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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OP에서 새로운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큰불이라는 뜻이며 지옥불의 이름으로 사용되는 inferno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NCTOP inferno 케이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는 블랙색상의 럭셔리함을 기본으로 투명 팬커버와 전면 먼지필터, 탑포트 등의 특징을 내세우는 보급형 케이스입니다.
과연 NCTOP inferno 케이스가 어떤 케이스인지, 앞서 이야기한 특징이 무엇인지 제품소개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박스입니다. 특별히 튀는 부분은 없지만 제품의 이미지를 박스에 크게 표시함으로써 이제품의 디자인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해줍니다. 불을 의미하는 NCTOP inferno 케이스의 이름답게 박스의 글자도 붉은색을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사양이나 주요 특징에 대해서는 박스위에 표기하여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는 무난한 미들케이스의 크기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박스 내부에는 NCTOP inferno 케이스를 보호하는 스티로폼과 비닐포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전면부가 고광택 처리가 되어 있어 이를 보호하고자 따로 포장되어 외부 충격등에 광택제질 부분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모든 포장제를 제거한 NCTOP inferno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모두 검정색으로 올블랙의 럭셔리함을 자랑한다..라는 NCTOP inferno 케이스의 컵셉을 잘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케이스의 크기나 무게는 무난한 미들타워케이스의 크기에 가벼운 무게를 보여주었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전면부는 5.25인치 베이가 4개, 외부 3.5인치 베이가 1개이며 상단부분에는 탑포트로 여러 전면단자와 전원버튼등이 위치하며 하단에는 투명커버안쪽의 120mm쿨러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탑포트에는 USB 단자와 사운드단자가 위를 향하며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면포트가 탑포트로써 위쪽에 배치됨으로써 USB단자로 연결된 장치들을 케이스 상단에 올려 사용하기 유리합니다. 그 단자들 위로는 전원 및 HDD LED들외에 리셋버튼이 위치합니다 . 단자 바로 앞에는 경사진 형태로 전원버튼이 누르기 쉬운 형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5.25인치 베이는 모두 4개인데 이 커버는 모두 타공망 처리가 되어 있으며 그 안쪽으로는 먼지필터가 들어있어 먼지유입을 막아주게 됩니다.
외부 3.5인치 베이도 마찮가지로 타공망에 먼지필터가 안쪽에 위치합니다. 이곳을 통해 메모리 리더기등을 장착하게 되며 그저 안쪽으로 HDD를 장착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전면쿨러는 120mm의 LED쿨러를 장착합니다. 붉은색의 인페르노라는 제품이름에 걸맞는 색상이며 투명커버로 안쪽의 쿨러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케이스 사용시에 붉은 팬동작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투명커버는 손으로 열어볼 수도 있는데 보다 많은 통풍을 기대하거나 먼지청소시에 이점등을 생각해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단, 케이스 동작시에 열어볼때 팬날개에 다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케이스 측면에는 타공망과 더불어 안쪽에 120mm쿨러를 볼수 있는데 이는 케이스 전면의 그것과 동일한 붉은색 LED가 장착된 쿨러입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는 상단에 파워를 장착하는 형식입니다. 후면 쿨러는 80mm로 풍량은 조금은 아쉽다 하겠고 총7개의 확장슬롯을 갖추고 있습니다.
케이스 바닥면에는 4개의 받침대로 케이스를 지탱하는데 모두 작아 진동을 막아주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내부 통풍을 위해 2개의 통풍구가 앞뒤로 배치되어 공기순환에 도움을 주는구조입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니 다양한 케이블들과 측면에 붙은 투명 LED쿨러를 포함해 NCTOP inferno 케이스의 내부 구조를 옅볼수 있었습니다. 외부와 동일하게 내부도 올 블랙으로 검정색의 멋을 살렸다는 그 특징을 속안까지 꾸준히 보여주고 있군요.
