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PH61A-P35 와의 최적 조합 시피유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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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568 , 2011/07/03 18:41
  이 게시물의 태그 : MSI, H67/H61, 코어i3, 코어i5,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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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레이웨어즈와 웨이코스가 주관한

MSI PH61A-P35 메인보드의 필테를 맡게 된 blueM입니다.


MSI PH61A-P35 메인보드는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H61칩셋을 탑재한 ATX 규격의 메인보드입니다.

H61칩셋 자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USB3.0 과 SATA6Gbps를 별도의 칩셋을 추가하여 지원한다는 것이

이 보드의 특징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MSI PH61A-P35 메인보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 퀄리티와 안정성을 제일 우선으로 추구하고 있는 MSI...

이번 PH61A-P35 제품의 박스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 개봉을 해 봅니다.

백패널과 드라이버 DVD, 설명서와 SATA 3 을 지원하는 케이블 2개, 그리고 4핀 SATA 변환 커넥터가 들어 있습니다.



▲ 메인보드는 ATX 규격인데, 가로 길이가 일반 ATX 제품보다 약간 짧습니다.

전해질 커패시터가 아닌, 100% 올 솔리드 커패시터를 사용하여, 품질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블랙 PCB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시피유 설치 부분입니다.

5+1 페이즈 전원부를 사용하였고, 시피유 보조 파워는 4핀 1개를 지원합니다.



▲ 램슬롯은 2개를 제공하고 있으며, DDR3 규격의 1066 / 1333 MHz, 최대 16GB까지의 확장을 지원합니다.

메모리 쪽에도 2페이즈의 전원부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사 제품과는 특이한 부분이 바로 저기 시피유 소켓 보호 플라스틱입니다.

타사 제품은 걸쇠를 열어 젖히고 보호 플라스틱을 장착하거나 해제하는데,

MSI PH61A-P35의 경우, 걸쇠 바깥부분에서 시피유 소켓 전체를 보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PCI 슬롯 부분입니다. 그래픽 카드는 총 1개를 꼽을 수 있으며, PCI-ex16 2.0 규격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으로 PCI-ex x1 슬롯 2개, PCI 슬롯 3개가 제공됩니다.



▲ PCI 슬롯 우측으로 SATA 2 규격(인텔 H61칩셋)의 슬롯 4개,

SATA3 규격(Asmedia® 1061 chipset)의 슬롯 2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아래쪽으로 2핀 형식의 CMOS 클리어 스위치가 보이고, 전면 USB2.0 지원 단자 2개가 보입니다.



▲ 백 패널 부분입니다. PS/2 방식의 마우스와 키보드가 모두 지원되며, 4개의 USB 2.0 단자, 2개의 USB 3.0 단자,

기가비트 이더넷, DVI와 D-Sub 단자, 그리고 HD-AUDIO 가 제공됩니다.


USB3.0은 ASMedia® ASM1042 칩셋을 통해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광출력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따라서 S/PDIF를 이용하려고 하는 유저들에겐 메인보드 선택을 망설이게 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우선 필자는 MSI PH61A-P35와 조립을 위한 시피유 선택에 있어 어느 것이 최선일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인텔 샌디브릿지 펜티엄이라 불리우는 G620 (2.6GHz, 2코어, 하이퍼쓰레딩 지원 안함),

샌디브릿지 i3-2100 (3.1GHz, 2코어,하이퍼쓰레딩 지원(4쓰레드)), 샌디브릿지 i5-2500k (3.3GHz, 4코어, 하이퍼쓰레딩 지원 안함) 를 가지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i5-2500k는 시피유 클럭 3.4GHz와 메모리 클럭 1333MHz, 램타이밍 9-9-9-24, 그리고 쿼드코어, 6MB의 L3 를 확인하였습니다.



▲ 이외에, i3-2100은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여, 스샷과 같이 4쓰레드로 동작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성능을 살펴봅니다.


먼저 시피유의 정수연산을 알아보는 수퍼파이...

1M과 32M로 나누어 측정해 보았습니다.




▲ 시피유 별, 급이 나뉘는 듯한 벤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CineBench R11.5를 통해 성능을 확인합니다.

CineBench는 그래픽, 동영상 처리 작업에 해당하는 멀티미디어 작업 성능을 가늠해보는 벤치마크입니다.



▲ G620과 i3-2100은 같은 듀얼 코어이지만, 하이퍼 스레딩 유무에 따라 CPU 스코어가 i3-2100이 약 1.5배 정도

좋게 측정이 되었고, i5-2500k는 물리적인 쿼드코어여서 i3-2100에 비해 약 1.8배 높은 CPU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OpenGL 역시, 시피유의 성능에 따라 비례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SiSoftware 의 Sandra 벤치마크 입니다.

시피유와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 전체적으로 시피유의 레벨에 따른 성능이 측정되었습니다.

특히 iAVX를 지원하는 앞 쪽의 4개 분야에선 i5-2500k와 i3-2100 이 힘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래픽적인 성능을 확인하는 3DMark 11입니다.



