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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서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고 화로와같이 온몸의 열기가 달아오르는 태양이 이글거리며 불쾌지수를 한없이 높일 여름철은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힘겨운 계절입니다. 더불어 생명채는 아니자만 계속 돌아가야하는 기계들도 다른때보다도 여름철의 온도는 기기에 부담이 될정도로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데 이는 pc에서도 마찮가지로 가뜩이나 정밀한 부품이 사용된 컴퓨터는 온도상승에 상당한 부담과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pc의 옷을 비유하자면 케이스라 말해줄 수 있는데 케이스에는 다양한 부품들이 장착되고 결합되어 하나의 컴퓨터로써 부품들의 옷이기도 하고 집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케이스가 단순히 부품들을 넣어두는 역활을 할때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의 케이스는 나날이 발열이 증가되어가는 부품들로 온도가 많이 상승하게 되어 민감한 부품들의 불안정함을 만들어내었고 결국 pc의 안정성에도 큰 영향을 주게되므로 케이스가 시스템의 쿨링에 영향이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테스트하는 베스텍의 신형 케이스인 가디언 케이스는 쿨링에 대한 구조와 투자가 남다른 케이스로 전면부에 넓은 통풍구를 준비했고 다수의 120MM팬을 장착하였으며 측면부에는250mm팬까지 장착하여 내부 통풍 및 쿨링성능이 탁월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온도관리의 탁월함에 의한 안정성이 있다면 가디언 케이스는 지문인식 기능을 통한 서큐리티 기능을 첨부하고 있어 가디언이라는 명칭에 어울리는 특별한 기능을 담고있는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고 많은 용량의 작업물이나 데이터를 갖고있는 PC는 일상 생활에서부터 회사의 중요작업물에 이르기까지 넓리쓰일수록 더욱 그런 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데이터는 개인 및 사회의 중요한 재산인데 이를 보호하고 안정성을 보장하는 기능으로써 지문인식 기능을 통한 다양한 기능을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사양
가디언 케이스는 가디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패이미지를 바탕으로 하는 박스포장을 갖고 있습니다. 케이스의 여러 특징을 소개하는 스티커나 타 제품과 구분되는 기능인증 컴퓨터 시스템이라는 특징을 열심히 알리려 하는 느낌의 포장박스를 보여줍니다.
내부의 포장은 비닐포장으로 케이스 외부를 보호하고 스티로폼으로 케이스를 박스에 고정하여 이동시의 충격이나 외부 이물의 침투를 막고자 하는 내부포장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는 검정색으로 통일된 색상을 통해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하였고 측면부의 거대한 쿨러를 위한 거대한 에어홀 및 전면부의 규칙적인 다지인이나 상단의 쿨러를 위한 돌출부등 기존의 케이스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부의 유광의 제질을 통한 화려함을 첨부하였고, 단순하지 않은 디자인을 규칙적으로 패턴처럼 일관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전면부는 심심치 않은 외형을 보여줍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는 측면부에 250mm에 이르는 거대한 팬을 장착하여 내부 통풍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메인보드 및 VGA등 발열이 심한 부품들에 전반적으로 바람을 불어줌으로써 온도하락 및 기존에 케이스에서는 바람이 닿지 않던 구석진 곳까지 쿨링해 줌으로써 부품의 수명까지도 늘려줄수 있는 전반적인 내부 쿨링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250mm 측면팬의 사이즈에 걸맞게 에어홀도 기존 에어홀에 비해 상당히 큰 사이즈로 제작되어 있고, 나사를 고정하는 부분에는 고무마킹으로 진동억제 및 외형 손상을 막으려는 모습까지 볼수 있었습니다. 250mm팬외에도 120mm팬 4개를 장착하기 위한 나사고정홀도 따로 만들어져 사용자의 상황에 따른 쿨링 시스템의 교체도 가능한점에 만족도를 높일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상단의 돌출부는 상단으로의 쿨러를 장착하는 공간이자 케이스의 열기가 위로 향해 빠져나가는 역할을 하는 부분입니다. 베스텍의 로고가 세겨진 중앙주변에는 촘촘한 에어홀이 만들어져 있는데 상단에 위치한 에어홀은 먼지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다보니 통풍에 다소 방해가 되더라도 촘촘한 에어홀울 통해 외부 이물질의 침투를 막을필요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정면기준으로 우측면부는 별다른 장치가 없습니다만 내부 케이블 정리시에 우측으로 돌려진 케이블의 여유공간을 위해 측면부에 다소 넓은 공간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전면부는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며 단순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베젤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모두 통풍구가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덕분에 공기의 흐름이 원활히 받쳐줄수 있는 넓은 전면 통풍구를 마련하게 되어 내부가 막혀 공기의 흐름이 어려울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듯 보입니다.
