 차이이나 전력소모가 큰 Full Load에서는 몇십와트의 차이를 보여 어느정도 효율의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소음계로 측정되는 dB에 따른 결과표입니다. 보통 가정집의 PC소음이라면 약 40dB데시벨에 가까운 dB정도라면 조용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테스트는 전체 시스템의 소음도를 측정한 것으로 파워만의 소음은 아닙니다. 다만 소음계에 파워가가장 가깝기 때문에 가장 민감하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측정결과 풀로드와 아이들시의 소음변화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음의 대부분은 그래픽카드이고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팬속도가 낮게 동작하여 소음에 거의 관여하지 않으며 풀로드중의 소음증가도 역시 그래픽카드일뿐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별다른 팬속도증가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X-POWER 파워 씨리즈중에서는 가장 먼저 나온 제품이자 보급형 제품군으로 다른 모델에 비해 낮은 가격대를 갖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정리가 용이하였던 케이블 구성에 모두 쉴드처리가 되어 있는 케이블로 정리 및 통풍에도 유리할것으로 생각되며 부드러운 케이블은 케이블정리에 편의성이 높았습니다.
보급형 모델답게 전력효율은 평이하였고 12V의 값도 무난한 수준이었지만 PC방에서 활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는 수준입니다. 본인의 테스트 사양처럼 오버를 크게 하는 PC방도 없을 것이고 GTS 250이 많이 사용되는 현재의 PC방 스팩에서 전력소모의 증감량도 크지 않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화재보험에 들어있는 다오코리아의 제품으로 혹시있을 문제에 보상책이 마련되어 있고, 다오코리아의 5년간의 AS는 제품보증에 충분히 넉넉한 기간을 제공하므로 오랫동안 PC방을 운영하는데 파워를 오랫동안 사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는 PC방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의 PC용으로도 충분한 제품이며 앞으로 나오게될 80플러스 인증 다오코리아 X-POWER 파워시리즈의 성능의 우수성이 기대됩닙다.
이것으로 다오코리아 X-POWER X400P 파워의 사용기를 마치며 구입자분들의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글은 이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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