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채널 스피커 추천_나에게 딱 맞는 사운드를 찾아 헤매는 여행,2채널 플레오맥스 스피커 'S-310BE'
 아이리
 조회 : 6745 , 2010/10/29 15:23
  이 게시물의 태그 : 플레오맥스, 스피커
나에게 딱 맞는 사운드를 찾아 헤매는 여행,
2채널 플레오맥스 스피커 'S-310BE'
 
 
“난막귀니까!”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다녔던 그때.
처음에는 모니터에 붙어있는 기본스피커를 이용하다가 두번째는 번들 미니스피커로 업데이트 하다가
세번째는 위 사진의 2채널 미니스피커지만 미니스피커치곤 강력한 사운드를 내는 스피커(오데온 S-260) 로
교체를 하였고 그 다음, 2.1채널의 우퍼가 방방 울리는 스피커를 체험해본 뒤!
원하는 음질에 가까운 사운드를 듣고자 하는 스피커 욕심은 날로 커져
매일매일 스피커를 공부하고 고급스피커를 하이에나처럼 살피는 절 발견합니다.
5채널이니 고급 오디오니 이런 스피커는 사운드의 만족감을 주겠지만 통장이 오랫동안 쓸쓸해 질것 같아
결국. 내 귀로 충분한 사운드의 만족감을 안겨주고도! 알맞은 가격의 스피커를 찾기로 합니다.
 
 
 
 
귀여움을 무기로한 미니 pc 스피커 오데온 S-260
 
 
너무 고가의 다기능 스피커보다는 내게 딱 맞는 스피커를 찾는 것이 우선일 것 같아 
2채널 스피커 중에서도 정확하고도 스트레오를 표현할 수 있는 스피커를 우선으로 음질과 스타일.
둘 다 만족시킬만한 스피커를 찾았습니다.
 
 
 
 
 

플레오맥스 2채널 스피커 S-310BE
 
 
플레오맥스 스피커라인은 워낙 기본이 탄탄해 음질에 대한 의심은 없었으나
2채널스피커라 다채널 스피커에 비해 얼마나 날 만족시켜줄까가 궁금했습니다.

 
 
 
패키지는 위아래로 스티로폼으로 스피커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되어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2개)
 
 
 
 
 
 
북쉴프 디자인
 
인클로저의 크기나 모양에 따른 분류도 있는데 플로어 스탠딩(floor standing),
북쉘프(bookshelf), 톨보이(tall-boy) 등이 대표적입니다.
플로어 스탠딩형은 거실에 두고 쓰기에 알맞은 크기의 스피커를 지칭하는 말이고,
톨보이형은 플로어 스탠딩형의 변종으로 최근 라이프스타일이 보다
모던하게 바뀜에 따라 세로로 긴 형태로 바닥 면적을 작게 차지하는 스피커를 말합니다.
북쉘프형은 책꽂이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의 스피커를 말하지만,
작다고 책꽂이에 넣어두고 사용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북쉘프형 스피커는 스피커 스탠드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310BE 스피커는 북쉴프형 PC스피커로 책상위에 올려두면 적당할 스피커 입니다.

 
 
 
 
클래식한 우드. 북쉴프 디자인.
 
클래식한 북쉘프 디자인에 우드가 함께했습니다.
진짜 원목은 아니지만 일반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진짜 우드의 느낌이라
일반 스피커보다 클래식하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우드가 클래식하게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실버와의 결합으로
세련된 스타일 선보여 심플함에 극치를 보여줍니다.
또 덕트와 볼륨으로 좌우 대칭을 살렸으며 네모와 원의 조합으로 재미난 구성을 보여 줍니다.
 
 
 

 
 
아이폰4와 크기를 비교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이런 형태로 나온 타사의 스피커들과 비교를 해봤을때도 크기가 미니멀 합니다.
그리고 보기보다 묵직한 무게감에 또 놀랍니다.
 
저렴하고 성능이 떨어지는 스피커라면 인클로저에 무거운 것을 올려 놓으면
통 울림의 부대음이 사라지고 선명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스피커라면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S-310BE스피커는 스피커 자체가 묵직한 편이라 무거운 것으로 고정시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충실한 사운드. 트위터와 우퍼
 
S-310BE는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와 중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로 이루어진 2-WAY시스템입니다.
트위터 유닛의 이상적인 크기는 1~1.5인치 이며,
우퍼유닛으로 3인치 이하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트위터 유닛이 클 경우 주파수 특성이나 방향성 문제 등으로
소리의 찌그러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퍼 유닛이 작을 경우에는 풍부한 저음을 내기가 힘듭니다.
이 제품은 1.5인치, 3인치로 탑재해 제품 크기에 비해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대볼륨? 화이트노이즈 억제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 백색잡음)란 가청주파수대 내에
존재하는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한 음량으로 소리가 날 경우에 들을 수 있는 잡음을 뜻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아무것도 틀지 않은 상태에서 스피커 볼륨을 높이면
 웅~ 지직 하는 스피커 소리가 나는 것을 말하는데
이같은 잡음이 심하다면 일반 사운드를 들을 때도 잡음이 심할 수 있습니다.
S-310BE는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키워도 귀를 스피커 가까이에 대야만
들릴 정도로 화이트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왼쪽 위의 구멍이 덕트입니다
덕트는 그 모습도 위치도 다양하지만 기본적인 목적은 모두 같습니다.
인클로저 내부의 공기를 덕트를 통해 외부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구조가 이렇게 되면 비교적 저음을 쉽게 낼 수 있습니다.
S-310BE 스피커의 경우 한쪽은 앞면에 다른쪽은 뒷면에 덕트가 있습니다.
 베이스 리플렉스형(덕트가 있을 시)은 엠프의 출력이 낮아도 충분하게 동작이 가능하고
음악을 들어보면 밀폐형에 비해 조금 더 탁 트인 느낌입니다.
 
