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케이스 필드테스트
 까탈쟁이
 조회 : 1985 , 2010/12/16 01:09

다나와를 통해서 필드테스트를 신청하여 선정이 되었습니다.
베스텍 & 다나와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우선 전합니다.

이번에 필드테스트하게 된 제품은
"BESTECH(베스텍) 사의 스나이퍼" 라는 미들급 케이스입니다.

저는 필드테스트를 하는 조건으로 물건을 무료로 제공받았다 해서
제품을 무조건 좋게 과장하여 말하지 않습니다.
즉 다시말씀드려 쓴소리 할건 하고 칭찬할건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제 슬슬 필드테스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품정보를 통해 필드테스트하게 될 제품의 간략한 정보를 파악하신 뒤
이 글을 보시면 더욱 좋으실꺼라 생각됩니다^^

△ 제품의 간략한 정보입니다. 자세한건 차근차근 글을 읽으시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1. 박스 모습

△ 포장되어있는 상태의 제품박스 모습입니다.
    중앙에 스나이퍼라는 이름이 잘 써있으며
    왼쪽상단에는 베스텍이라는 회사의 이름이 써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특징 몇가지가 써있습니다.

△ 오른쪽 하단에 있는 특징이 써있는것만 접사촬영해봤습니다.
    크게 눈에띄는건 없습니다.
    요즘에는 거의 다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 장착이 다 가능하게끔 출시되는터라 ..

2. 케이스 외관 모습

△ 왼쪽사진은 케이스 앞모습(전면) 이며 오른쪽 사진은 케이스 뒷모습(후면) 입니다.
  
    왼쪽사진을 보시면 가운데에 빨간색 사각형이 보이실껍니다. 이부분은 3.5베이에 위치하는것으로써
    제가 왜 이곳에 빨간색 사각형으로 표시해놓았는지는 좀 더 뒤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른쪽 사진에서 빨간색 사각형은 파워가 장착되는 위치이며(즉 상단파워입니다.)
    하늘색 사각형은 120mm 쿨링팬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는 위치
    노란색 사각형은 메인보드의 백패널위치 , 녹색 사각형은 PCI슬롯입니다.(7개)

△ 맨 위에있는 여러가지 전면단자를 알려드리기 위해 별도로 접사하여 찍었습니다.
   왼쪽부터 USB2.0 / 마이크 / 헤드셋 / USB2.0 이며
   파워 LED / HDD LED / 리셋스위치 / 파워스위치 로 사용됩니다.

△ 왼쪽은 측면쪽의 뚜껑을 바깥쪽에서 바라본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안쪽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컴퓨터 조립이 다 끝나면 왼쪽 사진의 모습만 보이게 되겠죠? )
   * 사진색깔이 다른 이유는 다른 각도로 찍어서 그런겁니다 안쪽이나 바깥쪽 모두
     블랙 도색이 되어있어서 색깔은 동일합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왼쪽사진에서 빨간색 사각형의 위치는 120mm의 쿨링팬을 장착가능하게 해놓았습니다.(별매)
    하늘색 사각형의 위치는 그래픽카드의 열을 빼주기 위한 통풍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른쪽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먼지필터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양면테이프로 붙어있습니다 케이스 자체가 저렴하니 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너무 싼티나네요.

△ 왼쪽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케이스 하단부분의 빨간색 사각형이 표시하고 있는
    구멍이 뚤려있는 곳에 손가락을 넣으시고 힘껏 당겨주시면 전면은 분리가 되며.
    그 모습은 오른쪽 사진과 같습니다.

    오른쪽 사진의 빨간색 사각형 부분은 케이스 전면단자가 위치하는곳으로써 케이블이 자나가야
    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장착이 불가능합니다.
    그 밑에있는 하늘색 사각형 부분은 5.25베이를 나타내며 2개의 5.25베이를 지원합니다.
    *ODD는 꼭 위쪽의 5.25베이에 설치하세요^^ㅋ 위쪽 5.25베이는 슬라이딩 방식의 배젤이라
    *아래쪽에서 설치하는것보다 겉보기에 좋습니다. 

    노란색 사각형 부분이 3.5베이를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2개를 지원합니다만... 사실은 1개만 지원합니다.. 
    위에서 케이스 전면 사진에 빨간색 사각형으로 표시를 한 이유가 바로 여기있습니다.
    전면 디자인상 한개의 3.5베이만 지원하는데 그 부분이 2개의 3.5베이 중 위쪽에 해당하는
    위치입니다. 즉 아래쪽의 3.5베이는 전면 베이로써 활용가치가 없습니다.
    전면베이로써의 가치가 없을 뿐.. 일반적인 데스크탑용 3.5인치 하드디스크 장착은 가능합니다.

