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M4A87T와 VTX3D HD6850사용기
 eun84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338 , 2011/03/21 10:23
  이 게시물의 태그 : ASUS, 870/890FX, VTX3D, 라데온 HD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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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웨어즈 특가판매로 구입한 M4A87T와 VTX3D HD 6850의 간단한 사용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칼리스토 4코어 활성화 체제로 CPU와 보드를 1년 이상 동일 기종으로 사용하다가 이번 공동구매로 오랜만에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M4A87T보드는 10만원정도의 보급형 메인보드로서 무난한 스펙과 아수스 답게 편리한 기능을 갖추어

출시된 보드인듯 합니다. 저에게는 M3A78T이후에 만져보는 2번째 AMD 아수스 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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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박스의 후면에는 아수스만의 특별한 기능과 메인보드의 특이사항에 대해서 기재되어 있습니다.

140W CPU를 공식 지원하고 보드 기판의 스위치로 코어 활성화 기능을 제어 할수 있습니다. 아수스의 주력인

EPU 전력관리 기술과 메모리의 호환에 걸맞춘 MEMOK기능이 눈에띄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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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의 구성품은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2부와 드라이버 시디 , 백패널 그리고 SATA3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보급형 구성인지 원가 절감때문인지 스마트커넥터(파워,HDD,ON/OFF점퍼)는 없었습니다.

sata2 케이블도 2개정도 있었으면 조금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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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3전용 케이블입니다. SATA버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SATA3 HDD의 속도를 끄집어 내기 위해서는

위의 케이블 사용이 좋으나 저에게는 SATA3하드가 없으므로 기존의 케이블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보드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SATA3 공식지원이라 O/S HDD의 교체를 염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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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본체입니다. 대게 아수스의 AMD보드들은 세로기준으로 봤을때 좌우폭이 1~1.5CM 정도의 폭이 좁았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DFI 790FXB M3H5에 비하면 보드의 사이즈가 조금 작아져 내부 정리에 용이하나 뭔가 아쉬움이 살짝

남아있었습니다. 어찌됐든 기능과 사용에 문제점이 없으면 작아도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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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기판에는 M4A87T의 기능의 명칭이 군데 군데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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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87T의 CPU소켓과 램슬롯입니다. O.C로 2000클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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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상단에 CORE UNLOCKER 스위치가 있는데요. 오른쪽으로 놓는것이 활성화 입니다.

칼리스토 4코어로 사용하기위해서는 위와 같이 스위치를 조절하시면 가능합니다. 

CMOS셋업에서 별도로 설정을 하지 않아도 4코어 활성화가 되는것이 편리한 기능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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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87T는 SATA3 6GB/S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SATA3 하드디스크가 없는 관계로 제가 체감 해 볼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 아쉬운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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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의 후면부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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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PC를 사용하면서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키보드,마우스,스피커,랜카드,USB등등 기본적인 것들을 지원합니다.

특이사항은 패레럴포트가 있어서 구형 프린터같은 예전의 출력장치까지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요즘에는

대부분 USB로만 사용하니 저에게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그래도 필요한분들은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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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베노무스X블랙과 삼성30나노 4G X 2개를 장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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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87T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3PIN 쿨링팬을 장착하기 위한 커넥터 연결하는 부분이 보드 하든부에는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사용중인 파워의 120MM쿨러는 3PIN으로 보드에 장착시켜줘야하는데 커넥터를 연결할 곳이 없어

쿨러 좌측에 보이는 3PIN슬롯에 꼽게 되었습니다. 하단부에도 3PIN커넥터가 2개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CMOS 셋업 부분은 기존의 아수스보드와 거의 동일하기에 특이사항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간단히 알아보자고 한다면, 보급형 보드임에도 오버클럭관련된 설정에서는 충실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버클럭사용자를 위한 로드 라인 칼리브레이션(전압출렁임방지)등 아수스의 다른 보드들과 비슷한 O.C 옵션을

지원합니다. 그 외의 CMOS옵션은 아수스 및 아수스와 같은 CMOS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보드들과 거의 유사합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부분은 USB메모리 만으로 시모스 셋업에서 E.Z플래쉬로 간단하게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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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HD6850 입니다. 디지탈그린텍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VTX3D HD6850 1G입니다. 박스에 보이는 캐릭터가

ATI의 느낌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2년무상1년유상의 총 3년 품질보증을 지원하며 아래와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RADEON HD 6850, PCI Express 2.0 16x, 

800MHz, GDDR5, 4200MHz, 256bit, Dual-Link DVI + DVI + HDMI + DisplayPort, 히트파이프 쿨러, Cross Fir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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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크기는 메인보드 박스에 비해서 조금 작은 편입니다. 박스 후면에는 6850의 장점과 성능에 대해 간략하게

