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닷컴 체험단] LG 시네마 3D 모니터 D2342P - 설치 및 활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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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952 , 2011/05/29 18:10
  이 게시물의 태그 : LG, 3DTV

 

 

■ 제품 Spec 및 특징

 

아래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D2342P 제품의 스펙과 3D 방식의 우수성에 대한 비교입니다.

 

 

 

 

 

 

 

 

 

■ OSD 살펴보기

 

화면이 연결되면 우측 상단에 아래 사진과 같이 총 소비전력 감소량과 총 CO2 감소량이 표시됩니. 1~2초 내로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놓치기 쉽상입니다만 웬지 전기를 아끼고 환경을 살리고 있다는 기분좋은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전원버튼 왼쪽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모니터 화면에 각 버튼 위쪽으로 MONITOR SETUP OSD 메뉴가 반투명 창으로 나타납니다. 버튼의 기능은 크게 MENU, 3D, AUTO. INPUT. EXIT로 나뉩니다.

 

 

 

 

 

 

MENU 버튼을 선택하면 밝기와 원형비율, 3D 색상효과, 색온도, 블랙레벨, 언어, SUPER ENERGY SAVING, 공장초기화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입력신호나 사전 선택된 옵션에 따라 설정이 불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블랙레벨의 경우 HDMI 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3D 색상효과의 경우 3D 모드에 최적화된 컬러가 설정이 됩니다. 아래는 3D 색상효과를 꺼짐(상)과 켜짐(하)을 선택했을때 화면입니다. 3D 색상효과를 켰을때가 좀더 밝고 색상대비가 분명하게 표현 되는 듯 합니다. 이미지나 인터넷 서핑용보다는 역시 영화 감상용으로 적당할 듯 합니다.

 

 

 

 

 

 

 

3D 설정의 경우 3D 입력 데이터의 포맷을 설정하는 곳으로 좌우모드, 위아래모드, 라이모드, 꺼짐의 4가지 타입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입력되는 3D 데이터의 형태에 따라 맞는 타입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참고로 3D 설정은 HDMI 포트로 입력이 되는 경우에 한해 설정이 가능합니다.

 

 

 

 

 

■ 3D모드를 통한 3D영상 시청

 

테스트를 위해 OSD에서 3D 소스의 집접선택을 통해 아바타 3D(mkv, 13.4GB, 1080p, side by side)를 시청하였습니다. 재생은 흔히 사용하는 곰플레이어를 이용하였습니다. TriDef 3D를 이용한 재생은 뒷부분에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OSD에서 3D 모드를 설정하지 않을경우 아래와 같이 좌우로 나뉘어 영상이 재생됩니다. 실제 화면 영상은 아래 사진보다는 더 선명하고 화사하게 표현이 됩니다..(사진사의 한계..ㅜ.ㅜ)

 

 

 

 

 

 

반면 OSD에서 3D 모드를 좌우모드로 선택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겹쳐지는 영상으로 변경되어 모니터에 표시됩니다.

 

 

 

 

 

 

3D 안경을 쓰고 영화를 보게되면 비로서 완전한 형태의 3D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만으로는 입체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만 단순 2D 영상을 컨버팅한것과는 다른 입체 영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위에서 사용된 우측안경을 찍은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에서 처럼 가로 줄무늬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FPR 방식의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비어있는 영상은 왼쪽 안경에 나타나게 되고, 뇌에서는 좌우측 영상을 조합하여 완전한 입체 영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 TriDef 3D 설치 및 설정

 

본격적인 3D 감상을 위해 먼저 제조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TriDef 3D를 설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D 감상을 위해서는 특수 카메라를 이용하여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야 하지만, TriDef 3D를 이용하면 일반 2D 영상이나 이미지를 3D처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3D의 품질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설치>

 

제품에 포함된 프로그램 CD를 넣고 설치를 진행합니다.

