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Ozone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Ozone은 스페인의 기업으로 게임기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앱솔루트 코리아에서 유통을 하고있구요.
Ozone은 스페인은 물론 유럽권의 프로게이머와 일반 유저들까지도 즐겨하고 그중 Ozone SPARK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고음질 헤드폰과 고감도 마이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꽤나 박스부터 멋지게 생겼네요.
좌 우 뒷면 박스모습, 여러가지 특징들이 잘 설명되어있네요.
개봉! 이런모습을 보여줍니다 참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맨드도 두껍고 특히나 헤드셋의 귀쪽부분이 참 도톰하네요.
제가 사용햇던 헤드셋중 이런마이크를 가진 제품은 처음인데 마이크는 180도로 움직여 사용자의 입쪽에
고정시킬수있고 사용하지않을시에는 헤어밴드 쪽으로 돌려놓으면 됩니다.
마이크의 감도 -45 +-3db의 민감한 고감도 마이크로 폰이라 기타 헤드셋보다 음질이 뛰어날듯합니다.
헤드셋의 선부분입니다. 두껍고 부드럽기때문에 느낌도 좋고 오랫동안 줄이 끊어지거나 손상되기는 않을듯합니다.
연결 선의 중간부분에는 헤드셋의 볼륨을 조절할수 있도록 컨트롤러가있고 마이크의 on/off설정도있습니다
그옆 구멍은 혹시 마이크인가 했는데 마이크는 아니였습니다.
일명 훼이크... 가 되겠습니다 마이크는 헤드셋에 달린 그 마이크 하나였습니다.
추가부품으로 y잭이 들어있습니다.
이 y잭은 컴퓨터에서 사용할시에는 필요가 없고 아이폰이나 기타 기기를 사용할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헤드셋에서 가장 중요한 쿠션은 아주 두껍고 느낌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착용해도 귀가 안아프게 잘 되어있네요
그리고 귀를 완전히 덮기때문에 느낌도 좋고 소리도 빠져나가지않고 좋은 음질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게임시 특히 FPS게임에서는 이러한 사플이 중요하지요 발자국 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않고 들을수있는장점이
있네요!!
헤어밴드의 모습입니다. 이쪽역시 부드럽게 되어있어 느낌이 아주 좋고 또한 Spark라고 적혀있는 위쪽도
멋지게 되어있네요. 왠지 프로게이머인듯 +_+
헤드셋의 관절부위가 자유자제로 돌아가기때문에 유닛의 위치를 귀에 딱 알맞게 하여 착용감이 더욱더 좋습니다.
높이 조절도 세부적으로 가능하고 번호가 있어 평소에 접어놨더라도 바로 착용전 적용을하면 안성맞춤일듯합니다.
그리고 사용을 하지 않을시에는 이렇게 접어서 서랍이나 기타 박스에 보관을 하여도 장소의 제약이 덜합니다.
여기까지 살펴보고 우선 헤드셋으로 가장 많이 하는게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서로 팀플레이하는 게임톡이나 엔시톡을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사용해보았습니다.
제가 즐겨하는 아이온이 되겠습니다^ㅠ^ ㅎㅎ
서로 이야기를 할때에 좋은 음질로 이야기를 하고 좋은 음질로 들으면 게임할 맛이 나겠죠??!
이런 톡들을 할때는 중간에 달린 마이크 on/off 기능을 쓰면 참 편리하지요.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사플의 묘미는 FPS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귀를 완전덮어서
사운드에 완전 집중을할수있게 되더군요.
귀퉁이에 짱박혀서 적들의 발자국소리를 듣는 그런 느낌.. >_< 참 가슴졸이면서도 재미있지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Bonjovi, 홍경민, 박상민씨의 노래들을 한시간여감상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음질을 들려주더군요 새제품을 받아서 더욱 좋았을수도있으나 헤드셋의
음질로는 대만족이였습니다. 귀를 완전히 덮어서 그런지 더욱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수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기존에 사용했던 헤드셋의 가격과는 비록 3배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풍기는 포스만으로도 3배의 가치를 하는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착용감 이 매우 만족스러운데요. 제가 보통 컴퓨터를 할때에 안경을 착용하는데 안경을 착용하고도
좋은 착용감을 내주어 안경착용하시는 유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번에 아이폰등이 있었다면 Y잭을 사용하여 봣을텐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군요
큰 유닛으로 인하여 완전 몰입이 가능한 Ozone SPARK 3~4만원대의 헤드셋을 구입하실유저분들은
꼭 한번 체험해보셨으면 좋을 헤드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