베젤은 모두 바깥에서 분리가 가능하기에 케이스의 전면부를 통째로 분리해 ODD를 장착했던 기존의 케이스에 비해 무척이나 편리한 조립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5.25인치 베이가, 3번째칸에는 FDD나 메모리 리더기를 장착할 외부 3.5인치 베이가 존재하며 그아래에는 다시금 5.25인치 베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부 중앙에는 전원스위치와 전면단자들, 그리고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지문인식 센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제품의 경우에는 지문인식 기능이 옵션제공입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베스텍에서 지원하여 기본적으로 UPEK사의 지문인식장치가 장착되었고, 해당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어 아래 테스트내용중에서 지문인식기능에 대해 소개해볼 예정입니다.
전면 하단부는 별다른 특징없이 베스텍의 로고가 세겨진 마크외에 통풍구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하단부는 높은 높이의 4개의 다리를 확인할 수 있고, 하단의 통풍구 2개를 확인할 수 있는데 하나는 파워장착부로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파워내부로의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며, 바닥에 장착된 120mm쿨러를 위한 통풍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후면부를 확인하니 마치 케이스를 뒤집어 놓은 듯 하단에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공간이 위치하고 그 위로는 메인보드등이 장착되는 하단파워방식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쿨링팬과 강력한 250mm팬, 그리고 다수의 통풍구와 더불어 하단에 파워가 장착되어 내부의 통풍이 기존 방식에 비해 유리해 져 더위에 이겨낼 능력이 높은 것이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큰 장점입니다.
후면에서 독특한 고무제질의 원형구조물이 보이는데 이는 수냉을 사용하는 유저를 위한 출입구로써 수냉파이프등이 지나가는 길목이 됩니다. 수냉외에도 내부의 케이블이 바깥으로 향하게 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파워가 장착될 입구의 절단면의 처리는 날카롭지 않아 손베임의 걱정이 덜하며 확장슬롯의 커버들이 모두 탈착식으로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측면부는 모두 핸드스크류 나사로 고정되어 손만으로로도 쉽게 측면부를 열고 닫을수 있었습니다.
측면커버는 핸드스크류 나사를 풀어줌으로써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내부를 옅볼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각종 부품들과 이번 테스트에 관련된 파일들, 케이스내부의 각종 케이블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를 보기 이전에 먼저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특징중 하나인 250mm의 대형팬에 대해서 살짝 보도록 하겠습니다. 250mm팬은 사이즈가 120mm팬 4개와 거의 유사할 정도의 날개를 지니고 있으며 그만큼 큰 크기를 자랑하며 당연히 그이상의 풍량도 보여주게 될겁니다.
250mm팬의 12V에 0.28A로 동작하며 베스텍의 마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팬의 존재는 우수한 쿨링성능으로써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를 돋보이게 해줍니다만 아쉽게도 CPU쿨러와는 상성을 따져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250mm 대형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CPU쿨러 높이가 대략 135mm이하의 높이를 갖여야 하므로 저같이 150mm이상의 높이를 지닌 사제쿨러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넓은 풍량의 이점을 제대로 맛볼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250mm쿨러나 따로 장착할 수 있는 120mm쿨러의 나사고정면은 고무로 처리되어 진동에 강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부분은 다소 형태가 일그러진것도 있지만 모두 재기능을 하며 쿨러의 소음문제중 하나인 잔진동음을 막아줄 고무처리는 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케이스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구성물은 250mm팬용 먼지필터와 설명서 및 각종 부품들을 담고 있는 비닐팬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먼지필터의 경우에는 별다른 장치없이 바로 쿨러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먼지필터의 면적이 250mm팬에 한정되어 남는 부분이나 120mm팬 4개를 사용할 경우 사용할 수 없는 경우등이 생길텐데 이에 대해 베스텍은 공기흡입방해나 소음증가등의 이유로 먼지유입을 늘리게 되더라도 다음과 같은 형태를 띄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의 이유가 있더라도 먼지필터의 역확에 충실히 하여 전체 면적의 먼지필터 장착이 여러모로 더 유용하리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자체 테스트후 수정을 고려한다고 합니다.