 

 

 

 

 

 

CD에는 1.1.1 버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설치가 완료되면 업그레이드 안내창이 나타납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다시한번 설치를 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서 변화된 점중 하나는 3D + 2D 듀얼모니터 환경에서 사용환경이 맞지 않는다고 에러가 발생했었는데 업그레이드 후 정확하게 D2342P에서 실행이 되고, 나타나던 경고 메세지도 사라졌습니다.

 

 

 

 

 

<설정>

 

TriDef 3D를 실행하면 먼저 최상의 3D 감상을 위해 디스플레이의 각도를 조정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화면 우측의 꽃과 줄기가 모두 선명한 이미지로 보이도록 틸트를 통해 각도를 조절합니다. 하지만 틸트 각도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래에 누워서 보거나 여러사람이 같이 보는 것은 조금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청을 원하는 거리에서 안경을 쓰고 장미꽃을 바라보면서 디스플레이를 기울여서 꽃부터 줄기까지 최적의 입체감을 주는 각도로 세팅을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일치된 형태가 나타나도록 세팅을 하면 됩니다만 사진으로는 입체감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 느낌을 제대로 전달해 드릴 수가 없네요..ㅡ.ㅡ;;

 

 

 

 

 

 

설정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아주 심플한 입체 화면이 나타납니다. 메뉴는 크게 3D비디오 감상, 3D DCD 감상, 3D 사진, 3D 게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참고로 TriDef 3D의 지원 파일 확장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Movies

  • .avi, .avs, .divx, .drv-ms, .hdmov,
  • .m1v, .m2t, .m2ts, .m4p, .m2v,
  • .m4v, .mkv, .mov, .mkv, .mpg, .mpeg
  • .ts, .wmv

Photos

  • .bmp, .jpg, .jpeg, .png, .tga
  • .tif, .tiff

 

 

 

 

■ TriDef 3D 활용

 

 

<테스트 환경>

 

원활한 3D 비디오 감상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고사양이 필요하며, 더욱이 소스가 고화질일수록 H/W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필자가 사용중인 메인컴의 사양입니다.

 

 

 

CPU : intel i7 2600K 샌디브릿지 @4.8Mhz (+ 써멀라이트 Venomous X)

Memory : 지스킬 PC3-12800 4GBx4

VGA : ATI Radeon HD 6870

Mainboard : AsRock P67 Extreme6 (B3)

HDD : OCZ 120G SSD *2 + 삼성 2TB

CASE : CORSAIR OBSIDIAN GRAPHITE SERIES 600T

POWER : CORSAIR PROFESSIONAL SERIES AX850 Gold =850wI

OS : Windows 7 Ultimate 64bit

 

 

 

 

 

<3D 비디오 감상>

3D 비디오 감상 기능은 일반 2D 영상을 3D로 변경해주는 기능으로 2D 영상파일을 선택하면 전용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이 이루어집니다. 먼저 3D 영상테스트에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아바타 3D(mkv, 13.4GB, 1080p, side by side)를 시청하였습니다.

파일 열기를 통해 해당 파일을 선택해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끝납니다.

 

재생해본 결과 보는데 지장을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만 영상이 일부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용량이 13.4GB에 이르는 고화질에 코덱이나 하드웨어 가속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음은 3D 전용이 아닌 일반 고화질 컨텐츠인 가디언의 전설(mkv, 1080p, 4.53GB)를 TriDef를 통해 입체영상으로 시청해보았습니다. 아바타 3D를 볼때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입체감은 3D 전용으로 제작된 아바타에 비해서 확실히 좀 떨어지며, 가끔 오브젝트의 입체감이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하단의 아이콘을 선택하여 재생을 컨트롤 하거나 또는 입체 영상의 깊이감 등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깊이 조절 수치가 50(상), 100(하)일때의 화면입니다. 영상이 중첩되는 부분을 살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몇가지 고화질 동영상을 돌려 보았습니다만 일부 동영상의 경우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며, 시청이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아직은 S/W의 보완이 더 이루어져야 할듯 싶습니다.

