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헤드셋을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6개월도 안되어 마이크가 고장났어요.

LG전자의 헤드셋은 귀커버가 잘 벗겨지더라 고요

그래도 A/S는 LG가 더 잘 해 주더라고요.

대기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고장이 잘 안나니까

두번째로 고장나도 A/S가 잘 되기 때문에

자, 여기 A/S걱정이 전혀 없는 헤드셋이 있다고 합니다.

구경한번 살펴 볼까요

- 제품 배송및 포장상태 -

온라인 대형판매회사에 속하는 옥션마크의 배송박스에 의해 배송되었어요

택배는 대한 통운이네요

- 개봉기 -

충격과 먼지로 부터 제품이 잘 포호되면서 잘 보이게 비닐봉투로 한 번 포장하고

그 안에 투명으로 된 플라스틱의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어요

제품 박스 앞에

<스테레오 헤드셋>

<파워풀 사운드 시스템>

<EBS인터넷 강의/ 화상통화/ 온라인 통신전용>

 <HMD-100  CHIC BLUE-SKY>

라고 전면에 설명해 놓았네요

제품포장의 뒷면입니다.

제품의 특징과 스펙 그리고 주의사항이 적혀있네요

제품을 전시하기 좋게 걸이홈이 있고요

테두리에 쉽게 개폐를 못하게 확실히 붙여놓았어요

개봉했을 때 전체모습입니다

일반 헤드셋의 선보다 3배나 굵은 선으로 되어 있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일반 헤드셋은 이어폰과 마이크단자 전선이 따로 있는데 반해

 CHIC에서 특허을 낸 플러그 기술를 개발하여

노이즈와 잔고장을 없게 만들었어요.

- 테스트 -

연질의 ABS헤어밴드로 되어 있어 휨이 정말 대단해요

360도까지 굽히겠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360도 까지는 못 굽히겠어요.

귀덮개가 작은 사이즈로 귀를 살짝 가려줄 정도예요

제가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인데도 전혀 눌림이나 불편함이 없이 착용감이 너무 좋아요.

헤어밴드 조절기에 "CHIC HMD-100"마크가 선명하게 세겨져 있어요

연질의 음성튜브에 고음질의 마이크폰을 내장하여

사운드 튜브가 이때까지 본 헤드셋과는 전혀 다른 마이크로 되어 있어요

조금 불편한 것은 길이 조금 짧은것과 회전이 안 되어서 조금 불편할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이크 성능이 뒷받침이 되어서

우리 큰 아이가 영어공부할때 말하기와 듣기를 하는데 너무 잘 되요

검정색으로 된 이어폰 잭과 붉은색으로 된 마이크 잭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어폰의 색은 보라색이고

마이크의 색은 분홍색인데반해

CHIC HMD-100헤드셋은

이어폰 잭은 검정색으로, 마이크 잭 붉은색으로 되어 있으면서

사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이어폰 마크와 마이크 마크가 선명하게 세겨놓았어요.

연질의 ABS헤어밴드로 되어 있어 

높낮이가 전혀 통증이나 단계 조절등이 없이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자로 된 나사로 고정되어 있네요 

마이크선, 사운드선, 볼륨컨트롤러까지 내장되어 있어

고장율을 줄이고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