비닐팩에는 2종류의 케이블타이와 지눔 인증 컴퓨터 시스템이라는 스티커, 부족한 보조전원의 길이를 감안한 연장케이블, 여러 나사나 비프음용 스피커가 포함된 여러 부품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내부는 외부와 동일하게 검정색으로 도색되어 고급스러움이 많이 풍겨나오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하단에 파워가 장착되는 만큼 기존 케이스와 다르게 파워장착부가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수의 쿨러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측면을 바라보는 HDD베이부의 모습이나 편리한 조립을 보장하는 고정레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케이스 내부를 열었을 때 떨어져 있었던 상단의 120mm쿨러는 별도로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 고정장치를 통해 바로 끼우듯이 쿨러를 고정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부 공간과 쿨러와이 간섭을 고려해 상단쿨러는 돌출된 상단부에 들어가듯이 고정되었습니다.
상단의 쿨러와 축면의 쿨러로 CPU쿨러 주변에는 120mm팬이 2개나 장착되어 빠르게 발열을 빼낼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쿨러 장착공간 뒤쪽으로는 뻥 뚫린 공간으로 CPU쿨러 조립에 도움이 크며 확장부품용 확장슬롯은 알루미늄 제질의 탈착식 커버가 달려있어 여러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 바로 아래에는 파워를 장착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파워를 받쳐주는 4개의 고무다리는 파워의 진동을 막아주며 바로 아래의 통풍구는 먼지필터가 달려있어 먼지에 대한 대비도 되어 있는등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는 여러 가지로 신경쓴 모습을 옅볼수 있었습니다.
하단에는 파워바로 옆에 120mm쿨러가 먼지필터와 함께 장착되어 있어 보다 강력하게 하단에서의 공기흡입이 가능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상단과 후면쿨러는 3핀 전원을 사용하며 하단 쿨러는 4핀전원을 사용합니다.
5.25인치 베이는 총 5개의 베이를 지원하는데 그중 가운데의 베이는 외부 3.5인치용 베이로써 별도의 고정장치를 통해 5.25인치 베이에서 3.5인치의 FDD나 메모리 리더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측면쪽을 향하는 HDD 베이인 내부 3.5인치 베이는 모두 4개의 베이를 지원하며 측면을 향하는 방식답게 고정이나 관리가 편할겁니다. 또한 3.5인치 베이는 분리가 가능하며 3.5인치 베이와 5.25인치 베이가 만나는 지점의 핸드스크류 나사를 풀어줌을써 3.5인치 베이를 분리해 낼수도 있습니다.
3.5인치 베이의 경우 조립의 편의성은 분명한 반면 측면으로는 여유가 거의 없어 전면의 쿨러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쿨링의 혜택을 받기가 다소 어려워 보입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특징중 하나인 고정장치는 모든 베이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파란색이나 붉은색 레버를 바깥쪽으로 빼줌으로써 쉽게 장치를 고정해 주기 때문에 조립시에 드라이버가 필요없이 빠르고 간편한 조립을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고정장치는 레버가 안쪽에 있을 때에는 느슨하지만 바깥쪽으로 레버를 당기면 우측사진처럼 안쪽으로 밀착되어 장치를 고정하게 됩니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이며 고무를 부착해 장착할 제품의 손상을 막아주며 진동도 막아준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5.25인치 중앙의 외부 3.5인치 베이용 고정장치는 탈착이 가능하며 메모리 리더기등을 장착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3.5인치 베이의 핸드스크류 나사를 분리한후에 3.5인치 베이를 당겨 빼내줄수가 있습니다. 이는 베이 양쪽에 있는 고정장치를 통한 부품고정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부분이며 HDD 고정에 편의성도 높으므로 상단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 듯 싶습니다.
측면 커버를 완전히 개방하여 정면배젤기준 우측방향에서 바라본 케이스 내부의 모습입니다. ODD의 고정시 반대편 고정장치를 고정시키거나 선정리시에 이쪽의 커버도 열어줘야 합니다.