NCTOP inferno 케이스는 외부에서도 보았지만 5.25인치 베이가 4개에 외부 3.5인치 베이가 하나, 그리고 가장 하단의 베이에는 3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는 3.5인치 베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중앙부분에는 원형구조가 이어지는 디자인이 보이는데 그저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블 정리를 위한 구멍이 있었거나 쿨러장착용 홀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를 사용하기 위해 메인보드와 연결될 USB 및 사운드 연결 케이블은 탑 포트의 단자들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하며 여러 시스템 커넥터들은 메인보드 우측하단 단자에 연결되어 PC전원이나 LED등의 동작에 필요합니다. 케이블길이는 충분하므로 케이블길이 부족현상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케이스 내부에 고정되어 있는 나사류들은 NCTOP inferno 케이스를 조립하는데 필수적인 부품들입니다. 수가 다소 적은 편인데 보급형 케이스에 딱 일반사양에 맞는 부품수만 제공하는 듯 합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후면쿨러는 80mm로 120mm팬에 비해 작고 풍량도 떨어지는 편입니다. 쿨러전원의 파워의 4핀으로 공급받을수 있습니다. 확장슬롯은 보급형제품인 관계로 1회용 커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5.25인치 베이는 제일위에것만 제외하고 모두 앞에 커버가 달려있으며 그 앞으로는 먼지필터도 달려있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5.25인치 베이보다 더 위로는 탑멀티포트용과 전원버튼등을 연결하는 케이블들이 나오는 입구입니다. 가장 끝머리부터 시작하는 케이블들은 충분히 케이블길이가 길어 메인보드등에 연결하는데 부족하진 않아보입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내부 3.5인치 베이는 3개로 공간을 두고 그 위에 있는 외부 3.5인치 베이까지 모두 4개의 베이를 지원합니다. 보급형 케이스인만큼 역시 확장성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전면 커버의 경우에는 전 여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너무 빡빡하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인데 힘을 줘보니 오히려 커버가 부러질 것만 같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케이스 본체와 커버 사이의 고정된 부분의 장력이라던지 하는 것이 너무 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는 기본적인 케이스의 외형을 따르는 편이라 조립에 특별한 것이 없고 보급형이다보니 딱히 편의성을 위한 장점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무난히 조립하기 편하다는 이야기도 되겠고 재미난 기능은 없는 것이 조립에 대해 별도로 언급한 내용이 없게 해줍니다.
그나마 NCTOP inferno 케이스의 내부나 조립부분에서의 특징이라면 긴 사이즈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데 이점이 크다는 점입니다. 일단 380mm 사이즈의 제품도 연결할 수 있으며 사진의 그래픽카드도 작은편은 아닌데 넓적한 공간에서 충분히 여유있게 조립될 수 있겠습니다.
여차여차하여 NCTOP inferno 케이스를 모두 조립했습니다. 케이블정리를 위한 별도의 장치가 없는 탓에 케이블정리는 잘 되어있지 않지만 여유있게 ATX타입의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었으며 무난한 조립성으로 편히 조립해 사용하기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와 좀더 큰 기존의 케이스와 비교해 보니 케이스높이 차이라던지 전면쿨러의 LED가 붉은색대비 파란색이라는 차이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열고 닫을수 있는 전면 쿨러앞의 투명커버는 쿨러가 돌아가는 와중에도 열고 그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작중에 손가락을 집어 넣거나하는 위험한 행동은 금물입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의 측면팬도 전면과 동일한 붉은색의 LED가 달린 쿨러이며 전원이나 HDD동작용 LED도 동작하였습니다. 쿨러소음은 무난한 편이며 팬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보다 정숙하게 사용할 수 있겠으나 NCTOP inferno 케이스의 쿨러들은 무난한 소음과 풍량을 보여줬으므로 민감하지만 않다면 그냥 쓰기 좋았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는 검정색의 실용성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워 투명커버 안쪽의 LED쿨러를 장착하여 미관상 우수함이 있고, 먼지청소나 공기유입량 조절에도 이점이 있다고 보입니다. 측면 쿨러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역시 LED 쿨러로써 동작중에 화려한 붉은 LED가 분위기있었습니다.
무난한 내부구조는 조립하는데 있어서도 무난하다는 장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최대 380mm의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매력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전면커버의 분리가 어려웠으며 케이블 정리용 홀등이 없는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탑 멀티포트는 이곳에 연결된 헤드셋이나 USB관련 장치들을 올려두고 사용하기 편하며 역시 상단에 위치한 전원버튼등도 누르기 편한 위치에 있어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NCTOP inferno 케이스는 최저가가 3만원 아래가격대로 2만원 후반대에 만나볼수 있는 보급형 케이스로 무난한 조립성에 화려한 붉은색 LED가 눈을 호강시켜주며 광택이 살아있는 투명커버를 사용한 전면 쿨러 및 5.25인치 베이의 먼지필터도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이것으로 NCTOP inferno 케이스의 사용기를 마치며 보급형 케이스를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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