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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ODD도 터치시대~~
삼성 Super-WriteMaster SE-S084D 외장형 화이트
노트북이나 넷북의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이젠 누구나 한대쯤은 가지고 있는 휴대폰처럼 넷북도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아이폰같은 스마트폰들의 열풍속에 가정에서 무선랜시스템을 구축해서 아이폰,넷북,데스크탑등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넷북을 사용하면서 내장된 ODD가 없다보니 외장ODD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는데 SE-S084C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SE-S084D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기존보다 20%나 작아진 컴팩트한 크기와 슬림한 두께..보다 화사해진 컬러풀한 색상과 특히...터치폰처럼
손만 대면 열리는 터치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서 이젠 ODD도 터치시대가 도래한듯 합니다 ^^
누드박스로 되어 있어서 내부에 담긴 ODD의 색상을 한눈에 확인할수 있습니다.외장ODD도 점점
슬림화 되어가는 추세네요.아래쪽에 보면 "TV에 연결할수 있는 DVDRW를 상상하라" 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AV connectivity 라는 기술로 데스크탑,노트북 뿐만 아니라 TV에 있는 USB포트에 연결해서 미디어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동영상,음악을 바로 재생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단순히 기록만 하는 DVDRW가 아니라 디빅스 플레이어같은 기능도 하는 대단한넘입니다.
블랙,실버,화이트,엘로우,와인레드,핑크,블루등 7가지나 되는 다양한 컬러풀한 색상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기호에 맞는 색으로 선택할수 있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시스템 권장사양,구성물,주요사항들에 대해 기재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AV connectivity 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박스에 기재되어 있습니다.선이 짧을경우에는 USB 연장케이블을
써야 되는데 별도 구매네요..
맥,윈도우7을 공식 지원합니다.환경보호를 위해 납이나 카드뮴같은 유해물질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 RoHS 기술로
제조되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스티로폼 박스가 들어있어서 충격으로 인한 손상을 안전하게 막아줍니다.
투명필름이 들어있어 ODD에 기스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네요.
네로9 레코딩프로그램이 담겨있는 CD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설명서,USB케이블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외장형 ODD라서 휴대하고 다닐때가 많은데 별도의 파우치가 기본제공되지
않는게 좀 아쉽습니다.따로 구매해야 되는군요..아니면 노트북 가방에 잘 보관해야 할듯...
전에 나왔던 SE-S084C의 후속작인 만큼 좀더 세련되고 좀더 작아지면서 슬림해진 모습입니다.제가 받은건 화이트인데
순결하고 깨끗한 느낌이 드네요.상단에 자세히 보시면 투명필름이 덧붙여져 있어서 기스를 방지하고 있으며 삼성이라는
회사이름이 양각으로 이쁘게 새겨져 있습니다.그밑에는 DVD관련 마크가 그려져 있구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라 어떤 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더라도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은색으로 된 바 형식으로 디자인된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가운데에 블루LED램프가 달려있고 그옆에 움푹 안으로 들어간곳이 터치버튼인데 손만 살짝
갖다대기만 하면 트레이가 개폐되는 아주 편리한 구조입니다.
터치폰,터치모니터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젠 ODD도 터치방식이네요 ㅋㅋ
SE-S084D의 뒷면모습입니다.ODD 전체가 화이트 디자인이네요.고무지지대가 귀퉁이마다 달려있어서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고 모델명과 TS00이라는 펌웨어버전,2010년 6월인 제조날짜와 주의사항이 적힌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미니 USB포트 한개만 달랑 있는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연결하기 참 쉽죠잉?
모서리는 라운드 처리되어 있어 보기 좋아 보입니다.무게도 가볍고 애플 맥하고 같이 쓰면 더욱
럭셔리 하게 보일것 같습니다.
▲ 테스트할 공 미디어들
버바팀,이메이션,미쯔비시,SKC,시그마,아바타등 다양한 미디어들을 가지고 SE-S084D의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미디어 호환성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이 없어서 데스크탑에서 테스트 했지만 노트북에서 사용하면 더욱 편리할것 같습니다.
단순히 OS설치용으로 쓰는것보다 여행중에 찍은사진을 즉석에서 레코딩해서 앨범CD로 만든다던지 TV에 연결해서
남들과 함께 동영상이나 사진을 같이 감상한다던지 하는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USB 1개만 끼워도 사용하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에서 쓸때 전력부족이라고 뜰수도 있으니
2개 연결해서 쓰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터치버튼에 손을 갖다대면 "퉁" 하면서 트레이가 열리는데 SE-S084C보다 조금더 세게 열리는듯 합니다.조금더
부드럽게 열리는게 좋을것 같네요..저기 보이는 푸른색 보석처럼 생긴게 렌즈인데 절대 만져서는 안되는 중요부품이죠.
