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가지의 맛을 가진 피셔오디오 헤드폰 FA-004 청음후기 Fischer Audio
 강민건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722 , 2012/06/19 07:19
  이 게시물의 태그 : 헤드셋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피셔오디오 ! 그동안 다양한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단 한번도 만나보지 못햇던~ 제품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피셔오디오 시리즈 헤드폰은 어떨지 모르나~

 

FA-004 에는 다른 헤드폰과 달리 교체형 3개의 이어패드가 들어있으며, 파우치 , 도시락 가방까지

있다는점이 특이했습니다.

 

또한 교체형 이어패드를 사용하기에 따라서 음색이 변화한다는 얘기를 들고~ 약 1주일 동안

하루하루 이어패드를 교체해가며~ 청음을 해보았습니다.

 

그전에! 포장상태 +_+ 에서부터 디자인 , 외형 , 착용감 , 청음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스펙

 

드랜스듀서 : Dynamic
주파수 응답 : 20 Hz ~ 20 kHz
임피던스 : 32 ohms
감도 : 104 dB
 


 
박스 종이 봉인지로 가방을 열수 없게끔 되어있으며, 피셔오디오 FA-004 헤드폰은 다른 헤드폰과

달리 예전 삐약 삐약 거리던 유치원생의 추억을 되살리게끔 하는 가방으로 포장 되어있습니다.

 


 

가방을 열고 나니 구성품으로는 +_+//

 

피셔오디오 FA-004

휴대형 파우치

교체형 메모리폼 이어패드

교체혐 가죽 이어패드

보증서 , 설명서

6.3mm 금 도금 스테리오 잭이 들어 있었습니다.

 


 

먼저 피셔오디오 FA-004 에는 화이트 (브라운) , 블랙 색상 2가지가 있으며, 디자인 외형으로는

심플하면서도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밀폐형 좌우측 하우징에는 피셔오디오 FA-004 로고가 있으며

 

(스티커 아님 =_=/// )

 


 

하우징을 움직여서 길이조절 할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상단에 위치한 헤어밴드 또한 가죽소재로 되어 있는 동시에 피셔오디오 글자가 박혀 있네요.

 


 

헤드폰에서 이어패드 교체 하는데 있어서 손쉽게 분리 할수 있었으며

 

( 살짝 땡겨주면 되네요 ^^ )

 


 

유닛부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어패드를 손쉽게 교체할수 있도록 공간 홈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피셔 오디오 FA-004 케이블은 일자형이 아닌 코일형 케이블로 되어 있으며 촉감도 좋으면서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었습니다.

 

길이는 =_=..흠 확 땡기면 엄청 길다는거?! ㅎㅎㅎㅎㅎ

 


 

구성품중에서는 ~ 물론 영문으로 되있는 설명서 , 보증서 가 있으며~

 


 

가죽소재로 된 휴대용 파우치~

 


 

6.3mm 금 도금 스테리오 잭과

 


 

다른 소재와 색상을 띈 2개의 이어패드가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메모리폼으로 된~ 이어패드~

 


 

가죽소재로 화이트 색상의 이어패드와

 


 

처음 개봉했을때 피셔오디오 FA-004 에 붙어있는 타공처리된 가죽 이어패드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피셔오디오 FA-004 헤드폰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이어패드를 교체하는데 따라서 그 음색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과연 정말 이어패드만 교체했을때 음색이 바뀌는지가 궁금하여~ 매일 매일 =_=... 이어패드를

교체해가며~ 같은 기기에서 청음해 보았습니다.  ( 아이패드2 )

 

청음을 위한 음악으로는 +_+ 가요 , J-Pop , Remix , Rock 로 청음 하였으며 mp3 모두

320 kbps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피셔오디오 헤드폰 FA-004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고음부분이 다소 약했습니다.

 

그러나 이어패드를 교체함으로써 다양하고 풍부한 음악을 들을수 있으며, 비트가 강해지고

다양한 저, 고음의 효과음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3가지 이어패드를 교체하여 듣고 듣고 또 듣고하여 ㅜ.ㅜ 청음하며 표기한 글입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ㅜ.ㅜ..으엉) (사람마다 조금 틀릴수도..)

 


 

좀더 세밀하게 얘기하자면~~

 

타공처리된 가죽 이어패드 경우에는 가요, J-pop, Pop 을 들었을때 Natural 한 느낌이랄까요?

다소 다른 이어패드와 달리 목소리가 뚜렷하면서 중음대를 유지하며 비트 음색이 조금 뭉쳐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Rock 음악을 들었을때는 다른 장르와 달리 악기가 비교적 목소리보다 강한느낌이

들더군요. 

 

화이트 색상의 가죽 이어패드 경우에는 다소 비트가 좀더 강하게 들리면서 , 저, 고음이 또한

조금 세밀하게 잘 들리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비트의 쿵쿵 소리 등등..)

 

ex 영계백숙에서 들리는 저소음 바람소리 효과음이 들리더군요 +_+/ (처음 들었음) ㅋㅋㅋ

 

그러나 비트 , 저고음의 음향 효과들이 잘들리나 , 가수의 목소리가 비교적 음악 성향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 있으며 , 댄스 , Euro Pop , Electric , Remix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신날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물론 저도 +_+ 포함이지만서도요 )

 

마지막으로 메모리폼 이어패드 경우에는 비트 , 목소리가 중저음을 유지하며~~~ 저, 고음의

음향 효과를 좀더 뚜렷하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독 Rock 장르, 전자 음향효과가 많은

음악들에서 들을수 있었으나....

 

가수의 목소리가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피셔오디오 헤드폰 FA-004 에는 EQ 를 조절하는 부분이 없는 가운데~ 어떻게

음악의 색깔이 변햇을까??? 하실텐데요

 

그 답은 바로 이어패드에 있었습니다.

 

이어패드 중앙에 위치한 유닛부를 감싸는 재질 또한 조금 두껍거나 , 얇고 , 또는 스타킹 재질로

인해 그 차이가 생긴다는걸  직접 사용해보니 알수 있었으며, 총 3개의 이어패드중 제 귀를

즐겁게 해준 쪽은 바로 화이트 색상의 "가죽 이어패드" 타공 처리된 "가죽 이어패드" 가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으로는 가수의 목소리가 중음에 속하는 느낌으로 들어야 한다는점이 아쉬웠으며,

귀가 큰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할듯한 작은 사이지의 이어패드가 아쉽더군요.

 




 

그러나 음악의 비트 , 고저음의 음향효과를 구분하여 안정적으로 들을수 있다는점에서

댄스 , J-pop , Pop  , 가요등을 마니 듣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부분에 있어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착용감으로는

 

가벼우면서 , 장시간 착용시에 불편함은 없었으나 , 요세 더운 날씨로 인해서 살짝 땀이 차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

 

 


 

 

네이버카페 닥터헤드폰 & 피셔오디오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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