 
 
 
 
좌우 대칭의 미를 살린 볼륨조절컨트롤러
 
볼륨조절은 앞에서, 톤조절은 뒤에서 할수있게 설계되어있습니다.
보통 톤조절은 사용자 특성에 맞게 조절을 하면 잘 바꾸지 않습니다.
때문에 조절 컨트롤러를 제품 뒷면으로 보내 전면디자인이 더욱 심플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면에 있는 볼륨컨트롤러도 스피커 좌우 대칭의 미를 살려
오른쪽엔 덕트를 배치하여 어색하지않고 정리된듯한 느낌이 스타일리쉬합니다.
컨트롤러 감도 또한 걸리는 것 없이 부드럽습니다
 
 
 
 
 
하이파이(Hi-Fi)로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S-310BE는 모노시스템이 아닌 양쪽이 각기 다른 소리가 나오는 스테레오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양스피커에서 슝~ 자동차가 달릴 때나 발자국소리 만으로도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기술입니다.
모노는 모든 스피커에서 똑같은 소리가 나오는 방식으로 소리가 다소 죽은 느낌이 듭니다.
반면에 스테레오는 각각의 스피커마다 다른 소리가 나는 방식이라 소리가 좀 더 살아있고 풍부한 느낌을 줍니다.
 S-310BE 스피커는 스테레오 2채널 하이파이 기술의 생생한 음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를 보호하는 마그네틱 쉴드
 
S-310BE는 어느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쉴드(Magnetic Shield) 처리를 했습니다.
마그네틱 쉴드처리는 스피커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스피커 자성에 의해 tv나 다른 전자기기들이 스크린 변색,
기계적 결함이 일어나기 쉬운데 S-310BE 스피커는 마그네틱 쉴드 처리로
 CRT모니터 옆에 두어도 왜곡현상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PC에 연결하기
 
심플한 뒷태 스피커, S-310BE 스피커 같은 경우 오른쪽 스피커에 하나 본체 뒷면 오디오단자에 하나.
그리고 스피커 전력 하나. 만 연결 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품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스피커 배치
 
 
 
 
 
올바른 스피커 배치의 요령
 
 
1.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으로서, 스피커 주위 벽의 상태나 높이 등을 철저하게 대칭으로 할 것을 권한다.
흔히 작은 스피커를 사용하는 경우 두 스피커의 높이를 맞추지 않는 경우도 많고 하나는 세우고
하나는 눕히고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은 매우 좋지 않다.
스피커 사이에 가상의 선을 긋고 청취자로 부터 각각의 스피커에 선을 그엇을 때 나오는 삼각형은
이등변 삼각형이어야 하며 스피커가 청취자를 향한 각도 또한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좋다.
케이블도 당연히 좌우 길이를 동일하게 해야하고, 
 
 
2. 스피커 아래, 뒤, 위에는 충분한 공간을 두라. 
스피커를벽에근접시키면저역이벽에반사되어소리가흐릿하게된다.  
스피커 주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 가정 쉽지 않지만 훨씬 좋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3. 트위터의 높이는 귀의 높이에 맞추는 것이 원칙이다
트위터의 높이를 청취 위치에서 귀의 높이에 맞추면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저역은 지향성이 작아서 사람이 어디 있던지 동일하게 들리지만 고역은앞으로곧장뻗는특성이있다. 
 
 
4. 스피커 위에 무엇을 얹어 놓아도 좋은가?
스피커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무엇을 올려 놓건, 아니건 소리의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소리가 더 나빠질 확률이 높다.
하지만 저렴하고 성능이 떨어지는 스피커라면 인클로져에 물량투입을 별로 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무거운 것을 올려 놓으면 통울림의 부대음이 사라지고 선명한 소리가 날 수도 있겠다.
 다만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스피커라면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올바른 스피커 배치
 
 
 
 
 스피커. 그 어울림.
 
화이트데스크에 그레이와 화이트의 스트라이프 벽지.
슬림한 라인의 화이트&블랙의 무선키보드마우스CMOC-300B까지.
 
모노톤으로컬러를맞춘책상위에우드케이스의스피커 'S-310BE‘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모노톤의 어쩌면 심심했을법한 느낌을 우드색상이 포인트가 되어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보입니다.
예전에는 항상 책상 위가 엉켜있는 선에 일관성 없는 제품디자인에 어지러웠지만
무선키보드마우스set와 스피커 하나로 말끔해졌습니다
  
 
 
 
 
 

 화이트 키보드(한가인키보드 K-300W) 에
화이트 마우스(코비마우스 MO-130) 화이트 컬러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 뒤 벽은 화이트&그레이 컬러입니다
사진에는 형광등 때문에 노란컬러로 나옵니다
 
 
 
 
 
 
 
 
  Christina Aguilera -HURT
 
 
 
 
 
 
 스피커 뒷면 톤조절을 하여 음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S-310BE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선율을 자세히 들어보면 그 느낌이 확연히 차이 납니다.
 
 
전에 귀여운 미니스피커를 사용하다가 제대로 된 스피커를 사용하니
더욱 차이를 느끼는 것이겠지만 대부분의 스피커들은 고음은 만족스러우나
저음부분이 미덥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플레오맥스 S-310BE 스피커는 2채널 스피커치고는  정확하고 가볍지 않은 중저음을 소리 냅니다.
가격에 비해 기능이나 성능, 디자인은 크게 나무랄 때가 없는 제품입니다
책상주위의 인테리어 효과까지 고려하여 스피커를 구입할 분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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