케이블이 지나가는 다양한 구멍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며 케이블타이를 통해 케이블을 묶어두도록 돌출된 부분이 있는등의 여러 편의장치가 보입니다. 케이블정리에 신경써 주면 상당히 깔끔한 내부상태도 만들어낼수 있겠습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케이블들입니다. 가장 위쪽에는 전면단자용 케이블들외에 지문인식장치의 USB커넥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하단좌측에는 시스템용 커넥터들로 파워전원이나 리셋등을 연결하고 전원 LED용 전원 커넥터도 연결하게 됩니다.
3핀과 4핀이 같이하는 전원케이블의 경우에는 전면 쿨러용으로 원하는 전원커넥터를 선택해 연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전면베젤 분리는 약간 까다롭습니다. 단순히 손으로 당겨 빼낼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나사 4개를 풀고 난후에야 분리가 가능한데 이방식은 단단히 고정되는 장점이 있는반면 분리를 위해서는 양쪽의 측면커버를 모두 열고 나사를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내부 기판등의 상태는 깔끔합니다. 위쪽의 기판이 전면단자용 기판이며 LED나 리셋버튼등을 연결하는 케이블도 보입니다.
바로 아래쪽의 작은 기판은 지문인식장치의 기판으로 기본적으로 옵션사항인 부분이지만 제가 받은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경우에는 테스트를 위해 기본적으로 달려나온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케이블들이 나오는 부분인만큼 케이블에 의한 혼잡이 있을수 있을텐데 이는 다음과 같이 케이블을 묶어주는 장치가 있는 것으로 해결보고 있엇습니다. 덕분에 내부가 깔끔해 보이며 실제로 케이스 전면베젤을 여닫을 때 케이블이 방해되지도 않았습니다.
5.25인치 베이 안쪽의 모습은 5.25인치 베이커버 하나에 모두 에어홀이 만들어져 있으며 모두 금속제질로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모두 금속제질이고 분리가 되며 절단면이 노출되는 만큼 분리시에는 손베임만 주의해주면 문제없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5.25인치 베이 안쪽에는 한번 더 커버가 달려있는데 일단은 고정되어 있습니다만 나사로 고정할 수 있는 홀이 있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다시 고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쿨러는 다른부분의 쿨러들과는 다르게 투명제질로 붉은색의 LED가 빛을 냅니다. 전면에는 먼지필터가 달려있는 덕분에 먼지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었고, 쉽게 탈착해 청소해줄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관리도 쉽습니다.
5.25인치 베이커버를 제거후 ODD를 밀어넣는 것으로 쉬운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쪽의 커버가 있는 2번째부터의 베이는 미리 전면베젤을 열어 제거해 둬야겠지만 그 이후의 장착은 다음과 같이 간편합니다. 다만 슬라이딩 도어가 없는 만큼 색상은 맞춰줄 필요가 있을겁니다.
ODD장착후 고정장치를 좌우로 벌려 장치가 단단히 고정되며 ODD의 설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최근의 ODD는 길이가 짧기 때문에 베이 외부로 ODD가 돌출되지 않아 보다 정리되어 보입니다.
분리된 3.5인치 베이는 3개의 SATA타입의 HDD가 장착되었습니다. 깊숙히 밀어넣어도 어느 단계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관된 위치로 고정됩니다. HDD의 고정방법도 ODD쪽과 동일합니다.
3.5인치 베이는 그대로 원래 자리에 끼워주고 다시 핸드스크류나사로 고정해주는 것으로 HDD의 설치는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분리형의 경우 복잡한 조립과정중 마지막에 끼워넣거나 정리를 위해 분리해둘수 있어 편리합니다.
메인보드 설치이전에 미리 백패널을 장착합니다. 열심히 보드 설치했더니 백패널 장착을 까먹어 버려 다시 분리해야 하는 고생은 피하는게 좋겠지요.
메인보드를 설치해 보니 충분히 여유있게 들어갑니다. Full-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라도 나사구멍을 보건데 케이블구멍이전 위치에 설치될 듯 보입니다. 쿨러는 이전 시스템에서 그대로 메인보드와 함께 들어낸 관계로 달려있는 상태로 재조립 되었습니다.