 

 

 

 

 

 

간단히 3D 영상을 시청해본결과 필자의 기대보다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청각도가 모니터 정면에서 벗어날 경우 화면겹침 현상이 발생하게 되어(특히 자막) 오히려 영화에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점은 아직 3D 모니터가 가야할 길이 멀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또한 23인치라는 크기의 한계에서 오는 아쉬움도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이 아닌 집에서 3D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가끔 즐겨볼만한 색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3D 게임>

 

최근 출시되는 게임은 3D를 지원하고 있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필자가 가끔 즐기는 게임을 통해 3D 효과를 살펴보았습니다. Tridef 3D에서 게임 메뉴를 선택하면 3D 프로필을 관리할 수 있는 창이 뜨고 사전 등록된 프로필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온라인에서 새로운 프로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자가 가끔 즐기는 Crysis2의 경우 기본적으로 프로필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 온라인에서 추가로 찾아서 등록을 하였습니다.

 

 

 

 

 

 

TriDef 3D를 띄워 놓은 상태에서 게임을 실행하면 좌측 하단에 프로필이 적용되고 있다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게임 화면입니다. 확실히 그냥 2D로 할때에 비해 입체감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류의 게임에는 3D 효과가 제대로 빛을 발한다고 생가각됩니다. 다만 최대 해상도와 최고 그래픽 옵션으로 실행할 경우 10프레임으로 원활하게 게임을 즐기기 어려웠습니다. 아쉽지만 해상도를 줄여서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Crysis2는 TriDef 3D에서 원활한 작동이 검증되지 않은 게임이며, 검증된 List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tridef.com/ignition/3d-games.html

 

 

 

 

 

다음은 스타크래프트2입니다. Crysis2보다는 못하긴 하지만 2D로 플레이할 때와는 다른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대해상도와 최고 그래픽 옵션으로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주된 부분은 아닙니다만 메뉴나 글자 부분의 표현은 조금 어색합니다. 만약 글자가 많이 들어가는 게임을 한다면 현재로서는 3D로 즐기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지금까지 TriDef 3D를 이용하여 3D 컨텐츠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방법이 아주 간단하고 사진, 동영상, 게임 등 원하는 컨텐츠를 쉽게 등록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불안정한 모습이 있으며, 비교적 고사양 컴퓨터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끊김이 나타나는 부분 등은 좀더 최적화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2D 컨텐츠를 3D로 보여주는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다고 하기에는 아직은 여러모로 부족해 보입니다. 그냥 한번 음.. 신기하네.. 정도의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 현장평가단(?) 테스트

 

사실 모니터의 객관적인 성능을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소나마 주관성을 줄이기 위해 필자의 백일잔치에 초대된분중 8분을 대상으로 2D 영상, 2D->3D 컨버팅 영상, 그리고 3D 영상을 5~10분간 감상한 소감을 종합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영상은 토이스토리3(2D 영상, 2D->3D 컨버팅 영상 테스트)와 아바타 3D(3D 영상 테스트)를 이용하였습니다.

 

 

 

 

 

 

 

시청 소감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 사항>

 

- 2D로 볼때보다는 눈이 피로하다.(공통)

- 깜빡거림은 느껴지지 않는다.(공통)

- 신기하기는 하지만 화면이 작아 기대보다 실감이 떨어진다.(3명)

 

 

<2D -> 3D 변환 시청>

 

- 입체영화로 바로 보여지는게 신기하다.(공통)

- 어울리지 않는 원근감으로 인해 오히려 몰입이 방해된다.(4명)

- 2D로 볼때보다 눈이 피로하다.(공통)

- 3D로 볼 수 있다면 참고 끝까지 보겠다.(1명, 20대 연령대), 아무리 3D라도 끝까지 보기 힘들듯.(7명, 30대~)

- 극장에서 보는 영화와는 3D의 수준 차이가 크다.(5명)

 

<3D 전용 영상 시청>

 

