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기에 앞서.
전문리뷰어도 아니고 사진찍는 기술이 좋은편도 아닙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포장 상태 및 부속품
1. 포장 박스
- 박스는 다른 케이스들과 마찬가지이고요 케이스 겉면에는
브이렉스 케이스만의 기술력과 특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2. 박스 내부
- 역시 마찬가지로 스티로폼으로 충격을 줄이고 있으며 비닐로
스크레치와 먼지쌓임을 막고 있습니다.
3. 부속물
- 전면베젤 1개와 나사 및 메인보드용 스피커 3.5→ 2.5인치 변환가이드(SSD용인듯)
선정리용 케이블타이 몇개와 설명서(한글로 잘 설명되어있네요)
** 케이스 디자인
1. 전면과 후면
-왼쪽이 후면 오른쪽이 전면입니다. (측면도 같이 나왔네요.)
후면 USB3.0포트2개를 전면포트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는것이 가장 크다 생각되네요
또한 아크릴버전으로써 측면에 아크릴이 있습니다
2. 상단
-상단에 120mm 블루 LED팬 2개가 장착되어 있어 쿨링능력에 뛰어납니다
3. 하단
-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는것을 할 수 있습니다.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원터치방식이 아닌것이 단점 아닌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4. 측면(아크릴쪽)
- 아크릴튜닝이 되어있어서 튜닝요소가 더해졌습니다.
(투명이 아니고 블랙투명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내부가 다소 어둡게 보입니다. 역시 단점 아닌 단점)
(어두울 수록 LED효과가 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5. 팬컨과 전면 USB3.0
- 전면과 후면 그리고 상단의 팬속도를 조절해주는 팬컨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후면 USB3.0포트를 전면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포트2개 역시 기본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케이스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6. 케이스 전면포트
- 왼쪽부터 E-STAT포트 오디오/마이크 포트 USB포트 그리고 리셋버튼과 HDD LED가 있습니다.
아래 V자모양으로 되어있는 버튼이 파워버튼입니다.
그 아래쪽에 네모난 사각형 전면 3.5인치로써 주로 카드리더기 장착시 사용되겠내요.
보너스샷
- 케이스의 전면을 분리하고 난 뒤 사진입니다.
전면 120mm 블루 led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25베이쪽을 자세히 보면 맨 위쪽과 맨 아래쪽이 뚫려있습니다.
맨 위쪽이야 ODD사용을 해야하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맨 아래쪽의 경우에는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전면포트의 전선이 지나가기 위해서 라고 한다면 다른쪽으로 구멍을 내서
지나가게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단점으로 보여집니다.
**케이스 내부 및 조립 완성샷
1. 내부
- 내부에는 E-SATA포트 메인보드 전원/리셋/HDD LED버튼과 POWER버튼
그리고 올 블랙 도색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3R만의 기술인 노이즈 킬러2가 적용되어있으며(진동음 억제기술)
5.25베이는 녹색 플라스틱으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
내부에는 PCI슬롯부분에 120mm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브라켓이 제공되며
(주로 그래픽카드 보조쿨링역할을 하게됩니다.) 120mm 블루 led팬을 제공합니다.
요즘 대세인 블랙도색이 잘 되어있으며.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고 CPU쿨러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는 CPU홀 역시 뚫려있습니다.
*쿨링팬의 경우 스펙표기가 안되있네요..
2. 3.5베이와 PCI보조쿨링용 브라켓 제거모습
- 보시는것과 같이 3.5베이만 따로 분리해서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추가로 제공되는 PCI보조쿨링용 120mm쿨링팬은
3핀이 아닌 파워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IDE4핀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IDE4핀방식의 쿨러는 무조건 풀PRM으로 구동되게끔 되어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장착 할 수 있도록 3핀젠더가 있었음 더 좋았을꺼라 생각합니다.
(RPM이 낮아서 그런지 소음은 들리지 않네요^^ㅋ)
3. PCI브라켓
- 보시는것과 같이 한번 뜯어버리면 다시는 막을 수없는 방식이 아닌
볼트고정용 방식이라서 사용하다가 사용을 안할 경우 다시 장착이 가능합니다.