만지면 렌즈에 손상이 가서 미디어 인식률이 떨어지거나 심지어 사용 불가능하게 될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USB케이블을 끼우면 바로 인식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 장치관리자에 인식된 모습
맨위에 있는 GSA-4167B는 기존에 사용중인 것이고 맨아래에 SE-S084D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새로운 펌업이 나왔나해서 라이브 업데이트로 확인해보니 아직 새로운 펌웨어는 나오질 않았군요.
현재 TS00이 최신버전입니다.
Nero 9.0.9.4d 최신버전을 다운해서 설치했습니다..네로 스타트스마트를 보면 데이터레코딩,오디오레코딩등 직관적으로 심플한
메뉴구성을 보여주고 있어 사용이 편리해 역시 레코딩 SW는 네로가 최고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군요.
네로 인포툴로 살펴본 SE-S084D의 스펙입니다.
버퍼는 1.5MB고 읽기 쓰기 모두 최고배속인 8X인데
DVD+R이나 -R모두 8X으로 레코딩가능하고
DVD+R Dual Layer 나 DVD-R Dual Layer은 기록은 6X 재생은 8X으로 할수 있습니다.
DVD+RW는 기록,재생모두 8X이지만 DVD-RW는 기록 6X 재생 8X입니다.
그리고 CD-R이나 CD-RW 모두 기록,재생이 24X이라 외장형 ODD치곤 상당히 빠른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이메이션 DVD-R 16X
3.49x으로 시작해서 평균 6.15x으로 완만하게 올라가는 그래프에서도 알수있듯이 안정적인 성능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는 시작 1.70x 평균 3.06x 끝이 4.08x으로 타 미디어에 비해 속도가 안좋게
나오고 있습니다.액세스 타임도 좀더 느리구요..아무래도 미디어자체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아바타 CD-R 52X
최고배속인 24x으로 디스크만들기를 진행했는데 평균 18.08x속도로 레코딩되었고 벤치마크에서도
시작 10.77x에서 출발해 평균 18.85x로 안정적인 품질을 나타냈습니다.그래프도 안정적이네요.
▲ 버바팀 DVD+R 16X
품질좋기로 유명한 버바팀이라서 그런지 이메이션보다 빠른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3.41x으로 출발해서 평균 6.17x 끝은 8.14x로 완만한 상승곡선그래프를 그려가며 진행되었습니다.
액세스타임도 다소 빠르네요.
▲ 미쯔비시 DVD+R 16X
미쯔비시로 영화몇편을 구워봤는데 8X 레코딩속도로 구워져서 10분 7초만에 레코딩 성공했습니다.
이정도면 그리 느리지 않은 빠른속도인것 같네요..레코딩 품질이나 인식률또한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버바팀보다는 평균속도나 끝속도가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품질입니다.
▲ 시그마 DVD+R 16X
4.5기가 정도 용량인 다크나이트 블루레이버전을 레코딩해봤는데 10분 54초만에 레코딩이 끝났습니다.
시그마란 미디어는 처음써보는거지만 괜찮네요..
시작은 3.44x 평균 6.18x 끝 8.25x 속도로 버바팀보다 약간 우위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테스트 해본소감-
이전제품인 S084C와 S084D를 모두 써본 사람으로써 확실히 말할수 있는것은 S084D가 S084C보다
휠씬더 쓸만하다는것입니다.좀더 세련된 디자인과 슬림한크기와 무게,컬러풀한 색상도 좋았지만 가장
맘에 드는것은 역시 터치버튼이었습니다.살짝 손가락만 대도 열리니 신기하기도 하고 편리하네요.
또한 테스트를 해보진 못했지만 AV connectivity 라는 기능은 상당히 유용할것 같습니다.어디서든지 지원되는 기기만
있다면 노트북이나 PC가 없더라도 손쉽게 미디어 내용물을 바로 확인해볼수 있다는점이 좋네요.
디자인,성능,가격 모두 맘에 쏙드는 삼성 Super-WriteMaster SE-S084D 외장형으로 모두 질러보아요...
이젠 소녀시대가 아닌 터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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