- 2D를 변환한 영상보다 입체감이 훨씬 살고 입체 효과도 좀더 자연스럽다.(공통)

- 2D로 볼때보다는 눈이 피로하나 2D->3D 변환시청보다는 낫다.(공통)

- 3D로 볼 수 있다면 참고 끝까지 보겠다.(3명, 20~30대 연령대), 아무리 3D라도 끝까지 보기 힘들듯.(5명, 30대~)

- 극장에서 본것과 유사한 느낌이다.(3명, 20대~)

- 3D 안경이 가벼워서 착용감이 좋다.(공통)

- 클립식 안경까지 제공하니 좋다. (1명, 30대 초반, 안경 착용자)

- 클립식 안경의 경우 마치 눈을 감고있는데 누군가 눈 앞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있는 느낌같이 이상한 느낌이

계속든다.(1명, 30대초반)

- 모니터가 밝고 색감이 화사해서 좋다.(공통)

- 측면으로 이동하거나 시청 각도를 바꾸면 입체감 효과가 떨어지며 사물이 2개로 나뉘어져 보이는 화면겹침 현상이

심히 거슬린다.(5명)

 

 

 

 

■ 모니터 일반성능

아래는 필자가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LG L245WP(24인치) 제품과 동일한 화면을 비교해본 모습입니다.해상도의 차이로 인해 표현가능 영역은 D2342P 제품이 작습니다. 색감에 있어서는 D2342P 제품이 좀더 차가운 느낌이 있는듯 보입니다. 물론 색온도 조정이나 그래픽카드의 색감 조정으로 변경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L245WP의 경우 16:10 비율이기 때문에 16:9의 비율을 지원하는 영상을 감상할 경우 상하 레더박스가 생기게 되나 D2342P의 경우에는 16:9의 비율이기 때문에 꽉찬 화면으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시야각을 살펴보겠습니다. TN 패널의 경우 IPS 패널에 비해 시야각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습니다만, 예전 모델에 비해 최신 패널들은 비교적 양호한 시야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펙상 D2342P의 시야각은 2D : 170 / 160 (CR≥10)으로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좌우 시야각은 우수한 편이나 상하(특히 하) 시야각은 좋지는 않습니다.

 

 

 

 

 

 

D2342P는 스펙상 명암비 1000:1(동적 명암비 500만:1)로 다수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비교해본 결과 아래에 촬영된 이미지 이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물의 피부톤의 표현력 또한 우수한 편입니다. 또한 암부의 표현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니터 테스트에 사용되는 그레이스케일 화면입니다. 암부나 명부의 구분이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제품의 경우 밝아질수록 명부의 구분이 모호했던 것에 비해서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체험을 마무리하며

 

D2342P는 무난한 디자인에 3D 입체영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영화관과 같은 수준의 몰입감과 수준을 원한다면 이 제품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D 기술 자체가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3D 전용 컨텐츠는 볼만한 편이며, 3D 게임도 가끔 즐겨볼만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외에도 D2342P 제품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덕분에 일반 CCFL 백라이트를 사용한 제품에 비해 적은 소비전력과 발열, 긴 수명, 우수한 밝기를 가지며, 환경오염에서도 우수한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품 가격은 최저가가 32만원대(2011.5.28, 에누리닷컴 기준)로 일반 2D 모니터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출시되는 3D TV 가격을 생각해보면 3D 입문용으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입력단자의 지원, TV 튜너 내장, 베젤 및 두께 슬림화, 3D 소프트웨어의 향상 등에 대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고객지원이나 A/S는 당연히 대기업 제품인만큼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특별히 무결점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는 않습니다. 테스트 결과 불량화소는 없었습니다만...ㅡ.ㅡ;;

 

 

LG전자와 경쟁사 모두 3D 입체영상에 대해 자사 방식이 상대사 방식보다 우수하다면서 열띤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만 정작 소비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쓸만한 컨텐츠가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출시될 또 다른 신제품을 기대해보며 이상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작성내용이 잘못된 경우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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