▲ 토탈 스코어는 균형적인 차이를 보이지만, 시피유 성능이 많이 개입되는 피직스 스코어에선 i5-2500k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인코딩과 렌더링 작업을 통해 비교군 간, 성능을 측정해 봅니다.


먼저, 인코딩 작업은 1080i, MPEG2 형식, 7.8GB의 55분짜리 HDTV 녹화 영상을 다음,

다음 팟인코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이폰4 고화질(AVC) (960x640 의 화면) 로의 인코딩을 수행해 보았습니다.

(인코딩 후의 용량은 1.44GB 였습니다.)


렌더링 작업은 Adobe Premiere Pro CS5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4분 30초의 1920x1080 HD영상을 비디오 효과와 오디오 효과를 넣어 편집하여

렌더링 했을 경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렌더링 옵션은 파일 형식 : H.264, 1080p 29.97프레임, 최대 렌더링 품질 사용에 체크, 렌더링 후 파일 용량은 953MB)


먼저 인코딩에서는 쿼드코어인 i5-2500k가 G620과 비교 시 약 2.5배 빨랐고,

i3-2100과 비교 시, 약 1.88배 빠른 작업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렌더링에서의 i5-2500k는 G620과 비교 시 약 2.15배 빠른 결과를,

i3-2100과 비교 시, 약 1.74배 빠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확실히, 인코딩, 렌더링과 같은 작업을 요하는 PC에서는 시피유의 성능이

완료 시간을 좌우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물리적인 코어 갯수가 무엇보다 중요하였고, 그 다음 하이퍼 쓰레딩이 있는 i3-2100의 경우,

G620보다 빠른 작업 속도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i3-2100의 클럭이 G620보다 앞서고 있는 영향도 한몫 했을 겁니다.)

이제부터는 실게임 성능을 살펴봅니다.

(게임은 모두 1920x1080 해상도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먼저 최근에 발매된 레이싱 게임인 DiRT3...

(옵션은 Ultra 옵션으로 셋팅했습니다.)




▲ i3-2100과 i3-2500k의 평균 프레임은 약 44~45로 비슷한 반면, G620은 평균 38프레임으로 조금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프레임 유지율을 살펴보면, 물리적인 쿼드코어인 i5-2500k가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하이퍼 쓰레딩의 영향인지, 아니면 약 0,5GHz 더 높은 클럭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i3-2100의 프레임 유지율도

좋은 편이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스타크래프트2입니다.

1920x1080해상도에 최고 옵션으로 셋팅 후 테스트 진행하였습니다.




▲ 여기에서는 i5-2500k의 평균 프레임이 G620보다 약 30fps, i3-2100보다 약 18fps 앞서고 있습니다.

G620과 i3-2100간의 차이가 11프레임이므로 이보다 더 큰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쿼드코어의 힘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축구 게임인 Fifa11을 구동해 봅니다.

(옵션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균 프레임을 본다면, i3-2100과 i5-2500의 차이가 약 19프레임인 것에 반해,

G620과 i3-2100간의 프레임 차이는 약 43프레임입니다. 



▲ 프레임 유지율을 살펴본다면, 더욱 확실한 차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즉, G620은 Nvidia GTX460 그래픽 카드의 모든 성능을 끌어낼 수 없다라는 결론을 낼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전체적인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파악해 보았습니다.

(측정기기는 파워 매니져입니다)



 

▲ 물리적인 쿼드코어를 지닌 i5-2500k는 아이들에서 부터 듀얼 코어인 i3-2100, G620과는 레벨이 다를 정도의 소비전력을 보였습니다.

 

특히 시피유를 100%활용하는 인코딩, CPU 풀로딩, 쿼드코어를 십분 활용하는 게이밍 부분에서의

소비전력 증가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i3-2100의 소비전력은 한단계 낮은 성능의 G620과 엇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MSI PH61A-P35의 오버클럭 가능 여부를 확인해 봅니다.


우선 진행하기 전, BIOS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해 보았습니다.



▲ MSI PH61A-P35에는 M-FLASH 라는 기능이 있어서 USB에 BIOS 파일을 넣은 다음,

부팅 시 CMOS로 진입하여 스샷과 같이 M-FLASH 항목에 들어가서

Select UEFI File to Flash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USB 에 있는 바이오스 파일을 읽어들여 업데이트를 실시합니다.


이 기능은 따로 부팅 가능한 USB 를 만들고, 부팅 시, 일일히 타이핑하여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되기에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오버에 필요한 기능들을 살펴봅니다.


오버클럭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i5-2500k를 마운트 시키고 부팅해 보았습니다.



!!!!

CPU Ratio 가 최대 37밖에 설정이 되질 않습니다....OTL




▲ 메모리 프리퀀시 배수 조절은 800MHz / 1066MHz / 1333MHz 3개 뿐입니다....

즉, 노오버를 염두해 두고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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