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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반 1055T 95W VS 125W 비교
VanFanel
조회 :
5919 ,
2010/10/1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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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태그 : 페넘II 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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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AMD 페넘II-X6 1055T (투반)는 시중에 95W와 125W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말 두 제품이 차이가 날까요?
2010년 10월 10일 125W제품은 95W제품의 비해 6천원 정도 더 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 6천원의 가치는 과연 어느정도 일까요? 그런 궁금중에 이번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의 사용된 제품은 아이디어 하우머치 102회 에너지 특집방송에서 소개되었던 Power Manager입니다.
부팅직전에 대기전력 상태 비교입니다. 그래프도 다시 비교해 보면,
위와 같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95W가 125W에 비해 대기전력이 0.02W 높았지만 오차범위 내에서 있다고 판단하여 두 제품의 대기전력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부팅하고 윈도우 진입전까지의 소비전력입니다.
급격하게 소비전력이 변하는 것 중 가장 높게 측정된 소비전력만 표시했습니다. 대기전력에서는 차이가 없었는데 부팅이 진행되면서 소비전력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라임95를 통해 강제적으로 풀로드를 걸고 소비전력을 다시 측정해보았습니다.
프라임95는 복잡한 연산을 통해 CPU 사용율을 강제로 100%의 가깝게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95W와 125W가 풀로드시 약 30W 소비전력이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30W는 어느정도의 차이일까? 30W는 우리가 집안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1개의 소비전력과 거의 같습니다. 누진세나 기타 변수들을 생각하지 않고, 일반적인 전기요금을 시간당 1000w(1Kw)에 90원의 요금이 부과한다고 봤을때,
0.030Kw X 90원 = 2.7원
이 금액은 1시간의 대한 비용이므로 하루에 컴퓨터를 4시간 정도 사용하고 한달을 쓴다면
2.7원 X 4시간 X 30일 = 324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즉, 95W CPU를 사용하면 125W CPU를 사용할때보다 한달에 324원씩 절약이 되므로, 6천원을 세이브하기 위해서는 18개월정도 사용하면 6천원의 가격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다만 95W는 125W의 비해 소비전력이 적기 때문에 메인보드나 파워에 들어가는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에서는 분명 큰 차이는 아니지만 메인보드와 파워의 수명까지 고려했을때 확실히 95W는 125W에 비해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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