메인보드 고정은 설명서와는 다르게 다음의 나사가 사용되었습니다. 설명서에서는 두꺼운 나사로 표기되지만 그 나사의 경우 아래쪽 받침대 나사가 헛돌게 되므로 피해야 하며 나사 고정시에는 붉은색의 쇼트방지 부품을 같이 곁대서 조립해 줍니다.
대략이 조립이 마무리된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정리한다고 뒤로 케이블 빼고 여기저기 연결했지만 내공 부족으로 이정도로 별로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제대로 정리해 준다면 정말 깔끔하게 케이블을 정리해 줄수 있을겁니다.
반대편으로 빼낸 케이블들의 두께가 두터웠으나 케이스 측면을 여닫는데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CPU장착부 반대편의 공간의 모습입니다. 약간 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정도면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고 장착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메인보드의 CPU소켓 위치가 다 다르므로 모든 메인보드에 다 맞는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3개의 SATA HDD를 장착하고 여러 케이블들을 연결했습니다. 아래쪽 공간으로 SATA케이블을 정리하고 전원 케이블을 정리하면 보다 깔끔해 보일 듯 합니다. 3.5인치 베이 뒤쪽으로는 쿨러나 LED용의 전원을 연결하고 있는데 파워 전원케이블이 정리하지 못하여 역시 그닥 예쁘게 보이진 않습니다.
SATA ODD의 경우 선길이가 충분한 편으로 연결에 문제는 없었고 5.25인치 베이 아래쪽으로 여러 케이블이 지나갑니다만 별다는 장치가 없어 별로 걸리적거리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CPU쿨로는 높이가 150mm이상으로 측면의 250mm쿨러는 제거한 상태로 조립되었습니다. 상단과 후면의 쿨러와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으므로 조립시에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면단자의 사운드 커넥터의 경우 뒤쪽으로 빼서 연결하려 했지만 길이 부족으로 앞쪽으로 가로지르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케이블 길이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하단의 쿨러는 케이블들의 정리에 다소 불편한 위치이다보니 필요성에 따라서는 다른곳에 쿨링에 사용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조립이 완료된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모습이며 책상 아래쪽에 배치하여 사용중입니다. 작동후 소음에 대해서는 쿨러의 풍량이 쎄거나 쿨러가 많아서인지 쿨러소음은 다소 있습니다.
느낌상으로는 한 쿨러의 풍량이 높아 소음이 다소 있는 듯 한데 확인후 저소음 시스템을 위한 저항연결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최근 여름에는 창문을 열고 선풍기등을 사용하는 만큼 당장 필요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운드 커넥터에 헤드셋을 연결하고 전면 USB를 사용했을 때에 별다른 문제를 보이지 않고 모두 정상적인 동작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원 스위치에서는 붉은색 LED가 동작하며 HDD용 LED도 노란색으로 정상적으로 동작을 표시해 주었습니다. 이전에서 확인가능한 전면 쿨러의 붉은색 LED도 정상적으로 표시되었습니다.
ODD의 동작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것도 아니므로 별다른 언급할 것 없이 잘 동작하였습니다.
넓은 측면의 에어홀을 통해 내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래 250mm팬을 장착해야 하지만 CPU쿨러의 높이가 높아 부득히 제거하였으며 차후에 120mm팬을 대신 장착할 생각입니다.
다만 250mm팬을 장착하지 않는다면 제공된 먼지필터도 사용할 수 없이 측면에 먼지유입이 그대로 진행될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 - GMC X7 X-Station 2009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와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형 케이스인 GMC X7 X-Station 2009 케이스와 OCCT 테스트를 통해 온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가 약 5도정도 CPU의 최대 온도가 낮게 측정되었고 평상시 온도는 5~10도까지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하단파워에 의한 내부 공기흐름의 차이도 있겠고, 다수의 쿨러로 인한 온도차이도 있어 보입니다. 아쉬운 것은 장점인 250mm팬을 제거해 풀로드시의 온도차가 좁혀진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가디언이라는 이름은 이 지문인식 기능의 보안성에 기인한 이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에는 지문인식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되며 별도 판매는 8월중에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제공된 프로그램은 upek사의 번들 CD이며 라이센스 버전이 아닐 경우에는 기능에 제한이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 20달러로 구입가능한 정식 라이센스 버전으로 등록해 사용해볼수 있었습니다. 제공된 CD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치후 재부팅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손가락을 등록해 달라는 메시지를 볼수 있었습니다. 지문인식이라는 이름 답게 손가락의 지문을 인식하여 각종 보안기능을 활성화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식 라이센스를 등록하지 않았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볼수 있으며 upek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정식라이센스 등록을 통해 웹사이트 보안 등록을 무제한으로 할 수 있고, 계정암호 생성, 파일에 대한 암호하 기능 및 전자지갑의 지문인식 기능등을 활성화하여 지문인식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정식 라이센스 비용은 20달러 입니다.
