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one ATTACK필드테스트
 유시
 조회 : 3002 , 2010/08/23 11:11
  이 게시물의 태그 : 앱솔루트코리아, 헤드셋
1.개봉기
음 사진이 또 이러네요. 작성중에 또 안보임. 사이즈를 더 줄여야하나...
도착 사진입니다. 뽁뽁이 안에 바로 상품이 들었네요.
최종 포장은 어차피 발송 업체에 의해 결정되니 필테 항목에서는 논외입니다.
뽁뽁이를 제거하고 사진 한방.
다시 한번 희뿌연 비닐봉지로 싸여있습니다. 손잡이도 있네요.
비닐도 마저 제거하고 정면 샷.
오른쪽 샷입니다.
후면 사진 샷.
좌측 사진입니다.

일단 1차 포장에 대해서는 중저가 제품 답게 간촐하네요.
고급스러운 포장은 확실히 아닙니다만. 충분히 적절한 단가를 만들기 좋은 그리고 심하게 빈곤해 보이지는 않는 적절한 포장입니다.

계속해서 내부 포장 부분을 보시겠습니다.



사진 상에서는 안보이지만 헤드셋을 코팅된 철사로 고정시켜 둬서 흔들리지 않게 포장해뒀더군요.
군더더기라곤 전혀 없는 포장이었습니다.
최소한의 포장으로 제품을 보호하기 적합한 포장입니다.
헤드셋인 관계로 부품도 없고... 포장도 간촐하니 개봉기가 간촐해져버렸네요.



2.외관 및 부속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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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의 모습입니다. 귀마개 부분이 조금 특이하게 생긴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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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마개 부분입니다.  육각형의 위 아래쪽 호만 동그랗게 만든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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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쪽의 귀마개 부분입니다. 어택이란 글자는 양쪽 다 멋드러지게 써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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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벤드 부분입니다. 통통하니 말랑 말랑하고 흡습성은 없는 소재 같습니다.
헤어 밴드에 편하게 만든다고 통기나 흡습이 되게 만들면 곤란하죠.
빨 수도 없으니까요.  분리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게 만들려면 강도 대비 단가가 올라서 중저가형에는 좋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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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안쪽 부분입니다. 약간 촌스런 빨강이군요. 귀마개 안쪽의 형태는 좀 촌스럽습니다.
모양도 그닥 안이쁘고요. 다만 아래에 설명드리겠지만 이거 귀가 큰편인 제게도 귀가 눌리는 느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보기보다 큽니다. 사진상이라 크기 설명이 애매하지만...
바둑판 위에서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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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밴드와 귀마개 사이에 늘어나는 부분입니다.
상당히 많이 늘어나서 대두짱구인 유시도 문제 없이 착용가능합니다.
대두당에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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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과 마이크 잭. 연결 부위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플라스틱 캡이 씌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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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on/off 볼륨 조정이 가능한 컨트롤 패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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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 글자 위쪽에 마이크 온/오프 스위치가 있습니다. 삼숑의 저가형에는 그딴거 업습니다.
잭뽑아서 안나가게 해야하는 -_-;;; 그에 반해 이녀석은 참 쓸모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네요.
이 기능의 장점은 겜중에 욕을 해도 상대방이 모르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혹은 꺼놓고 속터지는 속을 악써서 달랜 다음 아무렇지 않게 마이크를 켜서 괜찮은 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_-;; 조은거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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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량 조절 부분입니다. 어택 글자 아래쪽이죠. 저렴해 보이는 녀석이네요. 뭐 기본적인 아날로그식 음량조절기 입니다.

구성품은 저게 다죠. 헤드폰이니 만큼 구성품이 본체와 연결된 녀석이 전부라 단촐합니다.
계속해서 착용감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3.착용감.
착용감은 무척 좋습니다. 10만여원의 고가형에 비해서야 처지지만.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삼성전자 제품에 비해서... -_-;; 비교가 안됩니다.
삼성 제품은 귀가 눌려서 장시간 사용시 귀가 절이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건 제 귀를 다 덮어줘서 따로 눌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쭉쭉 잘도 늘어나서 군생활간 64호 이상을 착용하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64호가 있긴 한가?)
현재 필테 작성동안 그리고 주말동안에도 1~2시간 이상씩 착용해ㅤㅂㅘㅅ는데 착용감은 좋습니다.[중저가형으로써 좋은 것이고 고가형에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


4.차이점.
차이점이라... 일단 디자인이 남성향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헤드셋은 동글 동글하고 빤질빤질한게 좀 여성향이었거든요.
이 녀석은 개봉기에서 그리고 외형에서 보셨지만 딱 봐도 여성향은 절대 아닙니다.
누가 봐도 남성향이라고 느낄 디자인이죠.

차이 하나, 디자인이 남성향이다.

계속해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장시간 사용에도 별 무리가 가지 않을 수준입니다.
귀를 통째로 덮어서 -_-;; 눌리는 부분이 없는거 같습니다.(현재까지 사용중에 불편함이 없음.)

차이 둘, 착용감이 우수하다.

소리는 헤드셋 치고 모니터 내장 스피커 수준의 대볼륨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소리의 질도 우수한 편입니다. 저가형 스피커보다 확실히 낫습니다.[번들 스피커라고 하죠. 인터넷 개통하면 주는 그거 -_-;;]

차이 셋, 소리가 준수하다.

마이크 온 오프가 가능한 스위치가 달려있습니다. 저가형에서는 없는게 태반이죠.

차이 넷, 마이크 온 오프가 가능하다.

잭과 이어진 전선 부분이 고무 피복이 아니라 운동화 끝 재질 같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질감이 좋습니다. 뭐랄까 쪼물딱 대기 좋다고 할까요? 운동화 끈 같은 그런 재질입니다.

차이 다섯, 전선 피복의 질감이 좋다.



5.장단점.
장점, 
마이크 온오프가 편리하다. 
착용감이 우수하다.
소리가 중저가형으로서는 준수한 소리를 낸다.
볼륨의 한계치가 꽤 높다.
외형이 멋드러졌다.[컨트롤 패널 부분 및 귀마개 안쪽 제외]

단점,
마이크 부분이 플라스틱 제질에 고정형이라(물론 접고 펴고는 됩니다.) 자짓 잘못된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부러질 우려가 있다.
컨트롤 패널 부분의 디자인이 좀 떨어진다. 음량 조절부분은 싼티가 나는 디자인이고. 마이크 온오프 부분도 생각보다 좀 싼티나는 외형이다.



6.총평과 마치는 글
기존 가지고 있던 삼전제 헤드셋과의 비교라 어쩌면 더 호평을 얻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중저가형의 헤드셋 치고는 우수합니다.
정확한 출시 가격대를 알 수 는 없지만.
이 제품 자체는 중저가격대를 노린 제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제품이라면 중저가에서는 상당히 가성비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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