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터스 스마트 제품을 사용한지가 이제 3주가 다 되어 간다. 이번편에서는 실질적인 네비의 사용성과 지니맵의 성능등을 함께 소개한다. 실질 국내 시장을 아틀란과 아이나비가 양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맵피와 지니 티맵 등이 있지만 3D지도까지 아틀란이 무료로 풀어 버리면서 시장이 양강 체제로 굳어져 버린것이 사실이기는 하다.
과연 이 와중에 폰터스 스마트의 지니맵은 어떤 성능을 보여줄까를 소개한다.
Q지니맵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TPEG과 다르게 KBS모젠 기반이라는 장점이다. 일반 TPEG과 다르게 좀더 디테일한 교통정보가 수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 화면에서는 사용자가 등록가능한 마이 메뉴와 자주가는 곳을 단축 메뉴로 등록이 가능한 화면이 등장한다. 물론 사용성이 높은 최근 검색등을 등록하는것이 가장 좋다는 느낌이다.
지니맵의 특징적인 것은 전체 이동 경로가 작은 미니맵에 나타나고 티팩에서 수신된 각종 뉴스 정보와 유가 정보가 표시가 된다. 기존 여타의 맵에서 사용하지 않는 작은 미니맵이 보여서 불편할 수 도 있지만, 불편하면 잠시 줄여놓아도 되고 익숙해지면 오히려 편해지는 기능이다. 사실 일주일동안 걸리적거리기는 했지만 시내주행에는 상당히 편한 기능이다.
검색 경로 티팩 관련 유틸리티로 해서 화면을 기본 제공한다. 검색이나 경로 등을 여타의 네비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티팩과 관련 유틸리티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지니 위젯등 타 맵 대비 다른점 위주로 소개한다. 사실 사진보다는 주행 영상과 사용영상을 중심으로 첨부했다.
kbs 모젠 티팩은 사용하면서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다. 특히 길 안내시에 주행 방향에 있어서 몇 km구간에 대해서 원활한지 정체가 심한지를 음성으로 수시로 안내해 준다. 물론 무선망을 통해서 수시로 데이터를 받아서 반영을 한다.
주행중에 세부 메뉴를 접근하기는 상당히 힘들다 그래서 하단 위젯 형태로 지니맵의 기능에 접근이 가능하다. 다만 크기가 작고 시안성이 다소 약하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사진 촬영하는동안 눈부심이 안되는 패널이라서 그런지 일반 네비 대비 촬영시에 빛이 반사되는 현상이 현저히 덜했다는 점^!^
스마트폰 처럼 각종 위젯을 띄워놓을 수도 있다. 실상 자신이 아는 출퇴근 길에는 굳이 네비가 필요가 없기 때문에 즐기는 네비로 변신 시킬 수 있게!!
최종 도착지에 도착하면 주행 정보와 주변 맛집같은 추천 정보가 들어온다. 보통 모르는 동네 갔을때 맛집 정보는 좋은 정보이다. 잘 앉찾게 되지만 뭐 먹을까 고민하게 되는 점심시간에는 참 좋은 기능이다. GPS를 이용한 연비 측정은 지원을 하지 않는다. 좀 아쉽다는!!
분명히 3D맵의 화려한 면은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확한 길안내와 모비스의 kbs모젠 티팩의 정확성과 길 안내시의 진행방향에 대한 음성 안내등은 운전자가 굳이 화면을 보지 않아도 주행의 편리성을 가지게 한다. 사진과 글의 설명보다는 동영상을 통한 실질 사용성을 소개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