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초소형 네비게이션 미오S300A와 함께한 맛집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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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056 , 2011/01/03 11:10
  이 게시물의 태그 : 미오테크놀로지, 내비게이션

 

  [왜 이렇게 작아? 초소형 네비게이션]     
미오테크놀로지
S300A 네비 리뷰

  

-  제2부 S300A과 함꼐한 맛집탐방기 -
 

김신의( myloveu00@naver.com )  

들어가며

 

S300A 네비게이션에는 아틀란맵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맵의 종류에 따라 네비게이션의 개성이 뚜렸하게 차이가 나게 되겠습니다. 국내에 인지도 있는 맵이라면 아틀란맵, 지니맵, 맵피맵 등이 있겠는데요. 맵 선택은 네비를 선택함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부분에 속하는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맵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지느가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제가 구입했던 네비들 중에는 맵 제작회사가 맵업데이트를 무책임하게 중단하여 아직까지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다행히 미오에 탑재된 아틀란맵의 경우 국산 네비게이션에 주력으로 탑재되고 있어 인지도가 있는 맵으로 안심해도 될 것같습니다. 2부에서는 맵을 최신맵으로 업데이트후에 S300A를 차에 설치하고 맛집을 한 번 찾아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 '아틀란' 홈페이지 

우선 맵업데이트를 위해 아틀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최신맵이 있는지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아틀란 맵의 경우 안심운전 데이터(과속방지 카메라 업데이트 자료 등)가 월 2회 업데이트 되고 있기 때문에 종종 방문하여 업데이트 올라온 것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관리 

미오 S300A에 해당되는 최신 업데이트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우선 11월 정기업데이트를 실시하여 맵을 최신맵으로 설치하고 12월 14일에 올라온 긴급패치를 설치하면 되겠군요. 업데이트는 업데이트 자료실에서 직접 다운받아서 S300A에 넣어도 되고 아틀란데스크탑이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설치해도 됩니다. 저는 따로 프로그램 설치하는게 싫어서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이 좋더군요.

 

Mio S300A와 맛집을 찾아가 보자.

 

▲ 비교 체험을 위해 두 개의  네비를 설치 

맛집을 찾아가기 전에 차에 두 대의 네비게이션을 설치하였습니다. 좌측 제품은 블라우풍트 루카 네비인데요. 4인치 LCD에 지니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측이 미오 S300A입니다.  미오는 3.5인치 LCD에 아틀란맵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루카 네비를 살때 경차에 어울리는 작은 네비를 찾다가구입한 것인데 미오S300A는 더 작은 LCD인게 특징이군요. GPS를 잡는 속도는 두 네비 모두 2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재밋는건 똑같은 목적지인데도 맵 알고리즘이 달라서인지 가라는 길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오늘은 미오S300A만 믿고 맛집을 찾아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 3.5인치 LCD가 장점인 S300A

리뷰를 시작할때 S300A가 3,5인치로 상당히 작은 LCD라 길안내를 빠르게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역시 아틀란맵답게 직관적으로 화면이 구성되어 있어 화면이 작아서 오는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내장된 스피커도 S300A 몸집크기에 비해 우렁차게 잘 나와서 주변 소음에 묻히지 않고 길안내를 잘 해주었습니다.

 

 

▲ 식당 도착... 

S300A의 도움을 받아 저녁식사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봉천동 소재 왕갈비탕 집인데 12시~1시... 6시~7시에는 자리가 좌석이 없어서 기다려야 하더군요. 그래서 좀 늦게 가던가 좀 빨리 가던가 해야 자리를 잡고 먹기 좋습니다.

 

 

▲ 양이 푸짐합니당...

평범한 왕갈비탕이지만 가격대비 양이 푸짐한 식당이었습니다. 물론 맛도 있구요. 1인분 가격은 6천원인데 고기양이 다른집에 비해 월등히 많더군요. 인테리어가 멋진 식당도 좋지만 골목골목 숨겨진 맛있는 식당을 찾아가는 재미도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2부에서는 미오 S300A의 맵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맛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S300A의 3,5인치 LCD가 실제 사용시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실제 사용을 해보니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특히 제차가 경차라 너무 큰 LCD 네비는 어울리지 않는 면도 있었는데 S300A의 크기는 딱 적당하게 느껴지는 군요. 3부에서는 또다른 체험후 글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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