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파워 장착의 보급형 케이스 3r r470 터보
 까망쥐
 조회 : 3625 , 2010/08/07 18:05


(주)3R 시스템에서 보급형 하단파워 케이스로 내어 놓은 3R 470은 2만원대의 가격에 시원한 쿨링 성능을 내어주는 제품이다.

케이스 제품 중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보급형 케이스로써 파워가 하단에 장착되는 점이 눈을 끄는 제품이다.

 

제품 포장 및 외관

운송 도중 파손의 방지를 위하여 제품은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다.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는 케이스라는 느낌이다.

 

전면 패널 부분이다. 상단에는 파워 버튼이 존재하며 그 아래 좌측부터 usb 포트 2개 사운드 입출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워 버튼과 리셋 버튼은 누르는 감이 아주 좋았다.  

전면 하단에는 전면 에어홀과 hdd 램프 부분이 있으며 하드 동작시 빨간색으로 불이 들어온다. 3r 로고가 아주 멋지게 들어있다.

 

사이드 판넬은 TAC 2.0 규격이며 120미리 쿨러 2개를 더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케이스의 오른쪽은 손나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왼쪽은 일반 나사로 되어 있으며 잠금처리가 되어 있다.

 

케이스의 하단부는 미끄럼 방지를 위하여 실리콘 재질의 받침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워 먼지필터도 장착되어 있다. 먼지 필터 옆에는 통풍구가 있으며 지필터 분리는 나사 하나만 풀어주면 쉽게 되는데 파워를 제거해야지만 분리가 가능하다.

파워 먼지필터를 제거한 모습이다. 쉽게 분리가 가능하였으며 청소도 용이할 듯 하다.

케이스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깔끔하게 블랙 코딩한 0.6T의 새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품은 조립에 필요한 나사 및 ODD 베이 1개, 12V 연장 케이블, 사용자 메뉴얼 등이 제공된다.  메인보드 분리없이 쉽게 cpu 쿨러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PCI 확장슬롯 부분은 총 7개가 제공된다. 가장 상단 부분 말고는 제거시 PCI 슬롯 가이드의 재활용은 불가능하였다.

 

5.25인치 베이는 총 4개가 제공되지만 가장 아래는 포트 부분이 존재하므로 3개만 활용이 가능하다.  

3.5인치 베이는 총 6개(내부 5개,외부1개)로 구성되며 긴 그래픽카드 장착시에도 간섭이 없을 듯 하다.  

파워를 장착하는 부분이다. 파워 받침대가 총 4부분이 제공되는데 생각보다 쉽게 떨어졌다.  

후면에는 80mm 쿨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3핀 전원 방식이다.

전면 베젤과 연결되어 있는 포트 부분이다. 파워 led 부분은 4핀 전원 공급 방식이다.  

전면 베젤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좌측 3개 우측 3개의 나사를 분리해야 가능하다.  

베젤을 분리하여 보았다. 깔끔하게 마감처리가 되어 있으며 아래쪽에 탈부착이 가능한 3.5베이 부분도 보인다.  

전면에는 120mm 쿨러를 별도로 장착할 수 있으며 먼지필터는 장착되어 있지 않다.

제품 설명에는 290mm까지의 그래픽카드가 장착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길이를 재어보니 270mm정도가 나왔으며 베이 끝까지의 길이는 약 390mm가 나왔다.

 

odd와 메인보드를 설치한 모습이다. odd는 별 간섭없이 설치가 가능하였지만 atx 메인보드여서인지 보드 설치 시 나사를 고정하는데 약간 간섭이 발생하였다. 사용한 쿨러는 바다 2010이며 탈부착시 메인보드를 분리하지 않아도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하단 파워 방식이라 파워서플라이는 쉽게 설치가 가능하였으며 선 정리도 양호하였다.

 

사용중인 시스템을 조립한 모습이다. odd(sh-s223c)와 간섭은 없었지만 메인보드 고정 지지대 부분의 1곳이 불량인지 나사 고정이 되지 않아 애를 먹었다. 불량난 고정 지지대를 제거한다고 케이스에 기스가 난 모습이다.

 

실 사용 모습이다. 책상이 좁아서인지 케이스가 크지 않음에도 앞으로 튀어 나왔으며 하드 로딩시 빨간색 램프가 인상적이다.

 

테스트 후

 

3r 시스템에서 야심차게 내어놓은 3r 470 터보는 2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하단에 파워를 장착할 수 있는 점은 무척 좋았다. 아쉬운 점은 쿨링 부분인데 후면에 80mm 하나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사용중인 시스템의 케이스를 만져보면 조금만 사용하여도 발열이 심하였으며 atx 형태의 메인보드 장착시 약간 간섭이 발생한 부분은 보완되었으면 한다.

중급형이나 고급형 케이스가 아닌 보급형케이스이지만 조금 보완된 제품이 출시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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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07 20:32/ 이댓글에댓글달기
  3r케이스는 디자인이 좋은지 안좋으지 구분이 안가네여;;
쿨링이 조금 아쉽네요.. 자기가 구멍뚫어서 상단배기를 2개 만들어야 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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