이점은 참 맘에드네요.
4. 컴퓨터 조립 후 스샷
-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정리홀이 있어서 깔끔하게 선정리가 가능합니다.
(파워 오른쪽은 귀차나서 대충 했습니다 ...)
그러나 여기서 단점이 하나 보입니다.
메인보드 보조전원인 4핀/8핀을 꼽으러면 사진과 같이 메인보드 중앙을 지나야만 합니다.
또한 파워의 보조전원선이 짧을 경우 그래픽카드를 장착이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사용한 파워의 보조전원 길이는 약 44cm입니다. 즉 50cm정도는 되야... 되겠내요.)
보조전원선의 연장선을 제공안하는것이 단점입니다.
(이거 에스프레소에서도 단점으로 지적되던 사항이었는데... )
차라리 120mm 쿨링팬과 브라켓을 제공하는것보다 보조전원 연장선 하나 제공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 구동샷
1. 측면
- 사진만큼 내부 LED팬이 밝지 않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없어서 그런지 좀 횡하네요.
또한 측면 자세히 보시면 전면LED의 밫이 측면사이에 살짝 새어 나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정도의 유격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뭐 유격은 유격이죠.
2. 상단
-왼쪽은 LOW로 팬컨을 했을떄의 LED불빛이며 오른쪽은 HIGH로 했을때의 불빛입니다.
RPM속도에 따라서 LED불빛 역시 조절됩니다.
아쉽네요.. 단점으로 지적합니다.
3. 전면
- 역시 상단과 마찬가지로 왼쪽은 LOW 오른쪽은 HIGH 입니다.
** 비교할 케이스는 에스프레소 입니다.
** 가격대가 두배정도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딱히 비교할 케이스가 없네요.
** 테스트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OCCT / Crystal Diskinfo 입니다.
** 테스트에 사용된 사양이 모두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1. 에스프레소
1-1 하드디스크 온도
- OCCT 테스트 완료 후 찍은 스샷입니다.
35도가 찍히고 있습니다.
1-2 CPU 온도
- 오버를 안하고 바다2010이라는 사제쿨러를 사용해서 그런지 온도가 상당히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14.5도에서 22.5도까지의 온도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로드시 평균 21.5도정도 될꺼같네요.)
2. L-1200
2-1 하드디스크 온도
- 에스프레소보다 약 2도가 낮은 33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OCCT 테스트 후 찍은 스샷입니다.
2-2 CPU 온도
- 하드디스크와 마찬가지로 약1~2도정도의 낮은 온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PU오버를 하여 좀 더 높은 온도에서 측정을 했더라면 더 많은 차이가 났을꺼란 예상이 됩니다.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기본 온도가 워낙 낮아서 생각했던 것보다 큰 차이를 보여주진 않네요.
*참고 정도만 해주심 되겠습니다.
우선 버니어라는 장비가 없어서 두꺠를 측정하지 못한것이 좀 아쉽네요.
장점 : 노이즈 킬러2 기술을 사용하여 진동음 억제
전면 상단 후면의 팬컨 내장
후면 USB3.0포트를 전면포트로 사용하는 기술 적용
하단 먼지필터 및 선정리 홀 제공
단점 : 먼지필터가 원터치방식이 아닌 볼트고정용 방식( 이건 단점이라기 보단 아쉽네요. )
아크릴 투명 정도의 차이(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겠내요 .. 전 그냥 투명이 좋아요 ㅎㅎ )
5.25베이 막음이 제대로 안되어있음 ( 이부분은 확실히 단점으로 보입니다. )
내부 보조쿨링용 120mm 팬의 규격이 3핀이 아닌 IDE4핀 ( 약간 아쉽지만 단점이라면 단점 )
보조전원 연장선 제공 안함( 이게 가장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
팬컨 조종시 LED 밝기 조정됨 ( RPM만 변경은 불가능 한건가요? )
개인적인 총평을 보면 10점 만점에 8.5점 드리겠습니다.
자잘한 아쉬운점이 0.5점을 깎아먹었으며
가장 결정적인 보조전원 연장선의 부재가 1점을 깎았습니다.
보조전원 연장선의 부재는 과거 에스프레소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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