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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듯이 뉴젠에서 출시했던 이모델의 전 제품은 안타깝지만 실패작이었습니다
모 하드웨어 전문 사이트에서 리뷰를 하는도중 문제가 발생을 하였고 제품은 전량 회수조취에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되었던 제품까지 이번 모델로 전량을 교체해주는 행사역시 진행중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프라임 520 80PLUS R.1은 이전모델을 개선하여 나온 제품이 아닌 전혀 새로운 제품이라고합니다
이 모델로 뉴젠이 갖고 있던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자못 기대가 되네요.
프라임 520 80PLUS R.1 모델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제품박스 정면 6년(무상3+유상3)이라는 AS기간도
인상적이네요. 왼쪽상단에는 푸른색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차라리 이것을 측면으로 붙여두었다면 봉인역할까지
겸할수 있어서 더 좋을듯합니다
오픈을 하게되면 위와같이 케이블과 파워본체를 깔끔하게 분리해 두었습니다
구성품은 파워본체와 케이블 보증서겸 메뉴얼 그리고 볼트와 케이블타이입니다
제품정보 페이지상으로는 케이블타이가 검은색으로 5개 조립용 볼트역시 검은색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는 짧은 타이2개와 일반적인 크롬도금 볼트입니다. 이왕이면 제공된 정보와 동일한 부품을 공급해야
할듯합니다. 그것도 이런 질적인 차이가 난다면 구매자가 느끼는 불만은 더욱 클듯하네요
구성품을 바꾸던지 제품정보를 바꾸던지 조취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리폼처리가 전체적으로 적용이 되어있고 케이스도 블랙으로 코팅되어있어 깔끔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인데 리폼처리를 전체적으로 적용을 했으나 좀더 출력단쪽으로 더 들어가서 마무리를 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끝단처리도 타이로 묵기보다는 고무로 개별적으로 처리를 해 주었더라면 위 사진과 같이 튿어지는
일은 없었을텐데요. 파워서플라이의 본질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런 감성적인 품질부분도 좀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6핀+6+2핀을 설명하는데에 차이가 좀있네요. 6핀케이블 하나와 6+2핀 케이블하나가 따로 있는것으로 자칫 오해할수
있는듯합니다
케이스를 오픈한 전체적인 모습
출력단 정류부 더블포워드 컨버팅 방식 트랜스포머 Active PFC Teapo사의 대용량 캐패시터등
내부는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깔끔한 처리를 하고있습니다
영린사의 저소음 120mm팬 에어커튼 처리가 되어있어서 보다 파워서플라이 깊은곳으로 바람을 유도합니다
확실한 회전수는 모르겠으나 최저RPM이 다소 높게세팅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파워서플라이와 비교를 해봐도좀더 바르게 도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팬 소음은 저소음이긴 한데
바람소리외에 무언가 다른소리도 미세하게 같이 나는군요 이것은 팬에 귀를 가져다 대어야 알 수 있는 부분
이라 평상시 쓸때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듯합니다
아이들시 OCCT상 전압상태입니다 12V가 높게잡히는군요
로드시 전압 12V전압을 비롯해서 3.33,5V 전압 모두 강하하는 모습
OCCT로 확인해본 전압별 변동폭 그래프상 자글자글해보이긴 한데 범위안입니다
멀티테스터기로 찍어본 전압입니다
3.3v와 5v의 경우 거의 변동이 없어었고 12v는 로드시 최대 약 0.07 정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압 변동폭에선 아주 좋다고 보여집니다
제품의 설명에서도 알 수있듯이 더블포워드 컨버팅과 activePFC등 고효율을 위한 두 기술이 적용되어있고 SMT공정을
적용해서 내부구조의 단순화를 이루어 열발생을 줄인점 그리고 기본이랄수 있는 GreenIC회로 시스템 보호회로등
어느부분하나 기술적으로 빠지는 부분이 없는등 전체적으로 파워서플라이의 기본적인 성능면에서는 사용소감역시
매우 우수하다 여겨집니다. 다만 제품의 마무리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좀 남는군요 그리고 다나와 제품정보란의
사진과 제공되는 제품과 차이가 있는 부분도 수정이 되어야할듯합니다.
파워서플라이에 2-3만원 정도를 생각하던것이 이제는 80PLUS인증 제품이 대세가 되어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최근에 가격 거품을 확줄인 80PLUS 제품이 다수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돌아온 프라임 520 80PLUS R.1 이 예전의 그 이미지를 떨쳐버리고 어필을 하려면 좀더 완벽한 제품이
되어야할거라 생각되네요. 가격 정책도 아쉬움이 남는데 초기 출시가에서 한달여만에 근 5천원이 빠졌습니다
이런식이라면 초기에 구매를 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출고가격과 소매점에서의 판매가격등 여러
관계가 있겠지만 초기 구매고객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라도 어느정도 가격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뉴젠의 경우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이 되는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그런 업체라 생각됩니다.
새 심장을 이식하고 돌아온 프라임 520 80PLUS R.1이 뉴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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