영어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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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내부에는 속박스가 있으며 개봉시 바로 HD6850의 외형을 볼 수 있습니다. 붉은색의 쿨러가 ATI의 VGA임을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VTX는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아 조금 생소한 느낌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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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의 구성품은 설명서, 드라이버CD, 크로스파이어 케이블, 6핀 보조전원케이블, HDMI 변환 커넥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카탈리스트를 사용할 예정이라 별도의 구성품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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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0의 본체입니다. 붉은색 쿨러는 반투명으로 되어 있고, 쿨러 내부에는 히트파이프 쿨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판 내부의 자세한 디테일은 플웨즈 메인프리뷰의 게시물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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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850은 위와 같은 출력장치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더운바람을 내보 낼 수 있는 통풍구조가 DVI포트 위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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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0의 뒷면 입니다. 기판의 좋다 적합하다 나쁘다 괜찮다라고 할만큼의 판단 능력이 부족한 편이라 사진으로만

대체합니다. 이부분도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제품의 DB나 플웨즈 메인프리뷰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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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와 GPU-Z를 사용한 이번 공동구매 제품의 정보입니다. 큰 체감이라고 느껴지진 않지만 SB750 에서 SB85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VTX3D 6850의 프리뷰에서 봤던 6850의 온도와 소음부분은 글로 봤던 것과 다르게 생각보다 낮은 온도, 그리고 조용한 쿨러의 정숙성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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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모든 부품을 장착. 칼리스토는 베노무스와 게일드윙120M 쿨러로 쿨링을 했습니다.

6850은 생각보다 긴편은 아니었습니다. 보드 기판이 짧은것데 비해 딱 보드 길이만큼의 길이가 측정되더군요.

M4A87T의 PCI-E슬롯은 조금 아랫쪽에 구성되어 있어서, 사진 상단에 보시면 PCI가이드가 VGA윗쪽으로

2개의 슬롯이 남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좌측판넬이 윈도우튜닝이 되어있는 케이스를 사용했으면 선정리를 열정적으로

하려고 했으나 닫아놓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어 그냥 보이는대로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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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묶혀두었던 3DMARK11을 등록해서 벤치마크를 해보았습니다.

CPU는 4코어를 활성화만 시킨 디폴트클럭 3.1Gh에서 측정한결과 위와 같은 결과 값이 나왔습니다.

소음부분에서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돌아가자 쿨링팬의 속도가 50%정도가 넘어갈수록 바람소리의 세기가 점점

강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IDLE시 소음은 상당히 정숙했으며, 요즘 인기순위 상위에 랭크된 게임인

테라, 아이온, 니드포스피드 정도의 게임을 플레이해봤는데요, 고사양게임을 플레이시 당연히 쿨링팬의 RPM이

올라가는것은 당연했습니다. 3MARK11을 구동할때와 비슷한 바람의 세기가 강해짐을 알 수 있었지만,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했을때는 크게 거슬릴정도의 소음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소음부분은 사용자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집에서 테스트 했을때 저와 제 동생의 주관적인 판단은

정숙성과 LOAD시 들리는 소음부분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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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상태의 시스템의 소비전력입니다. 메인보드의 소비전력이 기존에 사용하던 DFI 790FXB M3H5에 비해서 조금

더 하향되었습니다. 대략 5~10W정도의 미미한 차이지만 DFI보드 기판에 장착되어있는 부품이 조금더 많아서 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6850의 아이들시 소비전력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GPU의 성능을 모두 이끌어 내는

고사양게임과 OCCT툴 같은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소비전력은 얼만큼 나오는지는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실사용을 주 목적으로 구성하였기에 3DMARK11과 가끔씩 즐기는 게임정도로만 측정을 했구요, IDLE시에는 사진에 

보이는 소비전력이 표기되었지만 게임구동이나 3DMARK에서는 180W~250W정도의 화면에 뿌려지는 것에 비례해서

유동적인 소비전력이 측정되었습니다.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기때문에 이번 특가판매로 구입한 M4A87T와 VTX3D HD6850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인터넷이나 멀티미디어 용도로 시스템을 사용하고, 고사양게임이나 인코딩 및 그래픽 편집을 하는 편이 아니라,

아이들시 낮은 소비전력으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고, 가끔 게임을 한다고해도 부족하지 않은 성능으로 사용할 수있어

만족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특가판매로 M4A87T와 VTX3D HD6850을 접해 볼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플레이웨어즈와 디지털그린텍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간단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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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21 17: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솔직히 저 SATA3 전용 케이블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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