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적인 인텔 DH55PJ Classic 디지털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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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033 , 2010/08/17 17:02
  이 게시물의 태그 : 인텔메인보드, H57/H55

디지털헨지<http://www.imboard.co.kr/>에서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인텔 메인보드로 최근 DH55PJ Classic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인텔 Classic시리즈는 가장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됩니다. H55칩셋을 장착하여 i7/i5 린필드뿐만 아니라 i5/i3 클락데일을 사용하여 DVI/D-Sub등의 포트를 통해 영상 출력이 가능하며 M-ATX의 크기로 슬림하게 이용가능합니다. 또한 보통 제품군에 따라 혹은 가격에 따라 AS기간이 변동하는 유통사도 있지만 디지털헨지에서 유통되는 인텔 메인보드는 3년 무상AS 및 당일 1:1제품 교환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텔 DH55PJ Classic은 Media시리즈인 인텔? DH55TC 제품과 메모리슬롯이나 S-ATA커넥터등의 감소가 눈에 띕니다. PC조립시 풀뱅크로 메모리를 사용한다던가, S-ATA커넥터를 5개이상으로 필요로 하는 분들도 있으나 보편적인 구성이라면 메모리슬롯 1~2개, S-ATA 2~3개를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유저들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인텔 메인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텔의 P55,H55등의 메인보드와는 다르게 옥색의 PCB기판이라는 점도 눈에 띄는데 캐패시터나 전원부 구성, 각종 슬롯이나 방열판, 기타 핀헤더등의 경우 DH55TC제품과 동일하다고 느껴질만큼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차이가 나면 전원부도 많이 손을 대는데 인텔 DH55PJ Classic의 경우 전원부를 5Phase로 유지하고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며 기판 사이즈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드라이버 시디, I/O쉴드 브라켓, 보드구성스티커, 설명서, S-ATA 데이타 케이블 2ea등이 있으며 이 역시 기존과 동일합니다.

<인텔 DH55PJ Classic , 인텔 제품 시리즈>

린필드가 소개되고 P55칩셋의 메인보드가 출시되면서 1156소켓의 번현상으로 한동안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인텔 메인보드의 경우 LOTES와 폭스콘 소켓이 병행 사용되었고 디지털 헨지에서는 발 빠르게 제품의 소켓번 현상 발생시 책임지고 무상 보증 교환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H55칩셋 보드에서는 소켓번 현상이 이슈화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다른 문제점이 있거나 해소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인텔 DH55PJ Classic 제품 역시 폭스콘사의 소켓을 사용하였으며 일반적인 소켓 구성 방식과 동일합니다. 5Phase의 전원부는 전해질 캐패시터 대비 두배 이상의 내구성과 수명이 보장되는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했으며 큐빅 타입의 페라이트 코어로 에너지 손실을 일반 초크 대비 25% 감소하여 소비전력을 크게 줄였습니다.

RPM이 자동조절되는 PWM기능을 제공하는 4Pin커넥터를 제공하여 환경에 맞는 팬조절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주/보조 전원 커넥터는 케이스 내부 선정리가 용이하여 조립시 편리하도록 기판의 외곽으로 제공되며 보조 4(2x2)핀과 주전원 24핀(2x12)전원커넥터를 사용합니다.

듀얼 채널을 지원하는 DDR3 슬롯으로 각 슬롯당 4GB씩 최대 8GB까지 지원하는 메모리 슬롯으로 최대클럭은 1333MHz입니다. 1156 소켓방식의 경우 메모리가 외부쪽으로 차례로 장착하는 것이 특징으로 DH55PJ의 빈 메모리 소켓 역시 안쪽부분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PCI-Express x16 슬롯 1개, PCI-Express x1 슬롯 2개, PCI 슬롯 1개를 제공하며 PCI-E x1 슬롯 옆으로 배터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페라렐 포트, 시리얼 포트 커넥터 및 S/DIF, 전면 오디오 커넥터, 전면 패널 커넥터, USB 커넥터등이 제공되며 보드의 하단쪽으로 케이블이 정리될 수 있도록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USB 2.0포트는 후면에 6개를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6개를 더 사용할 수 있어 확장성에서도 뛰어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S-ATA 포트는 4개를 제공하여 인텔 DH55TC Media 제품에 비해 적지만 인텔 DH55PJ Classic 제품의 역할에 적합한 형태를 취하고 작은 방열핀으로 H55칩셋의 방열을 해소합니다. PS/2 콤보방식으로 키보드or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6개의 USB 2.0포트와 RJ-45포트 및 Gigabit LAN, 5.1ch오디오를 제공합니다. 또한 클락데일 CPU를 사용한다면 영상출력을 위한 DVI,D-SUB단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bond W83627HG 슈퍼 I/O컨트롤러, Parade PS8202 DVI 레벨시프터, 인텔 82578DC, 리얼텍 ALC888S등의 칩셋 외에도 4페이즈 PWM 컨트롤러인 NCP5395T, RS4180AL 클록 제너레이터등의 칩셋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칩셋의 경우 인텔 DH55TC Media와 동일하며 미제공되는 S-ATA,메모리소켓등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유사한 모습입니다.

캐패시터 역시  DH55TC Media 제품과 마찬가지로 니폰세미콘과 마쯔시다 제품이 사용되어 고급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텔 DH55PJ Classic는 M-ATX 메인보드중 가장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DH55TC Media 제품과 동일한 기판(색상빼고)을 사용하였고 눈에 띄는 특정 부분을 제외하면 소소한 부분까지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DH55TC Media 제품과 동일한 아쉬움이 남습니다.(고사양의 그래픽카드 사용시에 발생하는 사타커넥터의 위치와 메모리 쿨러의 종류에 따른 간섭, IDE 커넥터의 미제공) 그렇지만 PS/2 콤보 포트를 지원하고 LPT1, COM포트를 지원한다는 장점 역시 그대로 간직하며 5Phase 전원부와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점과 좀 더 저렴한(인텔보드중에서;) 가격으로 출시 됐습니다.  2부에서는 제품의 바이오스 P55칩 메인보드와의 차이점(린필드 사용시)등을 살펴보고 여유시간이 있다면 클락데일등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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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17 17:5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좀 비싸긴 하네요 인텔 보드 자체가;;

좋은 필테기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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