   *전면베이로 활용못하게 하려면 뚫을 수 있게 하지를 말던지.. 왜 저래놨을까요...
   *디자인 수정하면서 안바꾼건지 아님 그냥 내비둔건지 이해가 참 안가는 부분이긴 하지만
   *제가 저 제품에 관해서 제작자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다보니.... 추측만 할 뿐입니다.

△ 컴퓨터 조립을 위해서 꼭 필요한 나사와 여분의 PCI슬롯 가이드
    그리고 메인보드용 스피커가 제공됩니다.


3. 케이스 내부 모습

△ 케이스의 내부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사제쿨러장착시 메인보드를 케이스와 분해하지 않고 장착가능하게끔
    도와주는 CPU 구멍이 없으며 또한 깔끔한 선정리를 위한 선정리 홀도 없습니다.
    그나마 블랙으로 전체적인 도색은 되어있네요. 
  
    사진찍는것을 깜빡했지만 내부 아래쪽을 보시면 타공망이 되어있는 것이 보이실껍니다.
    그러나 먼지필터는 없습니다..
     * 측면은 양면테이프로 붙여주면서 여기는 없네요..

△ 기본으로 제공되는 상단과 후면 120mm 쿨러의 사양입니다.
    12V에서 작동되고 0.14A의 사양을 보여줍니다.

△ 메인보드에 꼽아 전면단자를 사용가능하게끔 해주는 케이블입니다.
    HDD LED / 파워 리셋 / 파워스위치 / AC97 & HD오디오 / USB2.0 케이블입니다.

△ 왼쪽사진은 파워 LED에 불이 들어오기 위해 꼽아야하는 케이블이며
    오른쪽사진은 후면 120mm 팬이 돌기위해 꼽아야하는 케이블입니다.

△ 상단팬을 돌리기 위해서 꼽아야 하는 케이블입니다 암&숫 커넥터가 같이 있습니다.

△ 맨 아래쪽의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 할 수 있게 되어있는 위치입니다.
    전면팬으로 120mm팬이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2개의 빨간색 사각형이 있는데 이 위치가 고무마킹이 있는 위치로써
    하드디스크와 나사로 결합하는 위치입니다.
    * 반대쪽도 똑같이 고무마킹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에는 단 1개의 하드디스크만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제품 정보에는 2개의 하드디스크가 장착이 가능하다 써있습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3.5베이에서 말씀드렸듯이 아래쪽 3.5베이를 하드디스크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참 방식이 특이한 구조입니다. 
    *도면 만들다 중간에 수정한건지 참 아까부터 이상하게 디자인해놨습니다 ..

△ 3.5베이 안쪽 모습입니다. 빨간색 사각형이 표시하는 위치가 바로 전면베이로 사용될 수 있는
    1개의 3.5베이이고요 그 아래쪽은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 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하늘색 사각형이 표시하고 있는 위치에 위쪽의 3.5베이제품을 받칠 수 있도록 받침대가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있죠.
    생각 하면 할수록 이상한 구조의 케이스입니다..

△ PCI 슬롯가이드 입니다.
    일회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즉 한번 띄어버리면 다시는 붙이지 못합니다..
    적어도 두번째랑 세번째는 탈부착이 가능하게끔 해주는 센스가 아쉽군요.

△ 조립을 다 하고 난뒤의 내부 스샷입니다.
    공간이 좁아서 선정리하기가 좀 껄끄럽네요.
    *많이 좁네요.. 

    파워 장착 - 메인보드 장착 - ODD및 HDD디스크 장착 - 그래픽카드 장착 이런식으로
    조립순서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립을 다 마치고 나서 느낀 점.
   장점 : 고무마킹 방식의 하드디스크 채결을 통하여 진동음을 줄일 수 있다. 
  
    단점 : 독득한 하드디스크 장착방식과 더불어 최대 2개까지만 장착가능 
            하단에 위치한 타공망 먼지필터 부재 (안붙이려면 뚫지를 말던가..)
            측면 타공망에 있는 허접한 먼지필터..(양면테이프가 뭔데요..)
            사제쿨러 장착을 쉽게하기위한 CPU홀 없음
            선정리 홀 부재
            PCI슬롯 가이드가 1회용임
            급하게 디자인 및 도면 수정한 흔적이 여러곳 보임.
            요즘 대세를 역행하는 듯한 상단파워 
            다소 꽉차는 좁은 내부 ...

 

적다보니 단점이 참 많네요. 
중저가 가격의 케이스에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것 아니냐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 중반기쯤,. (GMC 풍2가 엄청 인기있던 시절) 이었다면 가격대비 괜찮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겠습니다만.

지금 케이스 시장은 다릅니다 ... 가성비 좋은 케이스들이 상당히 많이 출시되는 지금
급하게 출시하려고 한건지 급하게 수정해서 나온듯한 곳이 여러곳 보이고.
더이상의 말은 삼가하겠습니다.

 

이상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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