upek사의 프로그램 설치후 처음 볼수 있는 화면입니다. 바로 손가락을 등록하거나 제품을 둘러 볼수 있습니다.
제품 둘러보기에서는 지문인식 기능에 대한 동영상을 볼수 있어 어떤 개념인지, 어떠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어떤 이점을 얻을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동영상은 제품소개란에서 같이 볼수 있게 해준다면 지문인식 기능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어필할 수 있을 듯 보이네요.
가장 먼저 손가락을 등록할 때에는 기본적인 윈도우 로그온 암호를 제출한후 손가락을 등록합니다. 모두 10개의 손가락을 등록할 수 있어 로그온이나 홈페이지 등록등을 나눠 등록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잘 안되는 편이다보니 한번 등록할 때 시간이 다소 걸리는 편입니다. 100%게이지가 찰때까지 손가락을 지속적으로 문질러 주면서 등록을 진행하며 되로록이면 지문인식기에 수직으로 손가락을 대면서 인식해 주는 것이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손가락 등록은 자습서에서 연습해볼수 있습니다. 지문이 그대로 찍히며 제대로 인식될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옯바른 지문인식 방법에 대한 예시를 볼 수도 있어 보다 빠른 지문인식을 돕습니다.
지문 인식 프로그램인 Peotector Suite 2009의 다양한 메뉴들은 지문인식부터 암호뱅크기능, 파일관리기능, 전자지갑, 바오이메뉴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여러 설정을 통해 사운드 및 업데이트등도 설정해 줄수 있습니다.
현재 좌측의 메뉴판을 보면 아직 정식라이센스를 등록하지 않은 상태인데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식라이센스를 받을 필요가 있으며 저는 그에 대한 파일을 이미 받았으므로 정식라이센스를 받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라이센스 입력은 받은 파일을 통해 이루어지며 단순히 라이센스 파일을 등록함으로써 완료됩니다.
정식 라이센스를 등록한 이후에는 다음과 같이 좌측 메뉴판에 라이센스 등록 메뉴가 사라지며 이에 따라 다양한 Peotector Suite 2009의 성능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히 홈페이지등록만을 일부 사용한다면 정식 라이센스가 땡기지 않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정식라이센스를 통해 암호화된 보관파일 기능이나 전자지갑등의 기능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정식 라이센스가 필요하며 사용자의 사용법에 따라서는 매력이 큰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을겁니다.
윈도우 로그온시에 좌측 상단에 손가락을 입력하라는 메시지를 볼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면부의 지문인식장치에 정상적으로 손가락을 입력하면 암호입력으로 받아들이고 정상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타인의 윈도우 부팅을 막을수 있어 보안이 강화됩니다.
처음 인식시에는 잘 되지 않았던 지문인식입니다만 여러번 사용하다보면 인식확률이 올라갔습니다.
암호뱅크를 통해 여러 홈페이지의 사이트를 등록하고 지문인식만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암호뱅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는 사이트 좌측 상단에 암호뱅크 메시지가 뜨므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암호뱅크는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서 ID와 비밀번호등을 요구하는 화면이 뜨는 경우에도 같은 암호뱅크 메시지가 떠오릅니다.
ID와 암호입력후 지문인식을 진행하면 메뉴가 뜨며 3번째 등록을 통해 암호뱅크를 입력합니다.
암호 뱅크 등록 마법사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면 일단 절반은 진행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폴더 설정후 바로 다음을 클릭해 등록을 마무리할 수 있고, 등록 테스트도 진행해 볼수 있습니다.
