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에서 새로운 PC용 게임패드가 출시되었다.
이름하여 로지텍 진동 게임패드 F510...
필자는 약 2년 전부터 로지텍 리니지2 럼블패드2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제품으로 위닝과 피파, 더트2까지 스포츠와 레이싱 게임을 하는데 주로 이용하였다.
(엑박360 패드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반년 전,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생겨 그 뒤로 사용해 보지 못했다.
AS 기간도 끝날 무렵에 발생한 문제라 더욱 속이 쓰리다.)
위닝을 주로 하던 시절에는 플스2패드를 USB 컨버터랑 연결해 주로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마데인 차이나로 바뀌면서 내구성이 많이 안좋아 졌고, 아날로그 스틱을 많이 쓰다보면,
수평이 맞지 않아 가만히 놔두어도 저절로 캐릭터가 움직이는 경우도 생겼다.
그러던 찰나에 구입해서 현재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패드가 로지텍의 리니지2 럼블패드2였다.
* 참고사항
필자가 패드로 주로 하는 게임은 위닝, FIFA11, DiRT2 정도이다. (스포츠 게임과 레이싱 게임이 거의 대부분....
FPS는 패드로 하는 것 보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게임을 하는 것이 더 익숙하고 정확한 편이라 패드에 대한 느낌은 잘 모른다.)
이전까지 써 본 패드로는 듀얼 쇼크2, XBOX360 패드, 럼블패드2 가 있다.
그리고 이번에 로지텍 F510 이 필자가 사용하는 4번째 패드이다.
럼블패드2가 출시된지 어언~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로지텍의 F510..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이전 제품보다 약간 무거워진 무게, 버튼 외형의 변화
▲ 좌측이 이번에 출시된 로지텍 F510, 우측이 럼블패드2 (리니지 버전)이다.
두 제품의 케이블 길이는 모두 180cm였고, 무게는 F510에 와서 살짝 더 무거워진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