완전히 등록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것으로 해당 사이트의 로그인 화면에서 지문인식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ID와 비밀번호를 인식해 로그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일 세이프는 지문 및 백업 암호를 통해 중요 파일이나 폴더에 암호화된 보관파일을 만들수 있어 보안기능의 활용도를 높여줄수 있는 기능입니다. 동시에 다가오는 추석에 발맞춰 비밀스러운 파일들도 남이 볼수 없게 만들 수도 있으며 복잡한 암호와 지문인식을 사용한다면 뚫리지 않는 보안기능을 사용하게 되는 샘이니 보이고 싶지 않은 파일이나 폴더를 감출땐 참으로 유용한 기능입니다.
파일 세이프 기능은 폴더등에 우측 클릭후 암호화 보관 파일 메뉴를 통해 생성할 수 있습니다.
파일 세이프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백업 암호를 먼저 설정해 줍니다. 암호길이등에 따라 보안의 약함과 강력함을 표시해 주므로 어느수준이 우수한 보안암호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파일이름을 입력하면 UEA 파일 포맷으로 파일 세이프가 만들어 집니다. 제 경우 바탕화면에서 일정 폴더를 파일 세이프 기능으로 만든결과 바탕화면에 해당 파일을 볼수 있었으며 손가락을 등록함으로써 폴더를 여닫을수 있었습니다.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는 첫 인상에서 블랙색상에 유광처리 및 화려한 전면부의 모습, 상단 및 측면의 쿨링 시스템등을 보면서 참으로 고급티가 나는 케이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알찬구성으로 다수의 통풍구를 마련했고 기본 4개의 120mm쿨러를 장착하고 250mm의 대형팬까지 장착한 우수한 쿨링성능을 지닌 동시에 먼지필터까지 마련한 모습에서 가격대비 우수한 모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단 파워장착을 위한 고무 받침대와 먼지필터로 꼼꼼한 완성도를 느끼며 고정장치를 통한 편리한 조립성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지문 인식 장치는 별매이기는 하지만 가디언이라는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보안 및 안정성면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제공되는 Peotector Suite 2009 프로그램을 통해 upek사의 지문인식 기능을 확인한바 보안에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재 알차며 필요성도 높은 기능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조립시에는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여러 구멍을 통해 깔끔한 정리가 가능했으며 케이블타이를 묶을수 있는 홀도 만들어져 더욱 편리한 조립을 가능케 해주었습니다. CPU소켓 뒷면에 공간으로 메인보드를 분리 할 필요성 없이 CPU쿨러 교체가 가능하며 분리되는 3.5인치 베이의 편리함과 고정장치의 빠른 설치 및 고무처리로 진동에 대해 대비도 철저히 되어 있음에 만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물론 전면 패널의 분리시에 나사를 풀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엇지만 ODD설치시에 베젤분리 없이 바로 설치가 가능했고 실사용시에 전면부의 나사를 고정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점도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250mm팬을 적용함으로써 CPU쿨러높이를 135mm수준으로 제한하고 있어 제가 사용하는 150mm이상의 높이를 지닌 사제쿨러와 250mm쿨러와의 동시사용이 사실상 불가능 했습니다. 차라리 측면을 더 투텁게 하거나 250mm팬의 두께를 줄여 쿨러에 대한 호환성을 조금이라도 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250mm팬에 맞춰진 측면부의 먼지필터도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쉽게 생각합니다.
다수의 쿨러가 사용된만큼 소음의 증가는 어느정도 예상했습니다만 역시 증가된 쿨러 소음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팬이 저속이지만 전면부의 팬이 다소 풍량이 큰 것으로 보여 정숙함을 원한다면 저항을 통해 소음감소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저로써는 당장 여름철이라 쿨러 소음이 와닫지는 않았지만 선풍기를 끄는 시기가 다가온다면 저항연결을 고려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는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큰 장점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저의 메인 PC의 케이스로 선택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베스텍의 케이스로써 고급형에 속하는 이번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는 역시나 고급스러운 외형과 기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었다고 생각하며 몇가지 단점에 대해서는 베스텍측에서 수정을 고려하고 있다고도 하니 앞으로 리버전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이것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BESTECH 가디언 NO.2 블랙 케이스의 사용기를 마치며 하단파워방식의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보이면서 높은 쿨링성능을 갖춘 케이스를 선택하고 구입하려는 분들의 제품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사용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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